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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세트, VR헤드셋으로 변한다

McDonald’s Transforms the Happy Meal Into An Engrossing Content Experience


스웨덴 맥도날드가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 수 있는 해피밀 세트인 해피 고글(Happy Goggles)을 제작했다. 이 아이디어는 해피밀박스를 다르게 접어보자는 아주 심플한 생각에서 고안된 아이디어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1970년대 말부터 미국에서 판매된 패스트푸드 세트로, 햄버거 세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제공해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피밀의 타겟고객층은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 돼 있어 인형, 물총 등의 옛날 장난감에 더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이를 인지한 맥도날드는 해피밀의 30주년을 맞아, 해피밀과 함께 제공되는 장난감을 요즘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하게 바꿔보자는 취지로 해피 고글을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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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고글을 구매한 사람들은 박스를 정해진 방법에 따라 다시 접고, 제공되는 렌즈를 끼운 뒤, 스마트폰과 결합해 들여다 보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종이상자 VR 헤드셋’을 제작할 수 있다.

 

해피 고글은 하나에 4.10달러(약 51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측은 해피 고글이 아이들에게 디지털 장난감으로 여겨질 뿐 아니라,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어른들에게도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하나의 놀이 콘텐츠로 여겨져, 맥도날드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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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해피 고글과 더불어, 스웨덴 국가대표 스키팀과 함께 개발한 360도 스키게임, ‘슬로프 스타스(Slope Stars)’도 선보인다. 해피 고글을 착용하고 스마트폰에서 슬로프 스타스를 실행시키면 마치 실제로 스키를 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맥도날드측은 전했다.

 

해피 고글을 한정판으로 만들어져 스웨덴의 14개 지역의 맥도날드에서 판매되고, 이 행사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제품 상자를 재활용해 다른 용도로 쓰려는 시도는 맥도날드가 처음이 아니다. 2015년 피자헛은 홍콩에서 영화 프로젝터로 쓸 수 있는 피자 상자를 선보이기도 했고, 코카콜라는 VR 카드보어 뷰어로 사용할 수 있는 상자를 최근 선보였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psf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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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VR 헤드셋 #해피 고글 #Happ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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