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ª edição da Paralela Gift
디자이너들이 직접 잘 된 디자인을 소개하고 판매를 할 수 있는 디자인 마켓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미리 제품의 사진과 함께 디자인을 상세히 소개하는 지원서를 작성해서 어플라이 할 수 있다. 이 전시는 매년 2번씩 열리는데 선별된 제품들은 쇼핑(백화점) 이과떼미에서 4일 동안 전시된다. 소규모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장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서 인지 예술과 디자인의 모호한 경계 속의 인테리어 제품들이 상당히 있고 서스테이너블하고도 기술적으로 돋보이는 물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이벤트는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최근작, 기업의 신제품, 혹은 각종 어워드에서 수상한 물건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장이 되고 있다. 3월 12-15일 19번째의 장이 열렸다.
심장 모양의 초 by Don Ortiz Design
깡통 재활용 의자 by Quatro Vezes Wipfli
카트- by Barral & Lamounier
삼발이 LED 조명 by Eduardo Malot
어린이용 버스 책장 by Casa Illustrada
Toyart 책장 by Casa Illustrada
아크릴 수지 의자 by Rubens Szpilman Design
Museu da Casa Brasileira 폐지를 압축해서 만든 벤치 by Domingos Tótora
Prêmio Design 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이전에 소개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