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으로 아이의 체온 체크하는 웨어러블 체온계
분야
등록일
작성자
조회수5858
사람의 체온을 재주고 기록해주는 웨어러블 모니터링 체온계가 등장했다.
이 체온계는 천둥 모양을 하고 있고, 분홍색과 파란색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진 색상을 띠고 있다.
이 컬러풀한 피버 스카우트 체온계는 아이들의 몸에 일회용 밴드처럼 붙이면 블루투스를 통해 부모들의 스마트폰으로 체온 기록을 전송해준다.
피버 스카우트는 모니터링 헬스 웨어러블을 제작하는 비바링크(VivaLnk)의 e-스킨(e-skin) 기술을 사용해 통기성 있고 유연해 인체에 달라붙게 만들었다.
뉴딜디자인의 창업자인 가디 아미트(Gadi Amit)는 “우리는 피버 스카우트에 재밌는 요소를 첨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체온계 자체를 너무 의학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체온계 모양을 유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버 스카우트의 애플리케이션은 동그란 시계 모양 같은 인터페이스에 하루 동안 일어난 체온의 변화를 기록한다. 또 아이가 감기약이나 물을 먹었을 때는 특별한 주석을 달아 그에 따른 체온도 확인할 수 있고, 지정한 체온 이상으로 올라가면 경고음을 내기도 한다.
피버 스카우트는 박스형의 충전기와 함께 판매된다. 한 번 충전하면 일주일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피버 스카우트 어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아미트는 “10년 안에 사람들은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를 우리 몸에 부착하거나, 옷에 바느질해 새기고 다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들은 곧 우리몸을 의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한 상황일 때 응급 처치도 해주며 우리 삶에 큰 부분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콘텐츠는 디자인DB 자체 또는 디자인DB와 협약을 맺은 해외 매체의 저작물로, 영리 목적의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이외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재게재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