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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기기기 시장동향

상품명 및 HS코드

 

HS 8543은 제85류 내 다른 호에 별도로 분류되지 않은 고유의 기능을 가진 전기기기 및 장치(Electrical machines and apparatus, having individual functions, not specified or included elsewhere in Chapter 85)를 의미하며, HS 8543.70은 이 중 그 밖의 기기(Other machines and apparatus)에 해당한다. 따라서 HS 8543.70은 특정 단일 완제품보다는 다양한 기능과 용도를 가진 전기기기를 포괄하는 품목군이라는 특징이 있다.

 

<상품명 및 HS 코드>

HS 코드

품목명

8543

그 밖의 전기기기(이 류에 따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서 고유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한정한다)

Electrical machines and apparatus, having individual functions, not specified or included elsewhere in this Chapter.

8543.70

그 밖의 기기 Other machines and apparatus

[자료: 태국 관세청(Thai Customs)]

 

시장동향

 

1. 태국 전기·전자산업 현황

 

태국은 아세안의 주요 전기·전자제품 생산기지 중 하나로, 오랜 기간 외국인투자 유치와 수출 중심의 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태국 정부는 전기·전자산업을 Thailand 4.0 정책의 S-Curve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스마트 제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있다.

 

<Thailand 4.0 산업 발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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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CONIC Research]

 

조사기관 Krungsri Research 2026~2028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태국 전기·전자산업 투자승인액은 약 2700억 바트(약 82억 달러) 규모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 1~9월에도 약 1800억 바트(약 55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승인됐다. 이 가운데 스마트 기기 분야가 약 1600억 바트(약 48억 달러) 규모를 차지해 첨단 전기·전자산업 중심의 투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 전기·전자 산업 분야 투자청(BOI) 투자승인액 추이>

(단위: 십억 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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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rungsri Research]

 

태국 전기·전자산업은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보인다. 생산제품의 약 90~95%가 해외시장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전자기기 수출은 2024년 기준 태국 전체 수출액의 약 30%를 차지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부품,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집적회로(IC),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등이다. 반면 내수 판매는 생산량의 약 5~10% 수준으로, 통신기기, 자동차부품, 가정·사무용 기기, 의료기기 및 산업용 장비 등의 생산에 활용되고 있다.

 

<태국 전기·전자제품 품목별 수출 비중(2024)>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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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inistry of Commerce, Krungsri Research]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기차(EV), 스마트 가전 등 첨단산업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전기부품과 제어·신호처리 장치 등 다양한 전기기기에 대한 수요 기반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Krungsri Research는 2026~2028년 태국 전기·전자 산업이 AI 서비스, IT·통신, 데이터센터, 가전제품 및 차세대 자동차 등 기술집약적 전방산업의 성장과 생산능력 확충 및 기술개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망은 HS 8543.70품목 자체의 성장률을 직접 의미하는 것은 아니나, 관련 전방 산업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태국 주요 데이터센터 투자 및 개발 프로젝트 현황(2021-2025)>

(단위: MW, US$ 십억, 캐비닛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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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DC Byte, Market Spotlight]

 

2.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 완만한 회복세

 

태국의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은 디지털 환경 성숙과 스마트 기능의 대중화에 힘입어 완만한 판매량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5년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판매량은 약 2819만 대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이어진 감소세에서 벗어나 전년 대비 0.7% 소폭 증가했다. 2026년 약 2869만 대(+1.8%), 2027년 2931만 대(+2.1%), 2028년 2987만 대(+1.9%), 2029년 3045만 대(+1.9%), 2030년에는 약 3100만 대(+1.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기능이 대중화됨에 따라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첨단 기술과 IoT 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수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중국계 브랜드의 시장 확대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판매량 성장세에 비해 금액 기준 시장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판매량 추이 및 전망(2025~2030)>

(단위: 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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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로모니터(Euromonitor)]

 

한편, 2025년 품목별 판매량은 휴대용 소비자 전기기기가 약 2180만 대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용 소비자 기기 약 315만 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약 295만 대,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약 29만 대 순이었다.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품목별 판매량(2025년)>

(단위: 천 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2,955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289     

