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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눈동자, 컬러렌즈가 재편하는 中 뷰티 시장의 새로운 공식

최근 중국의 뷰티 소비는 얼굴을 가꾸는 메이크업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메이크업으로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을 통한 분위기 연출립스틱 컬러의 다양화 등 소비자의 개성 표현 욕구는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이제 눈동자까지 확장되고 있다. 중국 소비시장에서 렌즈는 더 이상 시력교정 기기가 아니라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 콘텍트렌즈 산업뷰티化 전환과 함께 성장중

 

중국 컬러렌즈 산업은 의료기기에서 뷰티 제품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은 시장 규모에도 그대로 반영됐다중국 산업 데이터 전문기관 CBNData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콘택트렌즈 시장은 200억 위안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의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시장은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85%의 점유율로 주도하는 가운데컬러렌즈는 투명 렌즈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업계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1~2025년 중국 콘택트렌즈 시장규모 및 증감률(YOY)> (단위: CNY , %)

<중국 콘택트렌즈 제품군별 시장 규모 비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31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90pixel, 세로 476pixel

[자료: CBNData]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중국 내 근시 인구는 7억 명을 넘지만 콘택트렌즈 보급률은 10% 미만에 그친다이는 미국유럽일본한국 등 성숙 시장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이 격차가 시장 성장의 동력으로 연계되어 작용하고 있다여기에 옌즈징지(颜值经济·외모 중심 소비가 창출하는 경제 효과)’가 본격적인 성장축으로 부상하며 소비자층은 기존 시력 교정 인구에서 뷰티 소비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중국 데이터 분석 기업 Endata(艺恩)의 통계에 따르면도수가 없는 컬러렌즈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 26%에서 2025년 38%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전체 소비의 약 40%는 시력 교정과 무관한 순수 패션·외모 관리 목적의 구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컬러렌즈의 사용자층이 근시인구 이외의 소비자들로 확대되면서 컬러렌즈 산업의 잠재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2017~2025년 중국 도수있음&도수없음(제로컬러렌즈 시장 규모 추이>

 

[자료Endata(艺恩)]

 *데이터 수집 기간: 2024년 1~2025년 3월 (더우인(抖音), 샤오홍슈(小红书)등 SNS 채널), 터우보우연구원(头豹研究院등 온라인 공개 자료

  

中 컬러렌즈 구매 기준 변화뷰티 영향력 확대

 

1) 소비자 구매 핵심기준: 컬러·디자인 선호도

Endata에 따르면 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플랫폼 내 컬러렌즈+아이 메이크업 연출’ 관련 콘텐츠 비중이 60%를 넘었고, ‘컬러렌즈로 완성하는 메이크업 효과가 주요 키워드로 부상했다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매를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요소는 컬러·디자인(26.2%)으로 착용감(24.6%)과 브랜드 평판(20.5%)을 앞질렀다이는 기능성이 약화된 것이 아니라컬러렌즈 선택 기준이 뷰티 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디자인과 메이크업 같은 뷰티 요소가 소비자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 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 숏폼 영상·리뷰·라이브방송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방식을 의미함중국 현지에서는 주로 内容电商’, ‘直播电商’, ‘兴趣电商’ 등의 용어가 사용됨.

 

<중국 컬러렌즈 소비자 구매 결정 요인>

 

[자료Endata(艺恩)]

 

2) 소비자 이용 목적: 일상생활에서 여가활동으로 확대 

콘서트뮤직 페스티벌 등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분위기 연출형 컬러렌즈의 판매량이 현저하게 증가했다소비자는 특정 행사나 여가 활동에서 컬러렌즈를 활용해 메이크업 콘셉트를 완성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이러한 시나리오 기반 소비는 립스틱아이섀도우 등 색조 화장품의 성장 트렌드와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원데이 렌즈 시장 주도건강·편의성 핵심 트렌드로

 

소비 심리 변화로 컬러렌즈가 내구재에서 일회성 소비재(FMCG)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소후재경(搜狐财经등에 따르면 원데이 렌즈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5%에서 2025년 52%로 확대됐으며고빈도 사용합리적인 가격강한 재구매율을 앞세워 립스틱·파운데이션과 동일한 소비재로 자리매김했다. Endata 분석 결과전체 소비자의 약 40%가 원데이 렌즈를 선택하며그 이유는 위생성(48.1%) 착용감(33.3%) 관리 편의성(18.7%) 순으로 나타났다.

