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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Sagmeister in Brazil

 

스테판 사그마이스터가 브라질에 왔다. 그의 눈길을 끄는 작가적인 디자인은 한번쯤 마주쳤을 것이라 본다. 
디자인 잡지 Abcdesign이 지원하여 11월 22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24일 꾸리찌바, 25일 히오 지 자네이루 이렇게 세 도시에서 ‘디자인과 행복’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워크샵을 가졌다.

그가 현재 만들고 있는 다큐멘터리 ‘the happy film’을 소개하며 ‘행복’에 대해 그가 배운 것들을 창조적인 디자인 작업과 함께 선보인 시간이었다. 일에 얼마간의 안식년(일하지 않고 쉬는 기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에 대해서도 피력했는데 쉬는 기간은 여행이나 쉼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통찰력을 얻으며 아이디어의 재창조하는 시간이 되고 실제로 열심히 일할 때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안식년의 시기에서 오고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좋은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디자인비용을 요구 할 수 있어서 재정적으로도 이익이 된다고 설명한다. 

 

 

*포르투갈의 Casa da Música의 로고 작업

렘쿨하스가 디자인한 이 건물 자체를 로고화 하여 다양한 각도에서의 건물형태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음악회의 주제에 맞게 색을 착출하여 사용하여 다양성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주었다. 

 

 

*네델란드의 타이포그래픽 프로젝트

1센트짜리 250.000개로 반짝거리는 새 동전, 이미 색이 바랜 헌 동전을 그 정도에 따라 나눠서 넓은 광장에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Obsesions make my life worse and my work better” 이란 문구를 수 놓았다. 동전은 한쪽을 파란색으로 칠해놓고 설치이후에 사람들이 가져 갈 수 있도록 하려 했지만 어느 한 사람이 동전을 가져 갈 수 있을 만큼 훔쳐갔고 이를 본 사람이 신고하여 경찰들이 이 타이포그래픽의 설치물을 보호(?)하기 위해 쓸어 갔다고 한다. 

 

 

*Neenah paper poster 권총의 방아쇠를 쉽표로 하여 의미있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미국그래픽디자인협회의 강연회 홍보를 위한 포스터 (1999)

자신의 몸을 커터로 자국을 내어 포스터의 내용을 담았다. 이 충격적인 포스터에 대해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당시 디자인에서 ‘프로세스’라는 말이 모든 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붐일 때 ‘프로세스’를 컨셉으로 디자인이 고통이고 고민거리인지 강렬한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Stefan Sagmeister 는 뉴욕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명성과 함께 일이 많아짐에 따라 스튜디오의 규모가 커질 법도 한데 디자이너 3명과 2명의 인턴으로 클라이언트를 골라가며 디자인하고 있다고 한다. 디자인의 퀄러티가 회사의 규모와 일하는 사람의 수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그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http://www.sagmeister.com/

 

 

 

 

Tag
#Stefan Sagmeister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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