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과 분위기에 맞는 향을 내뿜는 자동 디퓨저 ‘루미에르(Lumiere)’가 개발됐다. 루미에르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향을 자동으로 내뿜는 스마트한 디퓨저다.
상황은 사용자 맘대로 설정 가능하다. 사용자가 집에 들어오는 순간 혹은 모닝알람이 울렸을 때 등 상황을 정해 디퓨저가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루미에르는 iOS 앱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디퓨저 작동을 중지시키거나, 향을 바꾸고 향의 농도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컨트롤 메뉴를 통해 ‘임산부’, ‘유아’, ‘강아지/고양이’등 한 집에 사는 구성원들에게 맞는 향을 각각 설정해 그들에게 맞는 향과 농도를 좀 더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루미에르는 오가닉 오일(Organic Oils)을 사용해 사람 몸에 해롭지 않고, 리필과 재활용이 가능한 캡슐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이기도 하다.
루미에르 제작팀은 “좋은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차분해지고, 정신이 맑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팀은 100명을 인터뷰한 결과, 디퓨저가 집안을 더럽히고 사용하는데 시간이 꽤 소요돼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따라서 이들은 “우리는 사람들이 디퓨저를 좀 더 쉽게 사용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루미에르를 고안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 루미에르는 10가지 캡슐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향을 블렌드 해 사용할 수 있도록 빈 캡슐도 제공한다. 캡슐은 ‘릴렉스’, ‘청결, ‘수면’ 등의 테마에 맞는 향이 담겨져 있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psf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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