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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materia ] section 1. Plant Neo-matter | 식물 신소재

 

[ Neomateria ] section 1. Plant Neo-matter | 식물 신소재



 





section 1. Plant Neo-matter 식물 신소재, 온라인 전시 투어 시작합니다~ ◾ Pinatex 파인애플 잎 섬유직물 🍍 이 부직포 제품은 파인애플 섬유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죽과 흡사한 재료로, 외관이나 용도 면에서 가죽과 경쟁이 가능합니다. Carmen Hijosa 박사가 매우 미세하지만 탄력 있고 유연한 섬유로 구성된 버려진 파인애플 잎을 관찰하면서 떠올린 아이디어입니다. ◾ Barktex 부직포 직물 섬유 텍스타일 🌳 Barktex는 나탈 무화과나무의 섬유질 껍질을 기반으로 한 식물 직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물 중 하나로 간주하는 나무껍질은, 수성 수지와 결합하여 다기능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그 결과 Barktex는 수작업의 섬세한 마감과 같은 장인 정신을 이어가는 다용도의 직물입니다. ◾ Muskin 곰팡이 스킨 🍄 벨벳과 코르크 중간 정도 질감의 부드러운 가죽 같은 소재인 Muskin은 겹겹이 얇게 층을 이루는 상황버섯 곰팡이로, 완벽한 자연 처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찢어짐에는 약한 내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종류의 표면과 3차원 물체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Totomoxtle 옥수수 껍질 시트 🌽 Totomoxtle는 옥수수 껍질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색상의 천연 시트입니다, 겉껍질을 자르고 벗겨낸 후 평평하게 다림질하여 종이 펄프 또는 섬유의 뒷면에 붙여 낸 것 입니다. Totomoxtle는 전통적인 농작물을 산업형 농업으로 대체한 멕시코 농업 공동체와 협력하여 제작되어 생산적인 측면에 있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 Resina de pino 소나무 수지 🌲 소나무 수지는 자연 상태 그대로도 사용될 수 있는 다기능 소재입니다. 마터파드의 과학 디렉터인 Robert Thompson의 실험적 프로젝트로, 셀락, 포시도니아 조류, 합판 또는 고양이 털과 같은 서로 다른 재료와 수지의 다양한 조합을 연구하였습니다. ◾ Sugar chair 설탕 화합물 🍭 이 다양한 색상의 샘플은 Pieter Brenner가 디자인한 실제 사이즈 의자의 일부분으로 순전히 설탕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적으로 의자를 핥거나 물어서 각자가 원하는 모양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 Black Matter 셀룰로오스 소스 재료 화합물 🌿🌑 리투아니아의 디자이너 Austeja Platukyte의 Black Matter입니다. 다양한 셀룰로오스 기반 재료를 결합하는 연구를 하는데 목탄, 잎, 나무껍질 또는 셀룰로오스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들을 텍스타일과 함침 시키기 위한 혼합물로 만듭니다. 그 결과 직물의 유연적 유기 형태와 대조를 보이는 강성을 나타냅니다.

 





DKworks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 신소재 디자인 트렌드 전시 » 를 진행합니다✨

▶ 전시 일정 ✅ 경남센터 2020.10월-11월 [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 48번길 44, 창원스마트업타워 2층 ] ✅ 경기센터 2020.12월-1월 [ 경기도 시흥시 엠티브이북로 65, 1층 ] ❗❗ 서울센터, 전시 일정은 사정상 취소되었습니다. [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90,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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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디자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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