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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상파울루 국제건축비엔날레

8회 상파울루 국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올해 55년이 된 ibirapuera(이비라뿌에라)공원의 bienal건물에서 10월31일부터 12월6일까지
www.8bia.com.br/
 

상파울루 국제건축비엔날레는 국제적인 건축가들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지난 4회 동안 70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갔고 50개 이상의 나라에서의 작업과 브라질의 수많은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 브라질 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이름 ‘오스카 니에메이어’를 명예회장으로 초대하였다.
이번 8회 비엔날레의 메인테마는 “ECOS URBANOS Urban echoes”이다.
ECOS Espacialidade(공간성), Conectividade(연결성), Originalidade(독창성) e Sustentabilidade(지속성)
또한 2014년의 월드컵과 2016년의 올림픽게임(Rio de Janeiro)의 개최국으로서 갖추어야 할 건축환경 및 도시 경험 등의 중요한 문제가 이번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 넓은 범위로써 도시계획에서부터 빌딩의 건축, 공공장소이며 동시에 개인공간을 위한 보안적인 요소: 조경, 조명,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가구 및 인테리어에까지 포함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방대한 내용에 하루에 둘러볼 수 없는 내용이었는데, 내용구성은 다음과 같다.
T층(ground) espacialidade conectividade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입구에는 CARRO VERDE (녹색 차)가 전시되어있다.
‘누구를 위한 도시공간인가’하는 다소 원초적인 질문을 하게 하는 설치물  

중앙으로는 Arquitetura da alma(영혼의 건축)이라는 설치작품이 있다.
건축은 '또 하나의 피부'라는 컨셉

 Arquitetura interativa
비엔날레의 4가지의 주제를 담고 있는 4가지 색으로 구불구불한 형태의 패브릭이 한대 어우러져 3층까지 이어지는 구조물을 설치해 놓았다. 사진에서 오른쪽 뒤에는 계단을 지탱하고 있는 나무형태의 기둥에 프로젝터를 쏘아 설치물의 유동적인 이미지를 보충해 주고 있다.

1층 originalidade




IAB 이번 비엔날레를 실제로 구성한 IAB(instituto de arquitetos do brasil)의 전시가 있었는데 이 학교에서 소개하는 내용보다는 비엔날레의 4가지 테마(공간성, 연결성, 독창성과 지속성)에 걸맞은 전시방법이 도드라져 보였다.



또  다른 건축학교 senac 기둥을 세워 보드를 걸어 놓은 방법이 신선하다.

1층에는 Urbanism 섹션이 있었는데 그중 흥미로웠던 내용을 소개한다.



브라질의 북동쪽에 위치한 주 히오 그란지 두 노르찌의 수도인 NATAL(나따우;크리스마스라는 뜻)에 시청주관 IAB-RN에서 기여한 크리스마스 스퀘어를 설계하는 공모전이 있었는데 Manaus(AM)과 IVVY Quintella, Laurent Troost 의 팀웍으로 이뤄진 작업물이 당선되었는데 역사, 예술성, 도시의 문화, 정보기술, 물, 소리 및 빛의 사용이라는 모든 요구를 만족시켰다고 한다. 이 기념탑은 2009년 12월 완공된다. 10,000 평방 녹지대에 125미터 높이의 이 기념탑은 도시이름에 걸맞게 크리스마스 기간에 큰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할 것 같다.



 

☞ 다음페이지에서 계속 ⊙⊙

Global greening  섹션에서 몇몇 나라들의 현재 건설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었는데 2012년 완공예정인 미국의 911 기념 박물관이 소개되고 있다.

“Reflecting Absence” 이라는 부제의 공모전을 통해 뽑힌 911 국립기념 박물관 
 by Michael Arad and Peter Walker


각국의 프로젝트들을 알리는 섹션에서는 네델란드,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홍콩이 있었는데 전시공간이 나라별로 개성있게 꾸며졌다.

네델란드




땅이 바다보다 낮은 곳이 많은 나라이어서 인지
물위에 도시를 건축하고 건물을 짓는 건축물의 모형이 눈에 들어왔다.


포루투갈
포루투갈의 아프리카의 5개의 나라에 각각 학교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이 프로젝트는 포르투갈언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의 5개의 나라 Cape verde, Guinea-Bissau, Sao tome and principe, Angola, Mozambique 각각의 현지 규모, 여건, 현지 재료 및 기술을 고려하여 적절한 건축물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예를들면 건축물에 창문을 달지 않는 기존의 것들을 유지하여 바람을 충분히 통하게 하고 그것에 패턴을 주어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게 하는등) 상파울루 건축비엔날레에선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포루투갈 정부, 기관 혹은 상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실현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프랑스




스케일 모형을 요리조리 움직여보면서 앞의 모니터로는 설명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 다음페이지에서 계속 ⊙⊙

2층 sustainability

워크샵의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EXPO COPA(월드컵)2014 가 있었다. 아프리카 월드컵이 시작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그리고 매년 열릴 비엔날레에 벌써부터 월드컵 엑스포가 준비되었나 생각도 들지만 유난스러울 수밖에 없는 나라 브라질이다. 2002한일 월드컵을 포함한 역대 월드컵 경기장을 소개하고 있고 전시장 내에 작은 부분 축구장도 만들어놓았다. 상파울루 월드컵 경기장 모형과 함께 경기가 있을 도시와 경기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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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건축비엔날레 #expo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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