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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of Inclusive Society 포용 사회 대사관

Embassy of Inclusive Society 포용 사회 대사관

포용적 사회는 모든 사람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열린 사회,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상호주의 개념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말한다. 또한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끼고 대표가 되는 사회이다. 네덜란드에서는 이러한 개념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고 법에 따라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고 믿고 있으나 실제는 이론상의 믿음과 거리가 있다.

 

더욱이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개념은 사회에서는 널리 논의되지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World Design Embassy세계 디자인 대사관에서는 디자이너는 사회 전체를 위해 디자인하지만 네덜란드 디자인 분야는 아직 사회를 공정하게 대표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비서구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 여성 디자이너, 저소득층 디자이너, 신체 장애가 있는 디자이너는 과소 평가되고 있다. 주로 고학력 백인 남성이 모든 사람이 사용할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므로 사용자의 정체성, 생활 방식 또는 문화적 배경을 항상 고려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된다.

 

포용사회 대사관은 보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디자인 분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배경을 가진 많은 디자이너를 수용하고자 하는 발걸음이다. 2021 10 치뤄진 Dutch Design Week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그룹 간의 활발한 협력 형태를 선보였다.

  

 


©Roza_Schous 

 

Project: 크로마라마Chromarama

크로마라마는 다양한 형태의 색맹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5개의 태피스트리 시리즈이다. 남성 12 1, 여성 200 1명이 색각 이상이 있고 이는 모든 학급에서 1, 세계적으로 3 명에 해당된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디자인에서 시각적 제한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상기와 그에 맞는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것이다. 색맹의 관점에서 텍스타일을 디자인함으로써 색각이 저하된 사람들이 색상을 보고 경험하는 방식을 시각화했다.

 

디자인 분야와 디자인 교육에서는 서로 색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거의 없다. 지도 디자인, 사이니지 디자인, 소프트웨어 디자인 기능적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지만 특별한 방식을 요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포함하려면  아직 개선해야 점이 많다. 또한 예술 분야에서도 색맹은 색상의 미적 또는 장식적 사용에서 거의 고려되지 않는다. 디자이너는  크로마라마를 통해 시각 장애 또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포함시키는 디자인 분야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색맹은 사람마다 다르며 색맹의 유형도 다르다. 리서치 단계에서 색맹을 구별하고 그에 맞는 색깔 조합이 이루어졌다. 색맹을 가진 사람들과의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일상 생활에서 색을 보고, 명명하고, 선택하고, 조합하는 있어 온갖 불편함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색맹은 색을 있지만 여러 색을 구별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은 종종 가지 색상을 같은 색으로 인지하지만 정상적인 색각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다른 색상으로 읽는다. 올바른 색상 조합을 선택하면 많은 혼란을 피할 있다.

 

 태피스트리 "크로마라마 I" 적색/녹색 색약, 경미한 색맹 가장 흔한 형태의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크로마라마 III" 적록색맹이 인지할 있는 색상만을 사용하므로 색맹이 아닌 사람과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을 있다. 작품은 틸버그에 있는 섬유박물관Textiel Museum 실험실인 TextielLab에서 개발되었다. 프로젝트는 Creative Industries Fund NL Stokroos Foundation 지원을 받고 있으며 디자인 잡지 Dezeen Award 2021 지명되었다.

  

 

Project:소셜 헤어 살롱De Sociale Haarsalon

10 아인트호벤에서 치뤄진 디자인 위크의 가장 중심부에 미용실이 열렸다. 디자인 전시를 보다가 갑자기 나타난 미용실에 많은 방문객들이 의아해했다. 미용실은 소셜 헤어 살롱으로 미용실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의 많은 문제를 토론할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다. 세계 사람들이 머리를 자른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떤 유형의 미용실을 가든 상관없이 미용실은 사회적이고 민주적인 곳이다. 우리가 미용실에 모여 앉아 휴식을 취하고 날씨, 최신 가십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애지중지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 종종 커뮤니티의 심장부로 환영받는 "안전한 공간"이며 따라서 DDW(Dutch Design Week) 포용사회 대사관 가운데 작동하는 미용실이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단지 이발이 아니라 전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미용사와 함께 소셜 디자이너 Manon van Hoeckel 포괄성에 대한 열린 대화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미용 의식을 디자인했다.