 *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빠르게 소비되고 재구매되는 생활 소비재를 의미 

 

이러한 흐름은 기술 발전과 맞물리며 더욱 강화되고 있다. CBNData에 따르면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중국 내 점유율은 31%를 기록했으며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0%를 넘어섰다해당 소재는 산소투과율이 80 Dk/t 이상으로 일반 하이드로겔 대비 5~6배 높아,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이 필요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킨다소재 성능의 향상되며 소비자의 안구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이는 원데이 렌즈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 Dk/t: 콘택트렌즈의 산소투과율(oxygen transmissibility)을 의미하며렌즈 소재의 산소투과계수(Dk)를 두께(t)로 나눈 값임수치가 높을수록 각막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눈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

 

中 렌즈 시장집중도 심화

 

중국 컬러렌즈 시장은 규제 강화와 경쟁 심화가 맞물리면서 3(구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글로벌 4대 렌즈 기업은 의료기기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당 15~30위안의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반면 중국 로컬 브랜드는 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와 가성비를 앞세워 개당 8~20위안의 가성비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한편 일본과 한국 브랜드는 개당 12~25위안의 중간 가격대를 축으로스타 마케팅과 개성있는 디자인(내추럴 혼혈 무드)을 무기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와 SNS에서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 내추럴혼혈무드(自然混血感): 뷰티·컬러렌즈·메이크업 시장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용어로, 외국인(특히 서구 혼혈)의 눈동자 색감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스타일을 의미 

 

<2025년 중국 컬러렌즈 시장 주요 브랜드 경쟁 구도 및 핵심 특징>

브랜드 진영

대표 브랜드

시장 특징

원데이 렌즈의 평균 가격

(위안/)

글로벌 4대 기업

아큐브(ACUVUE), 비슈롬(BAUSCH+LOMB), 쿠퍼비전(CooperVision), 알콘(Alcon)

의료기기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실리콘 하이드로겔 등 하이엔드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산소투과율착용감난시교정 등 기능성 강점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시장 주도

15~30 위안

중국 로컬 탑 브랜드

커라라(可啦啦, Kilala), 무디(moody), 슈가(可糖), 라비시(拉拜诗, LaPeche)

빠른 디자인·컬러 업데이트, IP 콜라보레이션, SNS 감성 마케팅을 앞세워 대중 소비 시장을 주도

8~20 위안

일본·한국 브랜드

오렌즈(OLENS), 앤비(envie), 하파크리스틴포모미(FOMOMY), 티가든(T-Garden), 시드(SEED)

스타 모델·아이돌 마케팅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컬러 디자인 혁신과 '내추럴 혼혈 무드메이크업에 특화된 감성 전략으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및 SNS를 통해 젊은 소비층 공략

12~25 위안

[자료: CBNData, Sohu, QYResearch, 타오바오 등상하이 무역관 정리]

 *원데이 평균 가격은 모두 타오바오(淘宝플랫폼 내 브랜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기준임

 

유통 채널의 온라인 전환

 

CBNData 등 업계 조사에 따르면 중국 컬러렌즈 판매의 약 80%가 온라인에서 이뤄지며타오바오(淘宝)·티몰(天猫), 더우인(抖音), 징둥(京东) 3대 플랫폼이 5:3:2 비중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런퉈(Nint)집계 기준, 2025년 주요 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플랫폼(더우인 등)의 컬러렌즈 판매액 성장률은 34%페이스 메이크업(22%)과 립 메이크업(11%)을 크게 웃돌았다.

  

중국 수입동향 및 대()한국 수입규모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수입액은 4억 2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수입 시장은 대만과 아일랜드에 집중됐으며두 지역이 전체의 63.9%를 차지해 글로벌 콘택트렌즈 산업의 제조 허브 분포를 그대로 보여준다대만은 정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OEM 생산을 주도하고아일랜드는 EU 물류·세제 이점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다만 중국 세관 통계는 투명 렌즈와 컬러렌즈를 통합 집계하므로이들 지역 수입액 중 상당 부분은 투명 교정용 렌즈일 가능성이 크다.

 

<2025년 중국의 콘택트렌즈 수입 현황 (기준: HS Code 900130)>

(단위: US$ , %, %)

순위

국가(지역)

수입액

증감률

중국 수입 점유율

('25년 기준)

 

 

2022

2023

2024

2025

 

 

-

합계

475,973

457,235

449,615

421,298

-6.3

100.00

1

대만

194,650

209,632

177,748

137,555

-22.6

32.65

2

아일랜드

95,322

102,683

114,410

131,640

15.1

31.25

3

말레이시아

35,803

23,386

33,751

41,967

24.3

9.96

4

한국

39,605

29,487

30,194

26,703

-11.6

6.34

5

미국

15,431

21,671

28,508

22,132

-22.4

5.25

6

푸에르토리코

30,841

29,191

25,095

19,412

-22.6

4.61

7

영국

9,098

5,497

7,701

7,720

0.2

1.83

8

브라질

6,870

7,167

6,694

7,249

8.3

1.72

9

싱가포르

9,899

10,596

9,880

7,216

-27.0

1.71

10

독일

847

580

1172

6,736

474.9

1.60

[자료한국무역협회]

 

