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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서 움직이는 마이크로 로봇 'ThermoBot'


Thermobot © Femto-st 

 

ThermoBot 떼흐모봇은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아주 작은 크기의 로봇이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5명의 연구원들은 물 위에서 움직이는 

벌레만큼 작은 크기의 로봇인 떼흐모봇을 발명했다. 프랑스 동부 브장송에 위치한 과학과 테크놀로지 연구소인 펨토-st에서는 대체 에너지, 

빛, 그리고 로봇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술을 담을 디자인 공모전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테흐모봇은 <사이언스 로보틱스>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떼흐모봇은 파리만한 크기로 마이크로 로봇계에서 또 하나의 발전을 가져온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축축한 장소이든지 물이 있는 장소에서도 완벽한 움직임을 구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펨토-st 연구소는 마이크로 로봇에서 확실한 기술이 있고 브뤽셀에 위치한 르브르 대학과 기술제휴하여 공동 개발을 하고 있다. 

1초에 20번의 움직임을 구현해 냈는데 이것은 자동차가 시속 200km로 움직이는 속도와 같다. 

 

다음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10mm 보다 작은 마이크로 로봇인 떼흐모봇이 수면에서 레이저에 반응하여 이동하며 

합체하는 실험영상을 볼 수 있다.

실험 영상© Femto-st

 

 

펨토-st 의 마이크로 로봇 연구원인 오드 보로피옹 Aude Bolopion은 "로봇을 마이크로 크기로 구현할 때의 

문제점은 보통 크기보다 10배 작게 만들 때 1000배로 그 볼륨은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로봇을 움직이는 배터리를 예를

들어 본다면, 로봇의 동력에 그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은 떼흐모봇에 탑재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떼흐모봇은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만들어 냈다. 

 

떼흐모봇은 여러 개가 수면에 함께 있어도 서로 부딪히지 않고 각각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운용할 수 있다. 위의 실험 영상은 레이저를 수면에 쏘는 것에 

따라서 움직이고 합체되어야 할 때 합체되는 것을 보여준다. 오드 보로피옹은 앞으로 이 떼흐모봇의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한다. 

 

 

펨토-st 홈페이지 https://www.femto-st.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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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프랑스 / 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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