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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메꼬 마리메이드(Marimekko Marimade) 일상 속 창조적인 놀이를 제안하는 착한 제품 컬렉션

마리메꼬 마리메이드(Marimeko Marimade) 컬렉션은 환경을 보호하면서 일상 속 창조적인 재미를 제안한다. 재활용, 재사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진 마리메이드 홈 컬렉션은 예측 불가능한 삶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며, 독특한 일상의 제품으로 삶을 더욱 밝게 만들고자 한다.

 

 

 

마리메코의 마리메이드 컬렉션은 일상의 예측 불가능한 순간을 기념한다.

우리의 일상은 일시적인 순간, 일터 혹은 학교에 가는 것, 즉 우리가 그들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창조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우연과 돌발 상황으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이 마리메이드 컬렉션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다: 예상치 못한 삶의 아름다움. 이 시리즈의 목적은 하루하루를 다르게 만들고 창의성을 부채질하는 행복한 우연과 일상의 기이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컬렉션의 주제 중 하나는 일상 속에서 창의성과 재미를 불러 일이키는 것이다.

마리메코에 따르면, 마리메이드는 우리의 일상을 더 밝게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제품 아이디어로 공상하는 상상력을 발휘 해서 다양한 활용도를 실험하는 테스트 튜브와 같다. 컬렉션에는 음료수 병, 쇼핑백, 열쇠, 립밤, 핸드백 바닥에 분실된 작은 물품들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와 같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항상 사용하는 소품이 포함되어있다.

 



컬렉션의 물건들은 또한 다목적이고 일상생활에서 창의적인 놀이의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예를 들어, 토트백은 화분을 장식하는 데 사용될 수 있고, 선물을 포장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물병은 꽃이나 나뭇가지 하나를 위한 꽃병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도시락은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 세션을 위한 물감을 담을 수도 있다. 제품을 구입하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다른 활용도를 제안하는 짧은 영상을 보여주고, 소비자가 SNS로 공유한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마리메코 마리메이드 베르코 가방© Marimekko https://www.marimekko.com/fi_fi/kotiin/marimade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이 작은 가방은 이시모토 후지오가 디자인한 체크무늬 베르코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다. 베르코는 핀란드어로 "그물"을 뜻한다.

 

 

 

© Marimekko https://www.marimekko.com/fi_fi/kotiin/marimade

 

셀룰로오스로 만든 작은 주머니에는 마리메꼬의 대표 패턴인 우니꼬 꽃과 마리메코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A4와 A5 두 가지 크기로 클러치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더 큰 주머니는 태블릿 주머니로 사용할 수 있다.

 

 

마리메이드 컬렉션의 주요 아이디어는 제조를 위해 재생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폐기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를 보호하고자 했다. 보다 지속 가능한 재료를 꾸준히 찾고있다. 컬렉션의 제품은 재활용, 재사용 또는 잉여 직물 및 재생지 또는 셀룰로오스 및 대나무와 같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다. 또한 도시락과 머그컵은 ‘술라팩’이라는 핀란드의 혁신 재료를 제작하는 기업과 협업하여 만들었다. 이는 플라스틱과 비슷하지만 식물 기반의 생체고분자와 천연 점토 광물로 만들어진 완전한 생분해성 물질이다.

 

 

술라팩과 협업으로 만든 머그컵 © Marimekko https://www.marimekko.com/fi_fi/kotiin/marimade

 

 

술라팩과 협업으로 만든 도시락 ©Marimekko https://www.marimekko.com/fi_fi/kotiin/marimade

 

 

예측할 수 없는 아름다움

컬렉션의 제품들은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술라팩의 소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지만, 테이크아웃 머그컵과 도시락의 사용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른 품목의 모양도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천으로 제작된 노트북 커버는 마리메꼬의 인쇄 공장에서 잉여 직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직물에 따라 패턴이 달라진다. 제품이 가진 각기 다른 독특한 외관은 컬렉션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행복한 우연의 좋은 예시이다. 앞으로 마리메이드 컬렉션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된다. 일상의 모든 제품을 구입하기 전, 혹은 쓰레기 통으로 던지기 전에 마리메이드 컬렉션이 제안하는 방법으로 한번 더 창의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한 소비를, 조금 더 신중한 배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marimekko.com/fi_fi/marimade

서정애(핀란드)
Aalto University Masters of Arts and Design, Product and Spatial Design 졸업
(현)AAA Design collective 디자인그룹 아에오 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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