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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오브제/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 섬유 디자인 분야를 전망

메종 오브제/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

 
 

[소개글]
올해에도 메종 오브제 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는 새롭고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섬유 디자인 분야를 전망한다. 역량 있는 전문가가 최고급 소재의 섬유로 최고의 직물을 짜서 표현하는 ‘최고의 것’을 메인 테마로 하여,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칼라(염색 및 프린팅)를 연출한다. 올해로 메종오브제에서 6번째 소개하는 메종 오브제 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는 전시품의 80%가 해외 브랜드로 구성되며 160업체가 출품하였다.

 메종 오브제 전시장 안내(위)
 
 캐롤라이나 어빙(Carolina Irving)의 패브릭 디자인
 엘로디 브루넷(Elodie Brunet)의 패브릭 디자인

페를린 루소(Perrine Rousseau)의 패브릭 디자인


[트렌드 리서치 포커스 Trend Research Focus]


6명의 젊은 리빙 패브릭 디자이너와 리빙 패브릭 브랜드를 위한 특별한 장

MAISON& OBJET éditeurs는 처음으로 페린느 루소(Perrine Rousseau), 엘로디 브루넷(Elodie Brunet), 캐롤라이나 어빙(Carolina Irving), 칸돌라(Kandola), 메들린 리쉬(Madeline Riche), 영국 패브릭 브랜드Trimmings and Fashion 6명의 젊은 리빙 패브릭 디자이너와 리빙 패브릭 브랜드를 위한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

페린느 루소, 엘로디 브루넷(Perrine Rousseau, Elodie Brunet): 전위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디자이너들로 코튼,
아마, 모직, 대마 같이  바이오-오가닉 섬유(bio-organic)만을 사용한다.
캐롤라이나 어빙(Carolina Irving): House & Garden magazine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름, 그녀는 자신의 직물 콜렉션을 전시한다.
칸돌라(Kandola): 자수, 프린팅, 염색, 엠보싱 등을 통해 패브릭의 품질과 기술을 발전시켜 패브릭 테코레이션의 매력을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적용하는 영국 디자이너.
메들린 리쉬(Madeline Riche): 시(poetic)와 간결함(simplify)의 세계를 제안한다
트리밍스 앤 패션(Trimmings and Fashion): 영국의 패브릭 브랜드로 새로운 트리밍 매듭 패션 장식에 주목한다.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최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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