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안더스 예프센과 요나스 키엘베리에 의해 설립된 NORNORM은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무실 가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영국에서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그 목표는 기업이 일회용 사무 가구 대신 NORNORM의 구독 기반 가구 솔루션을 통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NORNORM의 CEO인 안더스 예프센은 오피스 가구 산업에서 원형적 변화의 주도자가 되고자 하고 NORNORM은 단순한 브랜드나 서비스가 아닌 비즈니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실행하는데 주력한다.

@NORN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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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2020년에 안더스 예프센과 요나스 키엘베리에 의해 설립된 NORNORM은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무실 가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이 회사는 사무실 가구를 한 곳에서 다음 곳으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제품을 세심하게 유지보수하고 수리하여 지속 가능한 사용을 추구한다. 또한 NORNORM은 Inter IKEA, Verdane, Philian AB, 그리고 Coen van Oostrom의 지원을 받아 완전히 원형적인 사무실 가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미래의 직장 환경을 변화시키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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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확장

NORNORM은 이미 런던에서 Sustainable Ventures와 같은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NORNORM은 County Hall 5층에 14,000평방피트의 새로운 사무실을 꾸미는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기후 기술 클러스터는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협업 컨셉인 Sustainable Ventures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NORNORM과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며 환경 지속 가능성을 중요시한다. 또한 NORNORM은 MIRO와 런던의 새로운 사무실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는 NORNORM이 MIRO에 원형적인 가구를 제공하는 네 번째 도시 및 다섯 번째 프로젝트이다. NORNORM의 성장 책임자인 필립 요한네손은지속 가능하고 원형적인 사무 가구 접근 방식은 런던의 진보적인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공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미 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NORNORM에 따르면, 이러한 유럽 내 확장은 해당 모델이 수익성이 있으며 유연하고 지속 가능하며 원형적인 가구 구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했다.

https://nornorm.com/

공경미(영국)

weslykkong@gmail.com

브루넬대학 브랜드전략디자인 석사 졸업

(현)CADADesign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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