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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샵(Pop Shop)이야기
2003.09.29.
jn732
이곳에서의 대학원 수업은 당시만 해도 맨하튼 소호(Soho)에 있었다(지금은 지하철로 약 10분 거리의 맨하튼 다른곳으로 이전됨). 구건물 바로 길건너 맞은편에는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팝샵(Pop Shop)이 있었는데 난 언제나 그곳을 지날 때마다 고개를 돌려 외면하고 다니기 일쑤였다. 왜냐하면 정신 사납다는 이유로. 샵 내부는 온통 키이스 하링(Keith Haring)의 네오 팝아트(Neo-Pop Art)적인 스타일답게 바닥을 비롯하여 벽과 천정 온통 그의 이미지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 터라 가뜩이나 학교 과제로 ...
베네치아속의 한국, 비엔날레(2회)
2003.09.29.
michijung
전번 회에서는 테마관을 중심으로 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보았다. 이번 회에서는 Giardini della biennale(비엔날레 정원)에서 전시된 국가관중 중요 국가관을 중심으로 소개하려 한다. 국가관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31개국이 참가 했다. 국가관이 위치한 비엔날레 정원은 베네치아 시가 문화사업 투자를 통해 비엔날레 전시 만을 위해 만든 장소로써 각 나라 전시관이 나라별 특성에 맞는 건축 형태를 가지고 있다. 베네치아에는 예술 비엔날레와 건축 비엔날레가 격년으로 열리고 있어 이곳은 매년 전...
100엔샵
2003.09.22.
designad
보통의 유학생들이 일본에 첨 오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게 바로 물가라고 한다. 일본의 체감물가는 환율을 계산하고, 이리저리 비교해봐도.. 정말 비싸다. 전철의 경우는 1시간거리를 타고 간다면 약1000엔 가량이 필요하다. 택시는 20분정도 타면 2천엔정도. 캔커피는 보통 120엔이고, 맥도날드 버거세트는 600엔가량.. 밖에서 간단히 술한잔 먹으려면 1만엔정도 드는건 보통이다. 정말 일본에서 밥 먹고 살려면,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절대 외식은 금물이며, 사람도 만나지 말고, 구경도 하지 말아...
Interactive Annual 9 수상작 발표
2003.09.22.
jn732
미국 Communication Design지에서 매년 실시하는 "Interactive Annual 9" 전의 수상자가 발표되었다(참고링크- http://www.commarts.com). 일곱 명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채점하였고 총 1,948점 가운데 웹사이트, CD-Rom 프로젝트 그리고 최초로 DVD 프로젝트를 포함해 Advertising, Business, Entertainment, Self Promotion, Info Design의 다섯 분야에 걸쳐 총 39점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금년 수상작들을 보면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성 모두에서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어졌...
베네치아(VENEZIA) 비엔날레를 보고 (1회)
2003.09.22.
michijung
디자인을 하다 보면 언제나 찾아오는 의문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에 있어서 디자인적 편견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은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디자인적 편견의 탈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 혹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것을 통해 편견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새로운 창의적 생각을 찾기 위해 노력 하고는 한다. 나 또한 이러한 경험에 있어서 예외는 아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곳에서 찾아오는 내 창작의 궁...
예술의 상업화를 지향한다 - 村上 隆 Takashi Murakami
2003.09.15.
designad
예전 학부생일때, 엉뚱한 사업하나를 구상한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인터넷이 크게 보급되고 있었는데 소위 말해, 인터넷을 이용한 갤러리를 만들어, 신인작가와 후원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였다. 당시, 신인작가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재력과 기회가 매우 적은 상태였다. 그 반면에 그림을 자산으로 여기는 수집가들은 오히려 신인작가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그래서 나는 그림을 좋아하는 투자자를 인터넷으로 모집, 신인작가를 연결하여 그들의 후원자가 되...
소호(Soho)의 속보이는 디자인
2003.09.15.
jn732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뉴욕시는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인 맨해튼(Manhattan)을 포함하여 브롱스 ·브루클린 ·퀸즈 및 스태이튼 아일랜드의 5개구(boroughs)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은 시의 중심부이며, 맨해튼 중에서도 1970년대부터 예술인의 거리라고 불리웠다는 소호(Soho)는 전통적으로 갤러리와 예술인들의 집합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거리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크고 작은 갤러리 몇 백개가 모여 있었지만 이젠 유명 의류점을 비롯해 온갖 상점들이 몰려든 화려한 곳으로 변모해 가고있다. 학창...
田中一光(Ikko Tanaka)에서 일본그래픽의 역사를 본다.
2003.09.08.
designad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외국인의 이름을 외우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끄럽지만, 몇년동안 일본어를 공부해 오면서 가무라타쿠야, 마쯔타카코 등 일본배우 이름은 기억해도 유명하다는 일본디자이너 이름은 언제나 들어도 쉽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이 디자이너는 잊을 수가 없었다. <다나카이코> 이름도 쉽지 않은가.. 다나카 일본은 아트에 가까운 작가중심적인 디자이너들이 많이 활동한다. 그 중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인 다나카이코는 일본내에서 디자인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 다나카...
WOW! 디자인
2003.09.08.
jn732
처음 뉴욕에 도착해서 생활속에서 느끼는 미국의 디자인에 관한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미국 특유의 실용적이고도 대담한 느낌이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미국에서 산 지 햇수로 7년이 되는 지금도 이러한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뉴욕의 중심지인 맨하탄 시내는 바둑판과 같이 잘 정비된 도시 계획의 일목요연함으로 거리마다 표시되어 있는 street의 숫자와 이름만 보고 목적지를 찾을 수 있어 나같이 길 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타임스퀘어(Times S...
메이드 인 스위스 1
2003.09.08.
designfo
스위스란 나라는 참 재미있다. 다른 유럽대륙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알프스 산 근처에 여러 민족들이 그야말로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민족들이 모여사는 나라라 공식 국어가 4개지만, 사실 이 4가지 언어를 모두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은 무척 드물다. 공식국어란 뜻은 단지 독일어 지역, 프랑스 어 지역, 이태리어 지역, 스위스 로망어 지역, 즉 이들 지역에서 쓰는 자기들의 말을 모두 공식어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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