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예술활동과 디자인 활동을 펼치는 체코의 젊은 디자이너 그룹 KOTEC&FRIEDNS의 전시가 프라하 바츨라프 갤러리에서 열리고있습니다.

KOTEC&FRIEDNS의 디자이너 멤버들은  J.E.푸르키녜 대학의 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데 프라하의 갤러리 곳곳에서는 이렇게 학생, 아마추어 디자이너 등 젊은 디자이너들의 전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 및 관광객 들에게는 문화의 장을 제공합니다.

나무 판에 작가의 얼굴을 그리고 냄비에 작품을 그려 놓은 재미있는 발상의 나무 판+냄비 브러셔쯤 되겠습니다.

세라믹 공예로 유명한 체코인 만큼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세라믹 제품들이 눈에 띄입니다.

KOTEC&FRIEDNS

레오나 페이파르바(Leona Fejfarova)
테레자 하로웁코바(Tereza Chaloupkova)
카렐 코놉까(Karel Konopka)
렌카 말리스카(Lenka Maliska)
미헬라 스프루자노바(Michaela Spruzinova)
블란카 스바토소바(Blanka Svatosova)
자쿠브 스테판네크(Jakub stepanek)
이바 타테르무쇼바(Iva Tattermuschova)
야르밀라 트루스타(Jarmila Tlusta)
이바나 조호바(Ivana Zochova)
밀란 자크(Milan z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