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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

유럽에서도 최근 택배시장과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통적인 도미노의 피자 배달뿐만 아니라 최근엔 온라인 마켓이 성장하면서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많은 도심에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된 구역도 증가하고 있다. 보행자 안전과 공기 오염으로부터  문화재나 중세시대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다.  최근 네덜란드에서 가솔린이나 디젤 자동차 판매를 2025년까지 금지한 것처럼 도심내 환경 오염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통행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오토바이 같은 경우 작은 크기 때문에 환경 오염 방지 장치를 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오염 물질 배출과 소음으로 도심내 환경오염을 악화시키는 교통수단의 하나이다.

 

트리플은 도심에 최적화된 배달용 교통수단을 지향하고 있다. (이미지: 트레포 드라이브)

 

 

덴마크 회사인 트레포 드라이브는 이런 문제에 대한 아주 멋진 해법을 내놓았는데, 바로 세바퀴 전기 오토바이이다. 짐칸 크기는 750리터에 달하기 때문에 도심내 배달용도로 적합하고 크기도 일반 자동차보다 작기 때문에 도심내 골목길도 능숙하게 운전해서 빠져나갈수 있다. 또한 최고속도 시속 40킬로미터에 8시간 충전을 할 경우 100킬로미터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동안 배달 용도로 사용하기 충분하다.  또한 짐칸에는 보온기능이나 냉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음식이나 차가운 냉장용품을 배달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트리플에서 돋보이는 점은 멋진 디자인이다. 보행자들의 주목을 끌만한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달하면서 동시에 제품과 기업의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트리플에서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점은 바퀴가 세개라는 점인데, 보통 오토바이의 경우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문제가 있는데 세바퀴를 사용함으로써 안전하고 배달 초보자도 손쉽게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된다.  디자인에서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다.

 

트리플 같은 경우 도심의 공유 경제와 결합하면 짧은 시간 빌려서 짐을 옮기는 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 하더라도 짐을 옮겨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해야 하는데, 트리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많은 양의 짐을 옮길 수 있게 된다. 트렁크 크기가 750리터가 되는 자동차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와 디젤 배출 가스, 이산화 탄소 배출문제를 말하고 있지만 해결책은 규제보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데에 있다. 트리플은 너무나도 멋진 해결책이다.

 

Tag
#기술 #환경 #지속 가능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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