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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과 오브제 2004, Paris

한 해의 시작이 메종과 오브제 라는 테마로 시작한다면 창의적 정신에 얼마나 훌륭한 자극제 될 것인가?로 이번 살롱의 디렉터 에티엔 코셰씨는 인사말을 시작한다.

500만의 구매자들이 다녀가고, 14000명의 디자이너와 업체들 그리고, 150개국에서 16000명 이상의 기자들이 다녀간다는 ‘파리 메종과 오브제전’의 구성 취지를 에티엔 고센씨의 말을 빌면, 삶은 공간에 놓여지는 것이며 오브제는 공간이 공유하는 것, 이것을 환경이라 한다면 개인의 삶은 환경에 자극 받고, 충동하고 생동하는 욕구로 일상이 진행된다.

이번 살롱은 이러한 욕구의 동향을 살피고 욕망을 표현하도록 초대 받은 곳이며, 꿈을 구체화 하여 단순한 기쁨을 맛보는 장이라 설명한다. 마치 쵸콜렛을 향한 욕망, 결국 유혹에 져버린, 현실이 되기 위해 현실화 시켜야만 삶을 충만히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은 흥분을 살롱 "메종과 오브제" 에서 공유하게 된다고 말한다. 구매의욕에 관한 다분히 프랑스적인 표현이다.


* 발광하는 데코레이션 줄


* 포장백


* 장식용전등


마티에르의 대립, 색의 대치,자연과 기술처럼 상반되는 요소들이 어색함 없이 일상생활에 공존하는 것처럼 메종과 오브제 살롱에는 우리에게 익숙하리만큼 알려진 디자이너들의 제품과 회사들 그리고, 공방 정도의 개인디자인 제품들이 어울려 새로운 성과를 얻는 기회가 주어지는 살롱이다. 가구는 이번 살롱의 중심이 되어 현대적 스타일 클래식 노스탈지, 에조틱의 경향이 자연스럽게 문화적으로 어울려 세련된 하모니를 이룬다.

스페이스 << NOW << ...!...지금은...새로운 생각을...!







파리는 변화와 유행이 쉽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다. 독창적이고 싶어하는 기질들 때문에 속히 따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늘 궁리하고 생각해야만 하고, 따라서 변화는 늘 진행되고 멀리 간다. 오늘의 생각은 디자인의 기본인 시각성과 효용성에서 멀리 나아가 일상 오브제가 ‘나’를 만질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촉각과 감성의 유희가 있는 오브제를 말한다. 직접적이고, 상호반응적이며 개인적이고 단순하여 욕구를 오브제에 적용시키도록 유도할 수 있는 형태와 기능에 관심을 가진다. 피부와 피부가 닿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오히려 일차적이고 일상적인 것에 더욱 욕망을 날카롭게 세우는 것 같다.

* PULP 램프


* 탁상용 전등


* 이중램프


* Styletime

* cerruti 계산기


* 다목적 식탁용 받침








2004년1월 27일까지 파리 북 전시장 빌펑트의 메종과 오브제 살롱전에서 오늘의 디자이너들과 실용자들이 현장에서의 만남을 갖게 된다. 2004년 봄맞이 장식의 새로운 디자인 동향을 미리 가늠할 수 있어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많은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디자인 독창성의 중심을 재현하고자 " Paris, capitale de la cr&eacute;ation " (파리,창작의 수도) 라는 타이틀로 파리시가 주체하는 의상을 포함한 파리 토탈디자인 행사와 같이 연합하여 세계 디자인 주도의 야심을 꿈꾸는 장을 펼치고자 하는 2004년 1월의 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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