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어의 미래형 자율주행차 타이어… 안전성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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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전문업체 굿이어(Goodyear)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미래형 자율주행차 타이어 2개를 공개했다.
굿이어는 자율주행차의 급진적인 발전으로 ‘안전’이 고객들의 최대관심사로 떠오른 추세를 고려해 ‘안전성’에 집중한 타이어를 개발했다.
첫 번째 타이어는 ‘이글 360(Eagle 360)’으로, 일반 타이어와 다르게 구(球) 형태를 지닌다. 굿이어는 이글 360 타이어의 4가지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첫번째는 뛰어난 기동성이다. 구 모양의 이글 360은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어, 고객의 안전성을 높일 뿐 아니라, 좁은 주차장이나 차들이 빽빽한 도시 도로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이글 360은 커넥티드 타이어로, 내장돼 있는 센서가 도로의 상태 혹은 날씨에 따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스스로 설정해 사용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글 360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자기부상 방식으로 운행된다는 점이다. 도로에서 살짝 띄워 굴러가는 이글 360은 사용자에게 안락하고 조용한 주행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타이어 마모가 일반 타이어보다 적게 일어나, 타이어의 수명을 길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글 360은 도로가 건조할 때 혹은 젖어있을 때 등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표면이 제작돼,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안전하도록 디자인됐다.

(동영상 URL: https://youtu.be/oSFYwDDVgac)
두 번째 타이어 ‘인텔리그립(Intelligrip)’은 타이어에 센서가 부착된 트레드웨어(treadwear) 즉, 타이어 마모 지수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안전성을 높인 타이어다.

굿이어의 두 타이어 모두 자율주행자 탑승자의 안전에 집중해 디자인됐다. 굿이어의 미래형 타이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이 더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psf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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