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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CHA의 스페니쉬 키친
2010.04.26.
maryoung
스페인 디자인을 이야기하면 늘 빼 놓을 수 없는 키포인트. 유머와 밝고 강렬한 그래픽이다. 스페인 특히 바르셀로나는 세상에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로 손 꼽히고 있는데, 그래서 도시 바르셀로나를 아이콘과 소재로 삼은 디자인이 잘 발달되어 있다. 관광지에서 기념될 만한 물건을 사려고 보면 대개 촌스럽거나, 세계 전 도시가 마치 짜고 맞춘 것처럼 같은 제품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볼펜과 색색 연필은 물론 열쇠고리까지. 에펠탑 그림만 없다면 파리인지 로마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이...
스페인 밥상 위로!
2010.03.30.
maryoung
¡A la mesa! Diseño y comida! 밥상 위로! 디자인과 요리! 스페인요리가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관련 분야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계에서의 움직임은 가장 흥미롭다고 할 수 이다. 요리를 디자인 전문분야로 새롭게 부각 시키고 있는 마르티 귀세가 있는가 하면 세상의 뉴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마법의 요리사 페란 아드리아 까지. 물론 고급 유럽 요리관련 기구는 물론 응급 디자인(emegency design)이란 타이틀을 걸고 연료가 없는 아프리카의 요리 기구까지 ...
마리스칼의 의자들
2010.03.29.
maryoung
스페인 그래픽 스타 디자이너 마리스칼이 제품 디자인을 한는 것을 모르는 이가 많다. 유독 밝고 경쾌한 에너자이저 같은 그의 그래픽 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자인 경계를 훌훌 뛰어 넘으며 자유롭고 활달하게 펼치고있다. 멀티디자이너란 직함이 이젠 그래픽 디자이너란 호칭보다 맞을 것이다. 상상력과 창조의 기쁨이 가볍고 즐겁게 펼쳐진 그의 의자들과 몇 제품 디자인을 만나보자. 펜으로 거침없이 슬슬 그린 듯한 선과 그림들이 어떻게 생생한 모습으로 제품 속에 살아나는지 살펴보면 ...
스페인 악동 일러스트 작가의 홈페이지-호앙호 사에즈
2010.03.01.
maryoung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호앙호 사에즈의 웹디자인을 소개하겠다. 대개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작품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넘치는 정보의 홍수에 이젠 웹서핑을 하는 일도 조금은 진부하게 여겨지기 까지 시작한 즈음 ‘팡’하고 그의 그림세계가 가득한 웹을 개장하였다. 작가의 개성과 캐릭터가 기분 좋고 신나게 디자인 된 웹을 만나는 것이 흔치 않다. 복작복작하지만 그이 기지와 유머가 넘치는 웹을 지금부터 천천히 서핑해보자~ 유후! 손으로 그림처럼 쓰여진 글이...
마리스칼 Drawing life
2010.03.01.
maryoung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드 코비 디자이너로 유명해진 마리스칼의 그림전이 있었다. 그 만의 긍정적이고 유머스런 캐릭터와 밝은 아이텐티티가 바르셀로나에 색을 주었다고 할 정도로 그는 이 도시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그는 1950년 발렌시아에서 태어나 70년대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언더그라운드 코믹 작가로 일한다. 명랑하고 밝은 그의 그림들은 사람들의 큰 주목과 사랑을 받기 시작한다. 태어나서부터 난독증을 지닌 그는 사람들과 그림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였다. 늘 ...
날으는 양탄자 Nani Marquina 쇼룸 오픈
2009.12.29.
maryoung
날으는 양탄자(Flying Carpet)으로 유명해진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양탄자 회사 나니 마르키나(Nani Marquina)가 불황을 뒤로 하고 바르셀로나에 첫 쇼룸을 겸한 매장을 오픈 하였다. 잘 나가던 디자인 매장 여럿이 커다란 경제 위기에 문을 닫는 즈음 과감하게 문을 연 것이 스페인 기자들 마저 의아했는지 인터뷰 질문마다 궁금함을 표현했다. 오픈닝에서 나니 마르키나는 유럽의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만큼, 자신들의 디자인 활동을 알리고 고객과 직접 만나 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할 필요...
자연을 사랑하는 디자인
2009.12.28.
maryoung
자연을 사랑하는 디자인 - Vinçon의 기발한 선물 제안 빈손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인 매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유니크한 제품들을 항시 준비해 기대 가득찬 디자이너들과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적잖이 감동시킨다.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은 크리스마스 기간이 국가적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난스럽다. 선물을 받는 즐거움도 크지만 매년 가족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해야하는 것은 마냥 즐겁고 쉬운 일이 아니다. 늘 그렇듯이 선물을 사야할 때, 혹은 ...
Cul de Sac
2009.11.30.
maryoung
Cul de Sac의 서커스와 집 이야기 2002년 CuldeSac™은 창조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그들의 지식을 나고 공유하기 위한 그룹으로 출발하였다. Cul de Sac 이란 불어로 막다른 길(dead end, close, no through road)를 의미한다. 막다른 길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그들은 매우 긍정적인 막다른 골목을 즐기고 있다. CuldeSac™은 창작 공간(Creative Spac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그리고 경험(Experince)라는 장르 내에서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펼...
HIPERMERC'ART-착한 미술 시장
2009.11.28.
maryoung
HIPERMERC'ART은 바르셀로나 디자인 메카 Vinçon에서 매년 12월 주최하는 작은 미술시장이다. 오리지널 작품의 현대 미술 그룸 전시와 미술 시장을 동시에 진행한다. 스페인의 카톨릭국가라 크리스마스 가족 식사는 물론 선물 교환이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사람들은 마치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선물들을 고민하고 한달 내내 준비한다. 전시의 주된 목적은 HIPERMERC'ART 홍보 및 경력을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여 작품 홍보와 사람들에게 미술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있다. 프로젝트 동안 예...
쓰레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Basurama
2009.11.04.
maryoung
- 남미의 버려진 항구에서 버려진 빠렛트를 이용해 만든 구조물위에 어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Basurama(바수라마)는 Basura(쓰레기)와 Ama(‘사랑하다’ 라는 Amar)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단어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Basurama는 마드리드를 베이스로 두고 건축가들이 만든 그룹이다. 대학시절 비싼 재료를 대신하기 위해 쓰레기를 뒤진 것이 현재의 그들을 만들었다. 현재 쓰레기를 이용한 디자인 행위, 행동 그리고 캠페인으로 유명해진 그들은 지구와 도시 그리고 사람들을 생각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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