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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전시 ] 아티스트 ‘Pommechan(ปอมชาน; 뻠찬)’이 만들어 낸 독특한 세계관

  1. Who is Pommechan(뻠찬에 대한 소개)

태국의 현대 미술계에서 아티스트 ‘Pommechan(뻠찬)’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예술에 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그녀는 Marc Jacobs, Kiehl’s, Topshop, Nike, Adidas, Sony, BMW, Baby-G, MTV, The New York Times, Selfridges 등등의 수 많은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다양한 업적을 쌓아오며 국제무역진흥원, 태국 상공부 등에서 많은 수상을 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https://pommechan.com

사진 출처: https://pommechan.com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51403386337022&set=pcb.651403526337008


그녀는 10여 년 정도 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해오다가 영국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본인의 예술 작업 이외에도 상업적인 작업도 많이 했습니다. 핸드 드로잉을 시작했던 초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컴퓨터를 활용한 작업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2. “Yesterday I Was, Tomorrow I Will Be.”(전시 소개)

이번 개인전을 통해 Pommechan은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 나에게 필요하였고 이번 전시에서 내가 진정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위해 기획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년 이상의 예술 경력을 통해 그녀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꿈과 성공을 알리기 위하여 이번 큰 개인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좋은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로 말하며 아트스트로서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많은 우여곡절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그녀의 전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River City Bangkok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 중에서도 boo_x_project와 협업한 호랑이 조각이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장을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며 그녀의 첫 조형물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호랑이를 조형물로 선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호랑이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강인한 리더로 진지한 모습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봤을 땐 다른 내면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조형물은 호랑이의 형상이지만 온순한 모습의 형태도 함께 공존하는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사진 출처: 본인 직접 현장 촬영

 

이 외에도 그녀의 스케치와 다양한 일러스트에서 그녀만의 색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한 곳에 모이니 그녀만의 세계관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Pommechan과 같이 오랫동안 그 자리를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20년 더 그녀가 아티스트로서 많은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용 작성을 위해 참고한 관련 사이트

https://linktr.ee/Pommechan?fbclid=IwAR170XAq1UTnD8W4qPT2YSJfQ0c9o61kLvC9fslon3MQfmtZoD1l3VImHFk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51403386337022&set=pcb.651403526337008

https://www.zipeventapp.com/e/Yesterday-I-Was-Tomorrow-I-Will-Be?fbclid=IwAR21ncqD9KBJz8IOrLs3yfNheEiAZc-8TjmWiyRPUauD8WBe_jC3dBEgNhU

이현경(태국 / 방콕)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 졸업
(현) 태국 현지 브랜드디자이너, 한-태 출판문화 수출 코디네이터
(전) LG전자 디자이너, 소노호텔앤리조트 선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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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아티스트 태국전시 Pomme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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