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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공예협회와 함께 진행된 콜라보 프로젝트, 바스켓 클럽 Basketclub

네덜란드 공예협회와 함께 진행된 콜라보 프로젝트, 바스켓 클럽Basketclub

디자이너 아드리아누스 쿤덜트Adrianus KundertDDW 기간 동안 네덜란드 공예 협회Crafts Council Nederland 함께 HOW&WOW BASK IT! 전시회를 기획했다. 코로나 때문에 작업이 중단되자 아드리아누스 캐나다 디자이너 제이미 울폰드 Jamie Wolfond 원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대화는 현재 인기 있는 Basket Club 공동 창립으로 이어졌다. "아이디어는 금요일 오후 모이는 모임과 만들기 동아리 사이 어딘가에 국제 직조 그룹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현재 클럽 회원인 여러 유명 디자이너에게 제안서를 보여주었고  코로나로 인해 물리적 커뮤니티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그들은 여름 이후 3,000명의 팔로워를 갖게 인스타그램 클럽이 되었고 현재는 2 2천의 팔로워를 갖고 있다. 시기 적절한 아이디어는 호응을 얻었고 참여자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주었다.

 




 

 © Boudewijn Bollmann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지식 교환 상호교류

매주 창립자는 이모티콘 형태로 새로운 간단한 작업을 생각해냈다. 이모티콘에서 찾을 있는 중에 주는 주황색 바구니, 번째 주는 고양이 바구니였다. 지금도 이모티콘을 선정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프로젝트는 같은 생각을 가진 디자이너들에게 상호교류와 지식 교환을 제공하며 바구니 세공 공예에 현대적인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켓클럽 인스타페이지, 전시회 HOW&WOW BASK IT! 그리고 디자인 위크에 개최된 국제 바구니 직공의 강의가 있는 연례 프로그램은 바구니 직조의 풍부함과 확장 범위를 보여준다. 아시아에서 헤지 직조와 바구니 직조를 연구한Esmé Hofman Chris Kabel 마스터 클래스도 열렸다. 공예협회에서는 디자인위크보다 앞서 지난 봄 연례 행사로 바구니에 집중하여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네 번에 걸쳐 진행된 토크에서는 바구니 제작에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공유하며 네덜란드 안에서의 바구니 세공기술, 세계 전반의 현황, 그리고 바구니 세공 기술의 미래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 Chris Kabel 



©Evey Kwong

 

오래된 공예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기

기술에 접근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드리아누스는 전통 공예를 다듬는 데는 관심이 없지만 공예가 가지고 있는 고품질에 흥미가 있었고 그것을 미래로 옮기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다. 기존의 재료와 기술, 형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실험해 나갔다. 새로운 로프, 종이 시트 재료와 같은 새로운 재료는 물론 현대 산업화된 기술도 공부하고 있다. 이러한 장인정신이 깃든 공예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탐험되지 않은 흥미로운 디자인 연구 분야가 있다고 말한다.


 


제이미 울폰드와 일본 가구 제작업체 카리모쿠의 콜라보 작업들


공예와 산업의 연결

바구니를 만드는 실험은 유일하고 독창적인 일련의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이미 울폰드는 그의 바구니를 크고 작은 유명 브랜드에 제시해 협업을 이루어냈고 아드리아누스는 모자를 만들었다. 야구 모자는 기계 절단된 방수 종이 가죽(비건 가죽) 스트립의 복잡한 직조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원하는 3D 모양으로 손으로 땋아 크라우드펀딩Kickstarter 통해 판매했다. 그는 발명가처럼  밴드를 서로 감싸는 꾸러미가 있는 재미있는 모양의 수제 3D 바구니 직조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것이 작동한다면 그것은 최초의 바구니 직조기 것이다. 공예와 산업을 연결하는데 목표가 있는 그는 역사가 깊은 바구니 세공기술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산업화 있는 방향을 모색 중이다. 컴퓨터는 손으로 없는 일을 있고  반대로 손으로만 있는 것이 있다.  컴퓨터가 따라갈 없는 형식의 언어, 미학, 물성이 이것이고 인간이 만든 불완전함은 개인적이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든다고 믿는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작업에 집중

Kundert 2015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벤(Design Academy Eindhoven) 졸업할 때마다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러그 Ripening Rugs 졸업했습니다. 그는 현재 Hella Jongerius 함께 베를린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그는 제품, 인테리어 공간 디자인을 만들고 성공적인 레이블 ODDNESS 만들어냈다. "디자인 회사에서의 역할이 점점 그에 따른 일을 처리하는데 무게가 쏠리게 되었습니다. 값비싼 무역 박람회에 참석하고, 생산자에게 제품을 팔고, 판매를 준비하는 수반되는 많은 일들로 인해 이상 실물을 위한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매력적이기는 했지만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Susan Bijl 숍과 같이 자율성이 보장되어 창의력을 발휘할 있는 작업에 전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디자이너는 말한다. Basket Club 국제 플랫폼으로서 여전히 많은 잠재력이 있다. 새로운 웹사이트를 통해 제작자 프로필을 공유하고, 하이라이트 프로젝트, 튜토리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아마도 경매가 뒤따를 것으로 긍정적인 관측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클럽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 만날 있도록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의 전시를 준비 중이다.

 

Instagram 계정 @_basketclu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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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네덜란드 / 마인스히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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