 


 

 Project: Duinkerke

덩케르크는 양모 펠트를 이용해 손수 만든 작품으로 프랑스 해안에서 배를 타고 영국에 도착하려는 덩케르크 프랑스 난민들의 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품은 난민들을 돕고 있는 자르Saar Depuydt 속에 숨어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음식, , 텐트로 가득 차를 타고 2주마다 친구들과 함께 덩케르크까지 운전하는 이야기에 기원을 두고있다. 난민으로 덩케르크에 머무르는 일이나 그곳에 머물 있도록 돕는 모두 불법이다. 그러나 프랑스 경찰의 반복적인 추방 역시 기본적 인권에 위배된다. 난민들이 삶을 보장받을 있도록 자르가 하는 자원봉사가 필요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랑스 정부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르는 계속해서 덩케르크로 돌아가 일하고 있다. 가지 다른 이미지가 있고 매우 다채로운 양모 펠트 색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조합되고 반복적으로 만들어진다. 양모 펠트 컬러 조각은 약간 초현실적이며 만화 같은 느낌을 준다.

 


 

Project: How normal am I?

대화형 다큐멘터리는 얼굴 인식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살펴보고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카메라를 통한 얼굴 인식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이 아름다움,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 기대 수명, 감정 등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확인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예측을 어느 정도 신뢰해야 할까이러한 AI 시스템은 점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데이트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똑같이 매력적인 사람들과만 짝을 이룰 있고 보험 기관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건강이나 정신적 안정성을 판단하는 회사의 프로필을 구입했을 있다. 당신의 입사 지원서는 우리가 회사에 충분히 사회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알고리즘에 의해 판단되었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목록이 다방면으로 늘어나고 있다.

 

아름다움에서 6.5점을 받았다면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여기 참여한 사람들의 결과를 알고 평균을 내야한다. 그래야 자신이 평균인지 아닌지 있다.

 이러한 AI 시스템은 실생활에서도 우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알고리즘의 경우 "정상" 수학적으로 정의되어 정상과 '평균' 혼동할 있다. 우리가 점점 그러한 시스템에 의해 판단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우리의 행동을 바꿀 있는 부작용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시스템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얼굴은 지문과 같아서 변경할 없기 때문이다.   다른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개발한 목표는 이러한 기술에 대한 공개 토론을 장려하고 우리가 감시 당하고 않는 느낌의 자유를 가치 있게 여기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참여를 원한다면 링크를 통해 경험해보자. https://www.hownormalami.eu/

 

  


Project: 한계 없는 연장세트 Drempelloos toolkit

네덜란드에서 2백만 명의 사람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에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답변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아직 길이 멀다. 네덜란드 보건복지부의 제안으로 스튜디오 코버스 Studio Corvers Drempelloos, 한계없는 연장 세트를 만들어 쇼핑을 제공하는 직원과 소매업체가 스스로 장애를 경험하고 개선할 있도록 돕는다.  게임 측정 도구로 구성된 툴킷은 실용적이고 재미있으며10개의 서로 다른 개별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콘텐츠를 모든 유형의 상점에 적용할 있다. 이는 장애를 스스로 경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공감을 높인다.

 

중에 하나는 매장 직원이 경험할 있도록 시야가 제한된 안경이다. 안경을 쓰고 입구를 쉽게 찾을 있을까? 가게 통로들은 보행이 쉬운가? 다른 모듈은 임계값의 높이와 기울기를 측정할 있는 눈금자로 구성된다. 매너에 관한 게임도 있다. 휠체어를 사람을 도와줄 있나? 시각 장애인을 도와줄 것인가소매업체는 이미 너무 많은 지침을 준수해야 하므로 도구는 재미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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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네덜란드 / 마인스히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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