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weed U 

다학제적 경험 디자이너 런던 베이스 wenwen fan은 다양한 해조류 식용을 권장하고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으로 개발하여 'seaweed U'를 렁칭했다. 'seaweed U'는 지속 가능한 슈퍼 푸드로 확인된 해조류 식용 경험을 여러가지의 의미에서 재설계 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해초를 더 많이 접하고 식용 권장하는 사례를 만든다. 기후변화와 미래의 푸드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따르면, 세계 바다의 9%에 해조류 양식망을 건설하는 것이 탄소 배출을 완전히 상쇄할 수 있다고 알린 바 있다고 전했다.

'seaweed U'는 다양한 가치를 지닌다. 미역과 해초를 이용한 아시아 식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풍경과는 달리, 서양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미역 및 해초를 가지고 만든 요리가 아직 생소하고, 검게 푸르고 미끌거리는 질감을 식재료로 인식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하지만 영양적으로, 생산적으로, 미래의 식량으로서 가치가 있는 해초류 특히 미역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 수 있는 솔루션 제안이 흥미롭다. 레시피를 제공하고 먹을 수 있는 주머니 패키지를 선보이며 현대 유럽사회에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핵심가치는 먼저 음식 교육으로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어 호기심을 일으키고, 입맛에 맞는 해조류 다이어트 솔루션을 일차적으로 홍보한다. 

식용이 되는 해초 패키지는 비타민, 미네랄, 미역의 다당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가치를 제공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인체의 건강을 지원한다. 또한 각 개인의 영양 요구와 맛 선호도에 맞게 미역 제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흥미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Trick or Treat, The Lazy Pouch, 그리고 Super Chef으로 브랜딩 된다. 각각의 시나리오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해초 먹기에 대한 방식을 새롭게 재정의한다. 'Trick or Treat'는 과일 또는 다른 스낵과 결합한 건강 간식을 선보여 좀 더 친숙한 음식 미각과 결합 시켰다. 'The Lazy Pouch'는 미역 또는 다시마 등 다양한 종류의 해초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싱글 파우치이다. 마지막으로 ' Super Chef'는 이 다재 다능한 해초 소재를 일반 식재료와 결합해 투명한 라이스 볼, 아이스크림 라비올리, 화려한 스프링롤까지 창조적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호기심을 당기는 DIY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단지 결과물은 재미와 창의성이 부각된 선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서양인에게 생소한 해초의 인식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기 위한 교육적인 목표 더 나아가 기후변화의 도움이 되는 환경적인 목표 더 나아가 미래의 푸드와 지속가능성를 위한 목표로 접근으로 심플하지만 가치가 있는 스타트이고 이를 기반으로 무한한 다양성으로 발전 시킬지 기대해 볼만 하다. 

@seaweed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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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weed-u.squarespace.com/products 

리포터_공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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