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된 로봇 기술… 이제 쓰레기 수거까지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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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반 자동 쓰레기 수거(ROAR: Robot-based Autonomous Refuse Handling)'는 힘들고 고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사람 대신 로봇이 수행하도록 만들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다.
로어(ROAR)는 2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무거운 쓰레기통을 옮기는 로봇, 또 하나는 사람이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 장소인 커넥티드 쓰레기트럭이다. 사람들은 커넥티드 쓰레기트럭에 설치된 대시보드를 통해 로봇을 조종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스웨덴 칼머스 공대, 멜라르달렌 대학,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의 학생들과 자동차 기업 볼보(Volvo), 그리고 쓰레기 재활용 회사 ‘레노바(Renova)’의 협업으로 개발된 시스템이다.
이들은 최근 로어 프로젝트를 비디오로 녹화해 공개했다.

로어 시스템에는 드론이 된다. 드론은 항공 정찰로 쓰레기 통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로봇에게 전송해주는 일을 수행한다.

위치정보를 받은 로봇은 드론이 가르쳐 준 곳으로 가 쓰레기통을 들고, 다시 트럭으로 돌아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시작한다.
영상에 나온 로봇은 완성품이 아닌 프로토타입 로봇이다.

(동영상 URL: https://youtu.be/fNIV6Dcj29E)
로어 프로젝트 팀은 “쓰레기 수거 작업은 로어 시스템이 할 수 있는 수많은 일 중 하나일 뿐 이고, 상상이상으로 많은 곳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며, 로어 시스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psf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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