가정용 소비자 기기

3,146     

휴대용 소비자 기기

21,799     

전체

28,189     

[자료: Euromonitor]

 

최근에는 단순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연결성, 편의성 및 특정 기능을 강화한 제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AI는 컴퓨터의 성능·배터리 최적화, TV의 맞춤형 콘텐츠 추천,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관리, 스마트 가전의 자동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 스피커·스마트 조명·스마트 가전 등이 연결되는 스마트홈 생태계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HS 8543.70에 포함될 수 있는 일부 제어·신호처리 장치 및 기타 특정 기능 수행형 전기기기에도 긍정적인 수요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규모

 

조사기관 Global Trade Atlas(GTA)에 따르면, 태국의 전기기기(HS 8543.70) 수입액은 2022년 약 23억4663만 달러에서 2023년 18억4904만 달러로 감소한 뒤, 2024년 19억7489만 달러, 2025년 24억6884만 달러로 다시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수입액은 약 15억880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최대 공급국은 중국으로, 수입액은 약 6억2890만 달러로 전체의 약 39.6%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약 1억9316만 달러, 말레이시아 약 1억5911만 달러, 대만 약 1억718만 달러 등이 주요 공급국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와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0%, 173.5% 증가했다. 한편 GTA 통계상 태국이 공급국으로 집계된 물량도 확인되며, 이는 재수입 등 특수거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구체적인 거래유형은 원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한국은 2026년 상반기 태국의 HS 8543.70 수입대상국 중 7위로, 수입액은 약 330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수준이며, 전체 수입에서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1%이다.

 

<태국의 국가별 전기기기(HS 8543.70) 수입동향(2022~2026년 상반기)>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2025

2026
상반기

증감률 ('25/'26 상반기)

전체

2,346,631

(100.0)

1,849,037

(100.0)

1,974,889

(100.0)

2,468,843

(100.0)

1,588,067

(100.0)

34.1

1

중국

     845,707

(36.0)

     567,538

(30.7)

     686,993

(34.8)

1,137,343

(46.1)

     628,902

(39.6)

9.1

2

태국

     236,325

(10.1)

     187,689

(10.2)

     170,426

(8.6)

     163,319

(6.6)

     201,419

(12.7)

164.6

3

일본

     381,666

(16.3)

     345,830

(18.7)

     282,171

(14.3)

     325,231

(13.2)

     193,158

(12.2)

30.7

4

말레이시아

     143,738

(6.1)

     126,082

(6.8)

     170,439

(8.6)

     193,737

(7.8)

     159,112

(10.0)

83.0

5

대만

     102,360

(4.4)

      81,490

(4.4)

      61,630

(3.1)

      90,561

(3.7)

     107,180

(6.7)

173.5

6

미국

     166,499

(7.1)

     157,769

(8.5)

     165,751

(8.4)

     154,942

(6.3)

      82,303

(5.2)

4.1

7

한국

      69,202

(2.9)

      65,077

(3.5)

      56,675

(2.9)

      69,627

(2.8)

      33,045

(2.1)

9.2

8

이스라엘

      22,548
(1.0)

      11,917

(0.6)

      16,995

(0.9)

      26,404

(1.1)

      22,663

(1.4)

77.1

9

베트남

      34,369

(1.5)

      24,088

(1.3)

      38,941

(2.0)

      32,715

(1.3)

      21,130

(1.3)

38.7

10

독일

      52,526

(2.2)

      46,955

(2.5)

      39,792

(2.0)

      44,916

(1.8)

      21,020

(1.3)

11.6

[자료: Global Trade Atlas(’26.08.13.)]

