[소개글]4번홀에 위치한 L’Espace관은 오랜시간동안 숙련된 장인의 노하우와 테크놀로지 즉 현대 기술력이 만나 특정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시장에 소개하는 메종오브제 주최국의 디자인 진흥정책이 숨어있다. Ateliers d’Art de France는 이러한 정책을 위해 메종오브제 주최국과 협력하여 매년 2회씩 10여명애 넘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등용하는데 이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 의해 선정된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이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동시에 가미하는 새로운 디자인 워크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L’Espace관은 수공예적이고 창의적인 젊은 디자이너들의 등용을 돕는다.
[트렌드 리서치 포커스 Trend Research Focus]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박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