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zeen] 결합할 때마다 색이 변하는 Mikolášková&Drobná의 네스팅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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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할 때마다 색이 변하는 Mikolášková&Drobná의 네스팅 테이블
체코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미콜라스코바(Kristýna Mikolášková)와 테레자 드로브나(Tereza Drobná)는 작은 금속 모델과 결합해 외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유리 사이드 테이블 컬렉션을 선보였다.
캔디 테이블은 미콜라스코바와 드로브나가 설계한 네스팅 테이블로,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쌓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
Mikolášková&Drobná가 캔디 테이블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의 원통형 금속 테이블은 6가지 단색으로 제작되었으며, 키가 큰 유리 요소와 레이어링될 경우 독특한 미학을 연출한다.
테이블은 오렌지, 라일락, 핑크, 옐로우, 블루, 민트 그린 등으로 개별 판매되며, 디자이너들은 이 색상이 파스텔 톤의 캔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리 테이블은 금속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콜라스코바와 드로브나는 이를 “악센트 사이드 테이블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라 설명하며, 사용자가 색상을 조합해 공간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자유롭게 맞춤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리 테이블은 생산 과정에서 스프레이 기법을 사용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했으며, 무광택 흰색 레이어를 추가해 하단으로 갈수록 반투명한 느낌을 연출했다.
금속 테이블은 단색으로 마감되었다.
유리 테이블은 노비 보르(Nový Bor)와 젤레즈니 브로드(Železný Brod) 지역의 유리 공예 장인들에 의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다.
디자이너는 “재료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리 테이블은 몇 미터 길이의 유리 실린더를 잘라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상단 부분은 ‘뚜껑’처럼 부착된 후,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연마되어 테이블의 형태가 완벽하도록 마무리된다.”
금속 테이블은 압연 금속 시트로 제작되었으며, 바닥에서 약간 떠 있도록 설계된 작은 다리가 특징이다.
컬렉션은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되며, 하나는 지름이 450mm인 낮은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지름이 300mm인 높은 버전이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색상 조합을 가능하게 한다.
금속 테이블은 압연 금속 시트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바닥에서 약간 떠 있도록 설계된 작은 다리가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유리 테이블 지름이 450mm인 낮은 버전과 지름 300mm의 높은 버전 두 가지 크기가 포함된다.
미콜라스코바와 드로브나는 프라하의 체코 공과대학교에서 디자인을 함께 공부했으며, 2021년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들의 작품은 문화, 건축, 시노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아 색상을 활용해 독특한 개성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유리 실린더는 옴브 마감 처리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처음부터 우리의 목표는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제품과 가구를 만들어 이미 꾸며진 공간에도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었다”고 두 디자이너는 밝혔다.
“쿠션과 나무 스크린에 이어, 캔디 테이블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가 사랑하는 시그니처 소재로 돌아가게 되었다.”
캔디 테이블 컬렉션은 디자인블록에서 공개되었다.
이 테이블은 프라하에서 열린 제26회 디자인블록 디자인 박람회에서 음향 디자인 스튜디오 Lappa와 함께 ‘캔디 팩토리’라는 설치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이전 박람회의 주요 작품으로는 밀랍 유골함과 모듈형 목재 주택을 위한 온라인 컨피규레이터가 있었다.
캔디 팩토리는 2024년 10월 2일부터 6일까지 프라하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되었다. 전 세계의 최신 건축 및 디자인 이벤트는 Dezeen 이벤트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 https://www.dezeen.com/2024/11/18/candy-nesting-tables-mikolaskova-and-drobna/
Originally published by Dez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