 

경쟁동향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은 삼성전자와 Apple 등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Oppo와 Xiaomi 등 중국계 기업이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태국 시장에서는 Samsung, Apple, Xiaomi, Oppo, LG, Lenovo 등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폰, PC, TV, 웨어러블 기기, 생활가전 및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TV, 웨어러블 기기, 태블릿 등 폭넓은 제품군을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Apple은 제품 간 높은 연동성과 브랜드 충성도를 강점으로 프리미엄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반면, Xiaomi와 Oppo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중국계 브랜드의 시장 진입 확대와 가성비 제품 공급이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의 가격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요 기업 현황은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으로, HS 8543.70 세부 품목의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HS 8543.70은 다양한 기능과 용도의 전기기기를 포괄하므로 실제 경쟁기업은 세부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 주요 기업 현황>

1. THAI SAMSUNG ELECTRONICS COMPANY LIMITED

본사

한국

설립 일자

1988년 10월 17일

지분 구조

한국 92%, 태국 8%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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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1172억 바트(약 35억 2868만 달러)

주요 제품

- 모바일·스마트기기: Galaxy 스마트폰·태블릿·워치·Buds 등

- TV·생활가전·IT기기: TV·오디오,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공기청정기, 모니터 등

홈페이지

https://www.samsung.com/th/

2. APPLE SOUTH ASIA (THAILAND) LIMITED

본사

미국

설립 일자

1999년 8월 3일

지분 구조

미국 100%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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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1189억 바트(약 35억 8113만 달러)

주요 제품

- 스마트폰·태블릿: iPhone, iPad 시리즈

- PC·웨어러블·오디오: MacBook·iMac 등 Mac 제품, Apple Watch, AirPods 등

- 홈·기타기기: Apple TV, HomePod 및 액세서리 등

홈페이지

https://www.apple.com/th/

3. XIAOMI TECHNOLOGY (THAILAND) LIMITED

본사

중국

설립 일자

2018년 6월 12일

지분 구조

홍콩 100%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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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134억 바트(약 4억 355만 달러)

주요 제품

- 스마트폰: Xiaomi, REDMI 시리즈 등

- 스마트기기·생활가전: 태블릿,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 무선 이어폰, TV, 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제품

홈페이지

https://www.mi.com/th/

4. POSSEFY GROUP COMPANY LIMITED (Thai Oppo)

본사

중국

설립 일자

2009년 3월 5일

지분 구조

태국 100%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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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186억 바트(약 5억 6017만 달러)

주요 제품

- 스마트폰: Find N·Find X·Reno·A 시리즈 등

- 스마트기기·액세서리: 태블릿,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 충전기·케이블 등

홈페이지

https://www.oppo.com/th/

5. LG ELECTRONICS (THAILAND) CO.,LTD.

본사

한국

설립 일자

1997년 4월 1일

지분 구조

한국 100%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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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474억 바트(약 14억 2779만 달러)

주요 제품

- 생활가전: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 TV·오디오: OLED·QNED·스마트 TV, 사운드바·스피커 등

- 공조·IT기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모니터, 노트북 등

홈페이지

https://www.lg.com/th/

6. Lenovo (Thailand) Ltd

본사

중국

설립 일자

2005년 3월 10일

지분 구조

홍콩 100%

기업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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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액

약 108억 바트(약 3억 2522만 달러)

주요 제품

- 노트북: ThinkPad, ThinkBook, IdeaPad, Yoga, Legion 등

- 데스크톱·게이밍 PC: ThinkCentre, Legion 등

- 태블릿·모니터 및 주변기기: 태블릿,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도킹스테이션 등

홈페이지

https://www.lenovo.com/th/en/about/

[자료: 태국 사업개발국(DBD), Corpus X, 각 기업 홈페이지]

 

유통구조

 

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5년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판매에서 오프라인 채널이 64.5%, 전자상거래가 35.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가전·전자제품 전문점(Appliances and Electronics Specialists)이 전체 판매의 50.1%를 차지하며 가장 핵심적인 유통채널로 나타났다.

 

<태국 소비자 전기기기 유통채널별 판매 비중(2025)>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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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로모니터(Euromonitor)]

 

Shopee와 Lazada 등 온라인 플랫폼은 폭넓은 제품 구색, 가격경쟁력 및 빈번한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TikTok Shop과 같은 소셜커머스의 확산도 전자상거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전기기기 브랜드들도 자체 온라인몰을 활용한 D2C(Direct-to-Consumer) 판매를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태국 주요 전기기기 브랜드의 D2C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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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한편, 태국의 주요 전기기기 전문 유통 브랜드로는 Studio7, Banana IT, Power Buy 등이 있으며, 주요 운영기업은 COM7, Central Retail, IT City 등이다. 특히 Central Retail은 Power Buy를 중심으로 온라인몰, 모바일 앱, Click & Collect, Chat & Shop 등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Shopee, TikTok Shop, Lazada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COM7, J.I.B., Power Buy 등 전문 유통기업들도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태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경쟁 업체 현황>

