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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º Salao Internacional do Automovel de Sao Paulo

27º Salão Internacional do Automóvel de São Paulo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상파울로 아넹비(Anhembi)에서 열리고 있는 자동차 전시.

 

 

자동차에서 부터 사운드, 안테나 등의 악세서리, 타이어, 연료, 왁스 청소 부품 등 자동차와 관련 금융 상품, 잡지등의 간행물까지 전시한다.  1960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27회인 Salão do Automóvel는 이번 회 전시 모델이 49개의 브랜드,  500대에 이르러 그 규모가 역대 최대이다. 이유에서 인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몇시간씩 줄을 서야한다. 전시장 내로 들어서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기 차종앞에선 까치발을 하고 서야 하는 일이 많다. 제대로 된 컷을 찍는 것이 어려울 정도이다. 그렇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은 브라질 사람들. 어린 아이를 목마 태워 함께 쇼를 즐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전시장 내에 미래의 소비자들을 위한 자동차 시물레이션, 비디오 게임, 서스테이너블 학습 등 다양한 체험의 공간과 서비스가 있다. 

 

 

첫날 24일에는 지우마 대통령이 전시장을 찾아 세계적인 자동차 쇼로 성장하기 위한 힘을 실어주었다.

최고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슈퍼 스포츠카들부터 만나보자.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560마력의  아우디 R8 Spyder.  전 세계 333대로 한정 생산된다는 이 모델의 브라질 가격은 R$ 856.350  (한화 약 4억6천)

 

브라질 현 최고의 축구선수 네이마르(Neymar)가 자신이 광고 중인Volkswagen의 Gol 신모델 홍보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프레스를 위한 오프닝날 전시장을 찾았다.  골(Gol)은 작고 경제적인 국민차의 이미지가 강한 모델인데, 이 곳에서 행사를 마친 그는 계획에 없었던 Audi R8 Spyder 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요청했다. 현시대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 선수의 요청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네이마르는 상파울로에서 산토스까지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본격적인 전시 시작일 하루 전에 23일 반납하였다. 골의 새모델 (Gol Novo)보다 아우디 R8 Spyder를 종일 홍보한 셈. 사실 축구 선수는 경차보다 스포츠카가 더 잘어울리는 듯하다.

 

나란히 전시된 페라리와 마세라티. 

 

Ferrari 480 Spider

 

 

 

 Maserati GranCabrio Sport

차를 돋보이게 하려 서 있는 모델이라지만 좀 비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컷. 내부 계기판 과 중앙 콘솔은 의외로 수수한 느낌이다.

 

 

 

폭스바겐 E-bugster 10.8초 안에 100Km까지 올릴 수 있고 한 번 완충된 배터리로180Km를 갈 수 있다.

 

 

만화나 영화를 통해서 구현되어지는 미래형의 컨셉카들도 전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아직은 모델로만 존재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것들이다. 컨셉카들로는 Acura NSX, Chery TX, Citroën Survolt, Honda Mico Commuter, Ford Evos, Hyundai Hexa Space, Mercedes-Benz Concept Style Coupe, Nissan Extrem, Renault Captur, Suzuki G70, Toyota iiMo  등이 전시되고 있다.

 

 

혼다의 Micro Commuter Concept car. 전기 자동차로 6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배터리는 따로 떼어내어 충전 할 수도 있다.

 

 

시트로엥 컨셉카 Survol.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가진 스포츠카 형태의 Survol는 5초 안에 100km까지 올리는 파워를 갖고 있다.  

 

 

 

 

르노의 컨셉카 Captur. 혁식적인 크로스오버 스포츠 카이다. 딱딱한 직선이나 꺽어지는 앵글이 없다. 사이드의 부드러운 빛의 흐름이 마치 렌더링 이미지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현대의 컨셉카 HDN-7 도시의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HexaSpace 와Veloster 의 뒷부분.

현대 자동차는 브라질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HB20외에 i30, 소나타, 산타페, 에쿠우스, 엘란트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모델을의 신형을 선보였다.

 

 

 

현대 자동차 스텐드에서 다같이 오빤 강남스타일~ 현장에서 무대로 올라와 참여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당일 티켓을 구매하기보다 상파울로 시내 곳곳에 지정된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에 관한 정보는 사이트를 참고하자. 사이트에서는 facebook과 연동되어 현장 이미지를 볼 수 있다.

www.salaodoautomovel.com.br

Tag
#auto salon #자동차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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