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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브라질 디자인센터 확장

폭스바겐은 지난 10월 7일  상파울로주 성 베르난도 두 깜푸(São Bernardo do Campo)에 위치한 공장 내의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센터를 선보였다. 새로운 디자인센터는 2.360 m²로 새로운 모델 생산의 전과정을 브라질 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VRC(Virtual Reality Center)로 새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나오기 전 3d 가상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고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비주얼라이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폭스바겐 브라질 디자인센터는 1966년에 세워진 독일 밖의 첫 로컬 디자인센터로 역사가 꽤 오래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미국, 중국의 디자인센터와의 디자인 멤버 이동 및 교류로 기술 향상과 정보 공유를 긴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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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자인센터 확장 기념식에서 브라질 폭스바겐 디자인 역사를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자동차 모델이 나오기까지의 전 개발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브라질 현지 폭스바겐은 브라질에 맞는 모델들을 개발 생산해왔다. Fusca(Beetle)의 플랫폼에 공간과 편안함을 더해준 Brasília이 있고 국내 판매 최대 기록을 남긴 Gol, 밴 Parati, 세단 Voyage등이 있다. 스포트카중에 SP2는 1972-75년 사이에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로컬 마켓을 위해 개발한 Fox는 유럽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폭스바겐은 1998년 이후 젊은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며 수상자에게 1년간의 인턴쉽을 통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공모전의 주제는 "2021년 브라질에서 사랑받을 만한 차"였다. 1차로 선별된 디자이너들은 첫번째 단계에서 그들의 프로젝트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폭스바겐의 디자이너와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한다. 두번째 단계에서 적성 검사를 포함하여 디자인센터를 방문하여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한다.

최근 자국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수입 자동차의 세금이 많이 인상되었다. 국내산 부품사용과 R&D투자의 정도도 많아야 하니 브라질에 생산 기반을 두지 않고는 경쟁이 힘들다. 이제 막 현대자동차 공장이 들어서고 2013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한국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자동차 산업에서 성공하려면 폭스바겐의 경우처럼 브라질내의 인재를 적극 수용하고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images/ www.carplace.virgula.uol.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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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스바겐 디자인센터 #V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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