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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올드 타운 시계탑 광장이 새로워진다.

 

 

 

 

 

 

 

 

 

프라하에 와봤던 사람이라도 다시 올드 타운 광장을 찾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프라하의 시계탑 건축물로 널리 알려진 올드 타운 홀은 동관 공모전 대한 시안으로 토목, 건축 학부학과의 ​​학생 작품을 7월 18일부터 열리는 학기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비전은 프라하의 최대 관광지인 만큼 다이나믹하되 붐비는 인파를 고려하여 지상과 최소한의 접촉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올드 타운 홀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시계탑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2차 세계 대전 파괴되었을 때 복원한 시계탑의 중세 건물과 측면의 타운 홀로 구성되어 있다. 타운 홀의 동관은 대부분 네오 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나 2차 세계 대전 화재로 인해 건물의 외벽만 이 전의 양식을 기초로 복원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 전체를 대체 복원할 시안을 여러 공모전을 통해 모색해 왔으나 아직까지 수상자 없는 공모전으로 끝이 났다.

이제 현시대의 비전으로 기술 대학의 학부생들이 시티 홀의 빈 광장 동쪽 건물을 도시 문제와 관련해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이고 실험적인 공간에 대한 제안을 그들의 학기 과제로 풀어나간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역사적인 광장의 전체 공간을 해결하거나 결과적인 건물이나 개체의 양식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환경과 자연의 존재, 올드 타운 광장이 제공하는 뛰어난 여유 공간과 시간에 대하여 감정의 표현으로 긍정적인 현대 건축이 가져올 수 있는 에너지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리더 토마스 센베르게르(Tomáš Šenberger)와 다니엘 스미트카(Daniel Smitka)가 말했다.

 

주어진 상태와 같은 맥락을 유지하도록, 몇 해전기존의 공간과 장소에 건물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현대적이고 섬세하되 눈에 거슬리지 않는 방법의 오픈 스페이스로 미학적 순도의 구조와 역학에 중점을 둔다.

하지만 시안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꼭 시공된다는 보장은 없다.

몇 해 전 이슈가 되었던 별세한 체코가 나은 거장 얀 카플리츠키의 디자인의 프라하 국립 도서관 시공이 백지화되었던 것처럼 보수적인 체코인들의 성향과 반대 세력의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한 새로워진 프라하 올드 타운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사진 참조:CVUT

Tag
#프라하 천문시계 #프라하 올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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