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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구찌 - BREVA v 1100
2004.02.06
michijung
이태리 오토바이의 명품이라 하면 흔히 Ducati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오토바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밖에도 유명한 오토바이 회사가 이태리에는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Moto-Guzzi이다. 1921년에 Carlo Guzzi와 Giorgio Parodi에 처음 설립한 Moto-Guzzi는 오늘날까지 80년이 넘는 전통을 지켜오며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오토바이 메이커이다. * 모터구찌의 로고 특히 1965년에 개발...
올해 슈팅스타 의자들 - 쾰른 가구박람회 (2)
2004.02.03
designfo
의자는 다른 가구 아이템에 비해 비교적 표현이 자유로운 품목이어서 그런지 그 형태나 재료가 무척 다양하다. 올해 쾰른 가구박람회에 선보인 의자들 중에 눈에 띄는 제품들을 모아보았다. 한동안 미니멀한 형태의 가구들이 인기가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너무 딱딱하고 엄격한 기하학적 형태에다 약간의 변화를 주거나 덧붙여 엄격한 틀을 조금씩 벗어나는 제품들이 눈에 띄였다. * 하일리거 컬렉션 의자 Rondo / 디자인: Prof. Stefan Heiliger / 제작: Heilger Collection (독일) 독일의 하일리거 컬렉...
영국에서의 집 관련 디자인 붐에 대하여…
2004.02.03
s1whale
앤틱 로드쇼(Antiques Roadshow) 일요일 집과 가든(Sunday Home and Garden) 하우 투(How 2) 꿈의 별장(Dream Holiday Home) 가든과 집 침입자들(Garden and house invaders) 백만 파운드짜리 부동산 실험(The Million Pound Property Experiment) 태양, 바다 그리고 바겐 장소(Sun, Sea and Bargain Spotting) 나는 저 집을 원한다(I want that house) 태양아래의 장소(A place in the sun) 방 개조하기(Room for Improvement) 이사하는 날(Moving day) 부츠 세일 도전(Boot Sale Challenge) 부동산으로 ...
CES 2004; PC인가, TV인가?
2004.02.02
jinchung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4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CES는 지난 30여년간 미국인과 더불어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삶의 편리와 질을 높여주는 최신 가전제품의 시사회이자 세계각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자랑하는 올림픽과도 같은 제전이라 할 수 있다. * 2004 CES 컨퍼런스 현장 미국의 GE, 일본의 Sony, 핀란드의 Nokia, 한국의 삼성, LG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기술집합, 차세대 주...
네덜란드 인테리어디자인의 경향
2004.02.02
tempus
네덜란드의 건축디자인 경향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네덜란드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과 정책들이 필요할 것 같다. 간단히 언급하자면, 네덜란드의 주요도시들은 모두 건축디자인 방향이 다른 건축디자인 정책을 가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새로운 건물을 만들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암스테르담과 대조적으로 한국의 부산의 본보기가 되어주었던 네덜란드의 로테르담(Rotterdam)은 이차세계대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 옛건물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도시이다. 그래서 로...
메종과 오브제 2004, Paris
2004.02.02
unduk
한 해의 시작이 메종과 오브제 라는 테마로 시작한다면 창의적 정신에 얼마나 훌륭한 자극제 될 것인가?로 이번 살롱의 디렉터 에티엔 코셰씨는 인사말을 시작한다. 500만의 구매자들이 다녀가고, 14000명의 디자이너와 업체들 그리고, 150개국에서 16000명 이상의 기자들이 다녀간다는 ‘파리 메종과 오브제전’의 구성 취지를 에티엔 고센씨의 말을 빌면, 삶은 공간에 놓여지는 것이며 오브제는 공간이 공유하는 것, 이것을 환경이라 한다면 개인의 삶은 환경에 자극 받고, 충동하고 생동하는 욕구로 일...
20년 변하지 않는 광고 - iichiko
2004.01.30
designad
설날인데도 엄마,아빠의 전화를 못받은 나는 혹시 버림받은 자식(?)이라도 된건 아닌가 잠시 꿀꿀해보았지만, 이내 도착한 여동생의 멜로 위로받고 있었다. 설날이라 친척분들이 많이 오셔서 맛나는 음식들과 함께 재미있게 잘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여동생의 멜 중에 언니가 없어서 그런가 결혼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글이 유독 눈에 띄었다. 그러고보니 한국나이로 29. 아직까지 노처녀소리까지는 듣지 않지만 공부가 끝나 한국에 들어갈때면 나이를 더 먹을테고, 그때쯤 되면 나를 데리고 갈 사람...
Pininfarina가 말하는 이태리 자동차 디자인
2004.01.30
michijung
이태리 자동차 디자인을 말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3명의 디자이너들이 있는데 이들이 Pininfarina, Giugiaro, Bertone 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3대 거장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현대 자동차 디자인을 이끄는 대표적 디자이너이며 오늘날 이태리 자동차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 초석을 쌓은 사람들이다. 이들 중 Gruppo Pininfarina의 대표를 맞고 있는 Pininfarina가 피렌체에서 있었던 디자인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한 잡지와 가졌던 인터뷰에서 이태리 자동차 디자인은 무엇인가에 ...
디자인의 실용성 or 예술성
2004.01.29
jn732
학생때부터 높은 하이힐을 즐겨신던 나는 요즘도 변함없이 어디를 나가도 스타일(?)을 위해 굽높은 신을 즐겨 신는다. 미국에 살면서 느낀 것중의 하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운동화를 즐겨신는 것이다. 많이 걸어야 할 일이 생겨도 절대 운동화를 신지 않는 내게 주변인들은 멋내느라 발에 이상이 올지도 모를거라고 하며 나의 비실용적인 차림새에 가끔씩 핀잔을 주기도 한다. 미적인 것과 실용적인 것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이 경우엔 당연히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
영국브랜드의 스토리텔링-러쉬(LUSH)
2004.01.27
s1whale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해 고객과 교감하고 성공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 시킨 영국브랜드 중, 지난번의 이노센트(innocent)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는 러쉬(LUSH)이다. 러쉬는 모든 제품을 기계가 아닌 직접 손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로, 잉글랜드 남쪽 바다근처의 풀(pool)이라는 지역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번의 이노센트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러쉬사의 실제 창업이야기 또한 독특하다. 마크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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