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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전시 ] CROSSOVER II: The Nature of Relationships

이번 6월에 소개할 전시에는 ‘CROSSOVER II: The Nature of Relationships’가 있습니다. 태국 방콕의 대표적인 아트 공간 중에 하나인 BACC(Bangkok Art and Culture Centre )에서 5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BACC와 TACA(Thai Art Collector Association)가 콜라보레이션하여 주관하였습니다. 그리고 Suebsang Sangwachirapiban의 큐레이션으로 이번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BACC에서 2015년 ‘CROSSOVER: The Unveiled Collection’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태국인과 외국인 수집가가 함께 진행했던 첫 번째 태국 미술 컬렉션이었습니다. 따라서 태국 예술 수집 관련 분야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되었던 전시였습니다. 이 전시가 진행된 이후 태국 예술작품은 태국의 예술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미술 작품의 컬렉션이 아니라 대중에게 예술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 CROSSOVER II은 연속성을 만들어 나가는 전시입니다. 또한 태국의 미술 작품을 수집한 예술 프로젝트를 강조하는 자리가 됩니다. 이는 태국 미술 수집가 협회와 협력을 한 것이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또한 ‘관계와 본질’이라는 주제로 태국 미술 작품과 환경을 함께 연구합니다. 그리고 미술 작품을 통하여 현재 태국의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보여 줍니다. 이는 공공/민간 단체 및 태국 수집가의 미술 컬렉션을 통해 현재 시대의 환경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유형과 무형에 대한 관계를 연구합니다.

 

 

출처: 본인 직접 촬영

출처: 본인 직접 촬영

출처: 본인 직접 촬영

 

 

이 전시는 예술-예술가-환경의 세 부분으로 된 관계에 대해 논의합니다. 작품 속 과거의 모습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현재 시대까지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각적인 현상은 다음과 같이 6개로 분류하여 제시합니다.

 

1 ทรรศนีย์ (Scenery)

예술과 공간 사이에서 나타나는 사실을 시간, 분위기, 상황 등 모든 것을 결합할 수 있다. 실체와 형태를 통해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냅니다.

 

2 เชื่อ (Site of Beliefs)

지옥, 천국, 우주 그리고 신의 영역을 포함한다. 도덕적인 영역과 현대 세계를 연결 시키기도 합니다. 열반은 태국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여전히 남아있고 전통전적인 신념 또한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3 องศาภายใน (A Part of Mind)

마음을 통해 창조되는 공간은 신화와 인간 사고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결합합니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집중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잠재 의식 상태에서 예술은 마음 속에서 발생하는 욕망을 근거로 작용합니다.

 

4 เหนือจริง (Surrealism)

태국의 초현실주의는 현실의 탈피를 통해 작가의 꿈과 아이디어를 융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 냅니다.


5 สลายรูป (The Nature in Abstraction)

자연과 추상 속에서 아티스트는 시각적인 요소의 통합과 선, 색상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결합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

 

6 หน้าที่วิภาค (Social Criticism)

모든 것이 일상화가 됨을 표현합니다. 예술은 인간을 둘러싼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나며 사물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반영하고 결합하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본인 직접 촬영

 

 

출처: 본인 직접 촬영

 

 

특히 이번 전시에서 눈여겨 본 부분은 6번 항목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태국의 반정부 상황에 대해서 예술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술은 시대의 상황을 표현하는 도구로써 ㅅㅏ용되는데 태국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예술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표현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시대에 일어난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이야기하는 기록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는 현장에 오지 않아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https://a360.co.th/bacc/TAWEERATCHANEEKORN/ 사이트에서 미술관에 방문한 것과 같은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en.bacc.or.th/event/2943.html

이현경(태국 / 방콕)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 졸업
(현) 태국 현지 브랜드디자이너, 한-태 출판문화 수출 코디네이터
(전) LG전자 디자이너, 소노호텔앤리조트 선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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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전시 태국예술 BACC 태국미술관 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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