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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트 Relit 시리즈 : 조명과 오디오 기능을 겸비한 야마하의 신모델


레리트(Relit) 시리즈의 신모델 LSX-70 (왼쪽)과 LSX-170(오른쪽)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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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음악을 융합한 라이팅 오디오 시스템 레리트 (Relit / 주식회사 야마하)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LSX-70과 LSX-170이 발매되었다. 두 타입의 신모델은 지난 2013년 12월 발매된 플로어 타입 LSX-700와 함께 블루투스 지원 오디오와 간접 조명 기능을 겸비한 레리트 시리즈의 라인업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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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발매된 레리트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LSX-700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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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트(Relit)’라는 제품명은 시리즈의 개발 컨셉트 “Light and Music Relight Your Heart.”에서 태어난 애칭이다. 야마하는 공간 안에 빛과 함께 음악이 녹아드는,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오디오를 목표로 레리트 시리즈의 개발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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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의 LSX-70은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 충전이 가능해 집 뿐만 아니라 실외 등의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시의 촉감을 감안해 손잡이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했다. LSX-170은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충분한 존재감을 가진 설치형 모델이다. 제품 내부에 설치된 LED라이트는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시간이나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LSX-70은 5단계, LSX-170은 10단계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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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선라이트 골드, 더스크 브론즈, 나이트 블랙으로 총 세 가지. 아침, 오푸, 밤으로 이동해 가는 시간의 변화를 제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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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70. 위에서부터 선라이트 골드, 더스크 브론즈, 나이트 블랙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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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170. 위에서부터 선라이트 골드, 더스크 브론즈, 나이트 블랙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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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170은 인테리어 오브제로서도 충분한 존재감을 가진 설치형 모델이다. 제품 내부에 설치된 LED라이트는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시간이나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LSX-70은 5단계, LSX-170은 10단계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스피커 유닛의 반사판으로 정해진 방향 없이 소리가 360도로 퍼져나간다. 바닥, 테이블, 선반 등의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 가장 쾌적한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균형잡힌 튜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압축 음원 재생 시 저음의 묵직함과 고음의 해상력을 높여주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기술 ‘뮤직 인핸서’와 작은 볼륨으로도 풍부하고 안정된 소리를 제공하는 음량 컨트롤을 자랑한다. 
전용 어플리케이션 DTA CONTROLLER의 스마트 타이머를 사용해 설정한 시간에 맞춰 조명과 음향기기의 온 오프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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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700과 함께 신모델을 포함한 레리트 시리즈의 제품은 일본 전국의 인테리어숍 및 가구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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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70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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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170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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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라이팅 오디오 시스템 LSX-70 / LS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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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70 H241×D94×W94mm (950g / 4만 5천엔) 
LSX-170 H290×D271×W271 (3.3kg / 6만엔) 

http://jp.yama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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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t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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