업체명

법인

설립

주요특징

SHOPEE (THAILAND) COMPAN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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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태국 대표 e-Marketplace. 전기기기를 포함한 종합 온라인 상품 판매 플랫폼

TIKTOK SHOP (THAILAND)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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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콘텐츠·라이브커머스 기반 e-Commerce 플랫폼. 젊은 소비자층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LAZAD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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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libaba 계열 종합 e-Commerce 플랫폼. LazMall 등을 통한 브랜드·공식판매자 중심 판매

 COM7 PUBLIC COMPAN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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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태국 주요 IT·전기기기 전문 유통기업으로 BaNANA, Studio7 등 다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브랜드 운영

J.I.B. COMPUTER GROUP COMPAN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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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PC·노트북·부품·게이밍기기 등 IT제품 전문 온·오프라인 유통

POWER BUY COMPAN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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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Central Retail 계열 가전·전자제품 전문 유통사. 오프라인·온라인 옴니채널 운영

[자료: 태국 사업개발국(DBD), 각 기업 홈페이지]

 

관세율 및 인증

 

HS 8543.70은 다양한 기능과 용도의 전기기기를 포함하고 있어 세부 품목별 적용 관세율이 다르다. 태국 관세청 기준 일반 수입관세율은 0~10% 수준이며, 한국산 제품은 원산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한-아세안 FTA(AKFTA) 및 RCEP에 따라 0%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부가가치세(VAT)는 7%가 적용된다. 실제 수출 시에는 태국 AHTN 기준 8단위 HS 코드를 확인해 최종 세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인증은 제품의 기능과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태국 관세청 통합관세조회시스템상 HS 8543.70에 일괄 적용되는 별도의 강제 수입인증은 확인되지 않으나, Wi-Fi·Bluetooth 등 무선통신 기능이 포함된 제품은 태국 방송통신위원회(NBTC)의 기술기준 및 인증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제품 유형에 따라 태국산업표준원(TISI)의 강제표준 적용 여부도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전기기기(HS 8543.70) 수입관세>

HS 코드 품목명

(전기기기) 그 밖의 기기 

Other machines and apparatus

수입관세

- 일반 세율: 0~10%
- 한-아세안 FTA 협정세율: 면제

- RCEP 협정세율: 면제

부가가치세

7%

[자료: 태국 관세청 통합관세조회시스템]

 

시사점

 

태국 전기기기 시장은 단일 제품군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관련 수요환경은 AI, IoT, 데이터센터, 스마트홈, 전기차 등 첨단산업 확대와 함께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연결성, 자동화, 제어, 신호처리 등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전기기기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의 시장기회도 점차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 전기기기 시장에서는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계 기업이 가성비 제품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한국기업은 단순 가격경쟁보다는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 특화 기능, 연결성, 디자인, A/S 및 기술지원 역량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유통 측면에서는 전자제품 전문점이 여전히 핵심 채널이지만 전자상거래와 브랜드 자체 온라인몰을 통한 D2C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용 제품은 오프라인 유통망과 Shopee·Lazada·TikTok Shop 등 온라인 채널을 병행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며, 산업용·기업용 제품은 전문 수입·유통업체나 시스템통합업체(SI)와의 협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HS 8543.70은 다양한 기능과 용도의 전기기기를 포괄하므로 실제 시장성과 경쟁구도는 세부 제품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태국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은 제품별 8단위 HS 코드 확정, 관세 및 FTA 적용 여부 확인, 관련 인증·규제 검토, 적합한 B2B·B2C 유통파트너 선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자료: Thai Customs, Ministry of Commerce, Krungsri Research,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DC Byte, Market Spotlight, 각 기업 홈페이지 및 KOTRA 방콕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원문기사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90&CONTENTS_NO=2&bbsGbn=254&bbsSn=254&pNttSn=2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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