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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디자인상 시상식을 다녀와서
2003.10.07.
designfo
* 사진설명 : 브라운 디자인상 시상식장으로 쓰이는 브라운사 로비용 건물 중정. 가운데 물위에 3차심사를 통과한 4개의 최종 선별작품 모델이 전시되었다. 학생들이 작품을 내어 당선될 만한 공모전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전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은 대부분 기성 디자이너나 대기업들이 상을 휩쓸어 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처음부터 우수한 차기 디자이너 발굴에 그 목적을 두고 학생작품에 대한 공모전을 주최해온 브라운 디자인 상이 올해로 벌써 14회(36년)를 맞았다. 2년마다 한 번씩 ...
Panda의 명성은 계속 이어질 것인가?
2003.10.06.
michijung
요즘 이태리는 자동차 업체들이 줄지어 신차를 출시하고 있어 경차들의 전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유럽 사람들이 작은 차를 선호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여기 이태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인지 길을 지나다 보면 쉽게 주요 자동차 생산국인 미국, 일본, 한국, 독일, 프랑스 등의 경차를 볼 수 있다. 한국에 있을 때, 경차에 대한 기억이 그리 많지는 않다. 국민차로 나왔던 티코… 이후에 대표적인 경차로 우리나라 경차시장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티즈 등. 이태리에 처음...
디자인은 동물원 가는 길을 쉽게 알려주기이다.
2003.10.02.
designfo
"디자인은 동물원 가는 길을 쉽게 알려주기이다." 이말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익시드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학생들과의 인터뷰 시간에 디자이너의 과제란 어떤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페터 라케(Peter Raake)의 대답이였다. 모노(mono)사의 스푼세트인 ‘모노-아(mono-a:알파)’로 유명한 페터 라케는 디자이너의 과제는 베를린 동물원 역 앞의 자동승차권 발매기를 나이많은 노인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디자인의 의미와 개념을 좁고 때로는...
한신의 힘! 디자인의 힘!
2003.10.01.
designad
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뉴스나 다큐멘터리 TV프로그램을 좋아한다. 특히, 일본의 뉴스관련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전달식뉴스에서 벗어난 구성식뉴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때론, 오락프로그램처럼 느껴질때도 있어 재미있다. 기자들은 항상 뛰어다니며 뉴스내용을 전달하고, 목격자들의 진술내용도 리얼리틱 그 자체이다. 해석도 자유자재이며, 편집도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오해없기를..) 그 중 아침 8시부터 2시간동안 후지티비에서 방송하는 “とくだね(특별하네)”...
2003 하노버 익시드 컨퍼런스
2003.09.30.
designfo
* 사진설명 : 2003년 익시드 컨퍼런스의 발표내용을 모은 캐털로그와 행사 프로그램이 같이 들어간 작은 브로슈어 형태의 참가자 패스. 특히 캐털로그는 표지의 안쪽으로 접힌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이를 펴서 손잡이로 쓸수 있어 행사중에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03년 익시드 디자인 컨퍼런스에는 3일간의 에쥬케이션 컨퍼런스와 3일간의 본행사 그리고 다음 2일동안은 베를린으로 이동해서 총회를 갖는 순서로 열렸다. 지난 서울행사보다는 규모가 적은데다가 너무나도...
팝샵(Pop Shop)이야기
2003.09.29.
jn732
이곳에서의 대학원 수업은 당시만 해도 맨하튼 소호(Soho)에 있었다(지금은 지하철로 약 10분 거리의 맨하튼 다른곳으로 이전됨). 구건물 바로 길건너 맞은편에는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팝샵(Pop Shop)이 있었는데 난 언제나 그곳을 지날 때마다 고개를 돌려 외면하고 다니기 일쑤였다. 왜냐하면 정신 사납다는 이유로. 샵 내부는 온통 키이스 하링(Keith Haring)의 네오 팝아트(Neo-Pop Art)적인 스타일답게 바닥을 비롯하여 벽과 천정 온통 그의 이미지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 터라 가뜩이나 학교 과제로 ...
베네치아속의 한국, 비엔날레(2회)
2003.09.29.
michijung
전번 회에서는 테마관을 중심으로 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보았다. 이번 회에서는 Giardini della biennale(비엔날레 정원)에서 전시된 국가관중 중요 국가관을 중심으로 소개하려 한다. 국가관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31개국이 참가 했다. 국가관이 위치한 비엔날레 정원은 베네치아 시가 문화사업 투자를 통해 비엔날레 전시 만을 위해 만든 장소로써 각 나라 전시관이 나라별 특성에 맞는 건축 형태를 가지고 있다. 베네치아에는 예술 비엔날레와 건축 비엔날레가 격년으로 열리고 있어 이곳은 매년 전...
100엔샵
2003.09.22.
designad
보통의 유학생들이 일본에 첨 오면, 가장 적응하기 힘든게 바로 물가라고 한다. 일본의 체감물가는 환율을 계산하고, 이리저리 비교해봐도.. 정말 비싸다. 전철의 경우는 1시간거리를 타고 간다면 약1000엔 가량이 필요하다. 택시는 20분정도 타면 2천엔정도. 캔커피는 보통 120엔이고, 맥도날드 버거세트는 600엔가량.. 밖에서 간단히 술한잔 먹으려면 1만엔정도 드는건 보통이다. 정말 일본에서 밥 먹고 살려면,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절대 외식은 금물이며, 사람도 만나지 말고, 구경도 하지 말아...
Interactive Annual 9 수상작 발표
2003.09.22.
jn732
미국 Communication Design지에서 매년 실시하는 "Interactive Annual 9" 전의 수상자가 발표되었다(참고링크- http://www.commarts.com). 일곱 명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채점하였고 총 1,948점 가운데 웹사이트, CD-Rom 프로젝트 그리고 최초로 DVD 프로젝트를 포함해 Advertising, Business, Entertainment, Self Promotion, Info Design의 다섯 분야에 걸쳐 총 39점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금년 수상작들을 보면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구성 모두에서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어졌...
베네치아(VENEZIA) 비엔날레를 보고 (1회)
2003.09.22.
michijung
디자인을 하다 보면 언제나 찾아오는 의문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에 있어서 디자인적 편견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은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디자인적 편견의 탈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 혹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것을 통해 편견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새로운 창의적 생각을 찾기 위해 노력 하고는 한다. 나 또한 이러한 경험에 있어서 예외는 아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곳에서 찾아오는 내 창작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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