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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디자인 : 폴리티큰
2013.09.22.
tempus
신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물론 정확한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확하고 공정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는 것도 그 내용만큼 중요하다. 독자들이 어떤 것이 중요한 뉴스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뉴스의 내용을 빨리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은 이런 의미에서 언론의 핵심 기능과 맞바로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폴리티큰의 문화면 섹션 첫 페이지. 신문 디자인도 이렇게 과감할 수 있다. 영화감독을 인터뷰한 기사를...
디자인의 힘, 볼론
2013.09.16.
tempus
디자인이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가 볼론이라고 할 수 있다. 볼론 본사 바닥의 디자인 설치 (이미지: 볼론) 볼론은 스웨덴 중부의 조그만 시골 마을에 위치한 회사이다. 처음 회사가 문을 연 것은 1949년이었는데 시작은 근처 옷 공장에서 남은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깔개를 만들던 별다른 특이점이 없던 회사였다. 이러한 평범한 가족 소유 기업의 눈에 띄지 않는 역사는 3대에 걸쳐서 21세기까지 계속되었다. 그동안 회사는 커져서 카펫시장까지 진출하고는 있...
코펜하겐의 “청계천" 랠고스강 복원 계획
2013.08.31.
tempus
코펜하겐 북부에는 오블루바드와 오갤이라는 거리가 있다. 덴마크어로 오는 강이라는 뜻인데 글자 그대로 강이 있는 거리라는 뜻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 강의 흔적은 없고 자동차들이 분주하게 다니는 커다란 도로만이 있다. 어떻게 된 것일까? 현재의 오블루바드 (구글 스트리트뷰 이미지 캡처) 본래 오블루바드와 오갤이 있던 자리에는 랠고스 강이라는 강이 있었다. 그런데 1960년대가 되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교외 지역이었던 현재 코펜하겐 북부를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 과...
2013년 인덱스 디자인상
2013.08.31.
tempus
2013년 인덱스 상의 수상작이 지난 8월 30일 발표되었다. 인덱스 상은 여러 디자인 분야 상중에서도 특별한 점이 많은 상이다. 먼저 상금 규모가 오십만 유로 (한화 7억 3천만 원)으로 디자인 상중에서는 최고라고 할 만한 상이다. 인덱스 디자인상은 삶의 질을 높이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사회와 디자인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미적으로 아름답거나 참신한 디자인이 아닌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어떠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지...
헨릭 빕스코우의 새로운 전시회
2013.08.10.
tempus
5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코펜하겐에 위치한 갤러리인 감멜 스트랜에서 헨릭 빕스코우의 솔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헨릭 빕스코우는 2001년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의 패션 디자이너로 파리의 남성 패션 위크에서 공식 프로그램에 초대받고 있는 유일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로 2012년에는 남성복 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티보 브와종) 그렇지만 헨릭 빕스코우는 단순히 패션 디자이너로 불리기에는 활동영역이 훨씬 넓다. 오...
유엔 씨티
2013.08.10.
tempus
지난 7월 4일 아침 코펜하겐 시내의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나면서 경찰 오토바이 행렬이 나타났다. 경찰차나 구급차의 사이렌이 울리면 그렇듯이 여느 때처럼 차들이 한쪽으로 길을 비켜주자 한 무리의 검은색 대형차 행렬이 나타났다. 그 차들에는 덴마크 국기와 유엔기가 나부끼고 있었다. 유엔에서 고위 사절이 도착했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절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었다는 것은 그날 저녁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반기문 총장이 덴마크 여왕인...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2013.07.03.
tempus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가끔 일회용 제품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이럴때 보통 저렴한 일회용 종이 식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일회용 종이 식기는 젖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겉에 비닐이 코팅되어 있어 환경에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게다가 보통 일회용 종이 식기는 디자인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단순한 형태를 하고 있어 분위기 있는 테이블 세팅을 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이미지: 애느 바닉 이러한 일회용 식기의 단점으로 인해 생겨난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
뱌크 잉엘스는 표절을 했는가?
2013.07.03.
tempus
최근 삼성과 애플의 디자인 표절 전쟁에서 보이듯 디자인 표절 문제는 산업 디자인 영역의 핵심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산업 디자인 영역이 기업의 매출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간 디자인의 경우 직접적 판매와 연결되지는 않기에 표절문제가 기업간의 법정전쟁으로 번지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았지만, 공간 디자인역시 간접적으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을 유인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되기 표절 문제는 공간 디자인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
울르 옌슨 : 예술, 디자인 그리고 상업적 성공
2013.05.28.
tempus
북유럽 디자인은 일상용품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인 단순함, 색과 빛, 순수성과 기능성이 가장 눈에 띄게 부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의 한 명이 울르 옌슨이다. 울르 옌슨의 설거지 그릇(washing up bowl). 노먼 코펜하겐을 통해 나오고 있다. 울르 옌슨의 대표작, 설거지 그릇 (washing up bowl). 본래 설거지 그릇으로 디자인되었지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덴마크 서부 유틀란드의 시골 출신인 울르 옌...
아이슬란드의 하르파: 2013 미에스 판 데어 로헤 상 수상
2013.05.28.
tempus
2013년 미에스 판 데어 로헤 상 수상작으로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하르파가 선정되었다. 미에스 판 데어 로헤 상은 건축가 미에스 판 데어 로헤의 이름을 딴 상으로 유럽연합의 공식 문화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미에스 판 데어 로헤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럽 최고의 상으로 2년마다 한 번씩 시상한다. 2013년은 유럽의 37개국에서 335점이 출품되었다. 공식 시상식은 6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미에스 판 데어 로헤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하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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