2025년 한국의 대중국 콘택트렌즈 수출액은 2670만 달러, 시장 점유율 6.3%로 4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1.6% 감소했다이는 중국 로컬 브랜드가 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를 기반으로 원데이 렌즈(8~20위안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아울러 일부 한국 기업이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생산 시설을 중국으로 이전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

 

중국 진출 전 이것만은관련 수입 규제 및 절차

 

중국에서 컬러렌즈는 제3류 의료기기로 지정돼 '등록-유통-판매전 과정에 걸친 '이중 인증 관리 제도'를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해외 제조업체는 반드시 NMPA(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国家药品监督管理局)에 등록을 신청해 '의료기기 등록증(医疗器械注册证)'을 취득해야만 수입이 허용된다이후 중국 현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은 별도로 '의료기기 경영 허가증(医疗器械经营许可证)'을 발급받아야 하며온라인 판매 시에는 관련 자격 요건을 법적으로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국 컬러렌즈 수입 및 유통 관련 핵심 규제 및 절차>

단계

핵심 요구사항

1. 제품 등록

• 의료기기 등록증(医疗器械注册证)’ 필수 취득

• 신청 주체해외 제조사 또는 그 중국 내 대리인이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신청

2. 수입 통관

• 핵심 증빙유효한 의료기기 등록증

• 첨부 서류계약서인보이스패킹리스트선하증권(B/L), 원산지증명서 및 중국 국가표준(GB)에 부합하는 중문 라벨과 설명서

중문 라벨은 반드시 국가 표준을 충족 필수

• 세관 감독: 2025년 제65호 공고에 따라의료기기로 관리되는 컬러렌즈는 더 이상 '특수 물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위생검역 승인 절차가 면제됨다만 일반 화물과 동일하게 위생검역을 실시하며의료기기 자격 요건을 중점적으로 확인함

3. 현지 유통 및 판매

• 중국 내 모든 형태의 판매(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오프라인 수령 포함)는 반드시 의료기기 경영 허가증(医疗器械经营许可证)’을 취득 필수

• 신청 주체중국 내 합법적으로 등록된 기업

• 오프라인 요건인력사무공간·창고·검안실 등 시설장비관리 제도 등 관련 기준 충족 필요

• 네트워크 판매 (2025년 10월 1일부 시행되는 의료기기 네트워크 판매 품질관리 규범(医疗器械网络销售质量管理规范)에 따라):

 -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눈에 띄는 위치에 의료기기 경영 허가증을 공시

 - 제품 상세 페이지에 의료기기 등록증 번호를 텍스트 형태로 표시

 - "안경사의 검안 및 피팅 권장경고 문구를 반드시 게시

[자료: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 상하이무역관 종합] 

 

결론 및 시사점

 

현재 중국 컬러렌즈 시장의 핵심 과제는 디자인 다양성 부족이 아니라 온라인 효율성과 오프라인 신뢰’ 간의 융합이다콘텐츠커머스(内容电商)를 힘입어 컬러렌즈는 뷰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디자인과 메이크업 연출이 소비자들의 주요 선택 기준이 되었다그러나 중국의 오프라인 안경원은 운영 상의 현실적 제약으로 전문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며, 전문 피팅 부재도수·스펙 오류사후 관리 공백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공백은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한국은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전문 피팅체계적인 컬러 시스템소비자 교육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안경 체인점과 협력한 체험 공간 운영컬러 진단 팝업스토어를 통해 피팅·착용·교환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구축한다면 로컬 브랜드가 제한적인 전문성과 감성의 접점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콘서트·졸업 시즌 등 특별한 순간을 겨냥한 한정판 기획현지 메이크업 브랜드와의 협업도 유효한 전략이다.

 

다만 규제가 관건이다. 2025년 이후 중국은 제3류 의료기기 규제를 강화했으며, NMPA 인증중국어 라벨 부착온라인 자격 공시는 모두 필수 사항이다크로스보더 물류 A사 브랜드 마케팅 담당 H씨는 상하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NMPA 인증을 최소 6~12개월 전에 시작하고중국어 라벨은 해외 부착이 원칙이라고 조언하였다입항 후 라벨 수정 시 지체료 발생과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며온라인 자격 증명서는 텍스트 공시만 인정돼 이미지 사용 시 제재 대상이다.

 

결국 승부처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성 소비와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의료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에 있다의료기기와 뷰티 상품이라는 이중성을 지닌 컬러렌즈 시장에서 한국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접점을 찾는 게 핵심이다규제 준수를 전제조건으로,  중국 내 전문 피팅 서비스를 구축하고시즌별 마케팅으로 감성 가치를 더한다면 한국기업은 로컬 브랜드의 과잉 경쟁 속에서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CBNData,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 Endata(艺恩), 소후재경(搜狐财经), 한국무역협회,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 Sohu, QYResearch, 타오바오(淘宝), 런퉈(Nint) 및 KOTRA 상하이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원문기사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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