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향신료가 또 있을까.
주말이면 정원에 나가 그릴을 하는 것이 주된 주말의 모습인 독일.
주말 그릴을 더 유쾌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어 주는 작은 향신료가 나타났다.

"just spices"

사진출처 _www.justspices.de

사진출처 _www.justspices.de

마트 한켠에서 익살스러운 얼굴의 일러스트로 매장 한켠에 귀엽게 자리 잡은 이 양념통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just spices"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확한 직후의 최상의 상태의 재료를 엄선하여 내부의 요리사팀 , 향료 연구팀이 함께 최고의 상태의 향신료를 만든다.
또한 우리의 요리에 최고의 맛을 더해주고자 만든 믹스 향실료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매우 사랑 받고 있다.

사진출처 _www.justspices.de

친구사이였던 창립자 올레, 폴로리안, 벨라는 유기농, 최상의 상태, 순수한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 신념은 맛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보여지고 있다.

사진출처 _www.justspices.de

패키지는 향신료를 신선한 상태와 선명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향신료의 맛과 색을 잃는것을 방지하는
특수 알류미늄 코팅이된 재질이다.
일러스트는 향신료의 맛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사람얼굴 일러스트로 우리의 주방에 유쾌함과 신선한 맛을 주고자 하는 그들의 컨셉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_www.justspices.de

사이트에서 우리가 직접 향신료를 믹스 할 수 있으며,나만의 향신료 패키지를 컬러 / 캐릭터를 선택하고 이름도 직접 지어서 만들 수 있다.

"just spices"는 우리가 요리할때 다루기 어려운 향신료에 대하여 신선하고 위트있게 소개하였으며 디자인으로서 그들의 순수한 맛과 순수한 컨셉을 보여 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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