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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진 공공 장소를 위한
2010.05.28.
maryoung
Racons Publics 바르셀로나 시와 건축 디자인 협회 FAD가 올 해로 제 2회 "Racons Publics, 후미진 공공 장소"를 위한 공모전을 주체하였다. 건축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 공모전은 바르셀로나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도시의 가장 후미진 공공 장소를 마음대로 골라 새로운 안이디어를 제안하면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당선자들의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도시에 적용이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바르셀로나를 아름답게 일시적이 아닌 오랫동안 남을 작품이 되는 것이다. 올 해는 10개의 구...
패션 일러스트의 별- 조르디 라반다의 반란
2010.04.30.
maryoung
스페인 패션 일러스트계의 별로 세계적 패션, 트랜드 잡지를 누비던 조르디 라반다(Jordi Lavanda)의 작품 세계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프로패셔널한 작업의 이미지에는 큰 변화가 없어보이며 여전히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라반다 스타일에는 변화가 없지만 개인적인 작가로서의 작품엔 '작가 혹은 예술가'로서의 고뇌와 변화의 흔적이 역력히 드러난다. 팝아트 황재 앤디워홀이 후기 실크스크린 작업에 붓 터치를 가해 예술품으로서 가치를 만들어 가려던 노력과 얼핏 비슷해보이는 힘이 느껴...
CHA CHA의 스페니쉬 키친
2010.04.26.
maryoung
스페인 디자인을 이야기하면 늘 빼 놓을 수 없는 키포인트. 유머와 밝고 강렬한 그래픽이다. 스페인 특히 바르셀로나는 세상에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로 손 꼽히고 있는데, 그래서 도시 바르셀로나를 아이콘과 소재로 삼은 디자인이 잘 발달되어 있다. 관광지에서 기념될 만한 물건을 사려고 보면 대개 촌스럽거나, 세계 전 도시가 마치 짜고 맞춘 것처럼 같은 제품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볼펜과 색색 연필은 물론 열쇠고리까지. 에펠탑 그림만 없다면 파리인지 로마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이...
스페인 밥상 위로!
2010.03.30.
maryoung
¡A la mesa! Diseño y comida! 밥상 위로! 디자인과 요리! 스페인요리가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관련 분야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계에서의 움직임은 가장 흥미롭다고 할 수 이다. 요리를 디자인 전문분야로 새롭게 부각 시키고 있는 마르티 귀세가 있는가 하면 세상의 뉴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마법의 요리사 페란 아드리아 까지. 물론 고급 유럽 요리관련 기구는 물론 응급 디자인(emegency design)이란 타이틀을 걸고 연료가 없는 아프리카의 요리 기구까지 ...
마리스칼의 의자들
2010.03.29.
maryoung
스페인 그래픽 스타 디자이너 마리스칼이 제품 디자인을 한는 것을 모르는 이가 많다. 유독 밝고 경쾌한 에너자이저 같은 그의 그래픽 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자인 경계를 훌훌 뛰어 넘으며 자유롭고 활달하게 펼치고있다. 멀티디자이너란 직함이 이젠 그래픽 디자이너란 호칭보다 맞을 것이다. 상상력과 창조의 기쁨이 가볍고 즐겁게 펼쳐진 그의 의자들과 몇 제품 디자인을 만나보자. 펜으로 거침없이 슬슬 그린 듯한 선과 그림들이 어떻게 생생한 모습으로 제품 속에 살아나는지 살펴보면 ...
스페인 악동 일러스트 작가의 홈페이지-호앙호 사에즈
2010.03.01.
maryoung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호앙호 사에즈의 웹디자인을 소개하겠다. 대개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작품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넘치는 정보의 홍수에 이젠 웹서핑을 하는 일도 조금은 진부하게 여겨지기 까지 시작한 즈음 ‘팡’하고 그의 그림세계가 가득한 웹을 개장하였다. 작가의 개성과 캐릭터가 기분 좋고 신나게 디자인 된 웹을 만나는 것이 흔치 않다. 복작복작하지만 그이 기지와 유머가 넘치는 웹을 지금부터 천천히 서핑해보자~ 유후! 손으로 그림처럼 쓰여진 글이...
마리스칼 Drawing life
2010.03.01.
maryoung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드 코비 디자이너로 유명해진 마리스칼의 그림전이 있었다. 그 만의 긍정적이고 유머스런 캐릭터와 밝은 아이텐티티가 바르셀로나에 색을 주었다고 할 정도로 그는 이 도시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그는 1950년 발렌시아에서 태어나 70년대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언더그라운드 코믹 작가로 일한다. 명랑하고 밝은 그의 그림들은 사람들의 큰 주목과 사랑을 받기 시작한다. 태어나서부터 난독증을 지닌 그는 사람들과 그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였다. 늘 ...
날으는 양탄자 Nani Marquina 쇼룸 오픈
2009.12.29.
maryoung
날으는 양탄자(Flying Carpet)으로 유명해진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양탄자 회사 나니 마르키나(Nani Marquina)가 불황을 뒤로 하고 바르셀로나에 첫 쇼룸을 겸한 매장을 오픈 하였다. 잘 나가던 디자인 매장 여럿이 커다란 경제 위기에 문을 닫는 즈음 과감하게 문을 연 것이 스페인 기자들 마저 의아했는지 인터뷰 질문마다 궁금함을 표현했다. 오픈닝에서 나니 마르키나는 유럽의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만큼, 자신들의 디자인 활동을 알리고 고객과 직접 만나 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필요...
자연을 사랑하는 디자인
2009.12.28.
maryoung
자연을 사랑하는 디자인 - Vinçon의 기발한 선물 제안 빈손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인 매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유니크한 제품들을 항시 준비해 기대 가득찬 디자이너들과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적잖이 감동시킨다.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은 크리스마스 기간이 국가적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난스럽다. 선물을 받는 즐거움도 크지만 매년 가족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해야하는 것은 마냥 즐겁고 쉬운 일이 아니다. 늘 그렇듯이 선물을 사야할 때, 혹은 ...
Cul de Sac
2009.11.30.
maryoung
Cul de Sac의 서커스와 집 이야기 2002년 CuldeSac™은 창조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그들의 지식을 나고 공유하기 위한 그룹으로 출발하였다. Cul de Sac 이란 불어로 막다른 길(dead end, close, no through road)를 의미한다. 막다른 길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그들은 매우 긍정적인 막다른 골목을 즐기고 있다. CuldeSac™은 창작 공간(Creative Spac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그리고 경험(Experince)라는 장르 내에서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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