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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브라질 디자인센터 확장
2011.10.31
jakpoom
폭스바겐은 지난 10월 7일 상파울로주 성 베르난도 두 깜푸(São Bernardo do Campo)에 위치한 공장 내의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센터를 선보였다. 새로운 디자인센터는 2.360 m²로 새로운 모델 생산의 전과정을 브라질 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VRC(Virtual Reality Center)로 새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나오기 전 3d 가상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고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비주얼라이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폭스바겐 브라질 디자인센터는 1966년에 세워진 독일 밖의 첫 로컬 디자인...
머무르고 싶은 서점
2011.10.31
jakpoom
대형 서점들이 들어서고 동네의 역사 깊은 작은 책방은 갈 길을 잃어가고.. 이런 것이 문제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만큼 대형서점들의 편리하고 세련되고 안락한 공간 제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제공하는 등 책 판매 이상의 문화적 체험공간으로 그 의미를 넓여가고 있다. 또한 대형 서점들이 제공하는 책 읽는 공간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딱딱하고 높은 의자를 한쪽 구석에 몰아넣은 "적당히 훑어보고 책을 사 가지오"라는 무언의 압박을 주는 환경이 ...
Lattoog
2011.09.30
jakpoom
브라질의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 Lattoog. 디자이너 Pedro Moog와 Leonardo Lattavo의 이름을 합한 이름이다. Pedro Moog는 비지니스 행정을 공부한 뻬드로 무기는 1997년부터 Moog Studio를 운영하며 브랜딩, 제품디자인, 그래픽디자인을 해오다 2004년부터 Leonardo Lattavo와 함께 Lattoog를 만들었다. 건축과 도시디자인 전공의 레오나르도는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지에서 건축 프로젝트의 경험이 많은 디자이너이다. 1999-2003년 까지 취미 정도로 가구디자인을 해오다가 2...
한국을 모방하라
2011.09.30
jakpoom
"3포 세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 하는 우리 현 세대... 어지럽고 살기 힘든 우리나라. 하지만 단기간 내에 경제 성장을 이뤄낸 그것이 신흥경제국 브라질에겐 본받고 싶은 것이 있나 보다. 아니면 이곳 남미까지 한류가 흐름을 타고 있어서 일까? 브라질 내에 부쩍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제 전문잡지 /Negocios 9월/ 호에 "한국을 따라하는게 어떨까?" 라는 제목으로 장장 26페이지에 달하는 특집기사가 났다. 브라질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흥미로...
산동네 달동네, 그리고 케이블카
2011.08.31
jakpoom
히오 데 자네이루( Rio de Janeiro)의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 브라질의 두번째 수도였던 히오 데 자네이루. 서민중의 서민들이 살고 있는 파벨라(favela;판자촌)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었다. 12개의 파발레가 모여있는 콤플렉수 도 알레멍(Complexo do Alemão)의 산 봉우리 6군데에 케이블카 정류장이 만들어져 이곳 서민들의 새로운 발이 되었다. 지우마 대통령이 당선 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범죄조직을 소탕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파벨라에 탱크가 진을 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
극한의 상황에서 H2 Life Brasil
2011.08.31
jakpoom
물 없이 사람은 72시간 안에 죽을 수 있고 콜레라와 같은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물을 마셨을 경우엔 하루만에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다. 오늘날, UN에 따르면 홍수나 지진에 의한 희생자보다 식수의 오염으로 인한 죽음이 더 많고, 그 수는 매년 2천2백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조사는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제품을 개발해 내게 한다. 웅덩이나 심지어 소변까지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휴대용 소형 정수기말이다. 보통 식수를 얻기 위해 알약이나 캡슐같은 것을 주로 사용해 왔고 또는...
깜빠나 브라더스의 호텔 디자인
2011.07.31
jakpoom
재료의 재사용, 혼합, 새로운 해석으로 사물과 재료 사이의 흥미로운 가구를 창조해 내는 디자이너 깜빠나 형제가 처음으로 호텔 리노베이션을 맡았다. 아테네 중심에 위치한 올림픽 팰리스 호텔(1958년)은 이들에 의해 New Hotel로 새롭게 탄생했다. 페르난도 깜빠나는 건축을 전공했지만 이제껏 가구만 디자인해왔기 때문에 처음 호텔 디자인 제안이 왔을 때에는 망설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스타일대로 가능한 버리지 않고 망가뜨리지 않는 디자인을 했다. 호텔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을 안고 있...
구루마(손수레)를 칠하다
2011.07.31
jakpoom
상파울로는 그라피티의 도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벽에 낙서가 가득하다. 그저 그런 낙서의 수준의 것들도 상당수라 때로는 지저분하게만 보이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며 행인들의 공감을 일으키기도하고 전문적이고 예술적인 작품들도 많다. 25세 청년, Mundano는 그라피티하는 예술가인 그는 길거리에 그림을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2007년부터 폐지나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모으러 다니는 사람들의 손수레에다 재미있는 표정의 그림과 약간은 도발적인(?) 문구를 ...
Produtos imperfeitos;불완전한 제품 전시
2011.07.01
jakpoom
VIRADA SUSTENTÁVEL(‘서스테이너블’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상파울로에는 VIRADA CULTURAL(비라다 꾸우뚜라우; virada는 돌고 도는 혹은 멈추지 않는다는 뜻)라고 하여 이틀 동안(24시간) 쉬지 않고 열리는 문화축제가 있다. 음악 미술 공연할 것 없이 문화에 속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이벤트가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탄생한 VIRADA SUSTENTÁVEL(비라다 수스텐따베우)는 ‘서스테이너블(지속가...
木가구
2011.07.01
jakpoom
우리나라에선 나무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덩어리가 큰 통나무를 그대로 이용한 고급 가구는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 로비에서나 보았을까? 마주한 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곳 브라질은 도시 곳곳의 거리, 공원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의 사이즈가 다르다. 내륙으로 갈수록 북쪽으로 갈수록 그 나무의 사이즈는 거대하다. 자연 환경에 의해 쓰러진 나무나 벌목 등으로 불에 타서 죽은 나무를 가져다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최대한 나무 그 자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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