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designdb 로고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트렌드
HOME > 트렌드 > 디자인 리포트
해외 리포트
총 545건현재페이지 45/55
검색
조회수순
최신순
주방 디자인의 신선한 제안 - Joseph Joseph
주방 디자인의 신선한 제안 - Joseph Joseph
2009.03.12. griffith
할아버지 때부터 3대를 걸쳐 경영해온 유리회사 물려받은 쌍둥이 형제인 Antony 그리고 Richard Joseph이 설립한 Joseph Joseph은 영국의 새로운 주방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진부한 유리공장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새롭고 강력한 브랜드로의 탈바꿈을 시도해 나아가 토탈 인테리어 소품디자인 까지 넘보는 이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의 재기 넘치는 시도는 영국 내에 심심치 않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전 세계 25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
09년 올해 최고의 디자인은? Brit, designs of the year 09 展
09년 올해 최고의 디자인은? Brit, designs of the year 09 展
2009.03.12. griffith
Design Museum이 주최하고 Brit Insurance이 후원하는 디자인 어워드 ‘Brit, Designs of the year 09’의 부문별 후보작, ‘Brit, Designs of the year 09’ 리스트가 발표 되었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발표된 디자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것을 찾아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합니다. 작품들은 건축, 패션, 가구, 그래픽, 인터렉티브, 제품, 운송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있습니다. Design Museum의 디렉터 데안슈딕은 “디자인은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을 어루만...
패션의 철학적 사유
패션의 철학적 사유
2009.01.30. griffith
패션의 철학적 사유 -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 展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패션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의 디자인 세계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전시회가 개최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푸마가 후원하고 디자인 뮤지엄(Design Museum)에서 09년 2월 22부터 3월 17일까지 열리는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展’은 동시대 패션 디자인의 최전선에 서있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샬라얀의 작품세계를 조망합니다. 소재의 혁신적인 사용, 정교한 패턴커팅, 신기술에 대...
캡슐가구의 실현 - Casulo
캡슐가구의 실현 - Casulo
2009.01.30. griffith
평범한 상자처럼 보이 지만, 안에는 대형 옷장과 책상, 3개의 의자와 6단 책장, 침대, 매트리스까지 들어 있는 신개념 캡슐가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Casulo’라고 불리는 이 가구는 100% 런던 디자인에 소개된 독일 디자이너 마르셀 크링스와 세바스챤 뮐하우저의 작품으로, 필요에 따라 커다란 책장, 의자, 테이블로 분리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아브라함 & 데이비드 뢴트겐 어워드(the Abraham & David Roentgen Prize)”상을 수상했습니다.   ‘Casulo...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에 대한 논란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에 대한 논란
2008.12.26. griffith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에 대한 논란 - “좋지 아니한가(Wouldn""t it be nice)” 展 런던의 소머셋 하우스(Somerset House)에서는 08년 9월 17일부터 Wouldn""t it be nice 전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제네바 아트 스쿨과 디자인 스쿨의 합병을 기념해 아트와 디자인 작품들을 영역 구분 없이 나란히 전시함으로서 최근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가 흐려짐으로써 불거진 논란에 대해 조명해 볼 기회 제공하고 있습니다. 11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신규 작품을 전시했으며, 처음부터 아트와...
냉전시대의 디자인을 돌아보다
냉전시대의 디자인을 돌아보다
2008.12.26. griffith
냉전시대의 디자인을 돌아보다 - ‘Cold War Modern’ 展 런던의 간판 뮤지엄인 Victoria & Albert Museum(V&A)에서는 08년 9월 25일부터 ‘Cold War Modern’ 이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Design, 1945-1970’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전시는 말 그대로 세계 2차 대전 이후 냉전시대의 디자인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가 과학, 예술 할 것 없이 사람들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던 시절 디자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사실 상관이 없어 보이는 제품들이 큐레이팅에 의해 멋진 Co...
2008 런던 디자이너스 블록
2008 런던 디자이너스 블록
2008.11.30. griffith
2008 런던 디자이너스 블록(London Designers Block) in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London Design Festival) 매해 여름, 2주간 런던은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London Design Festival)’ 기간을 맞아 다양한 전시, 행사로 분주합니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은 이제는 세계 3대 디자인 전시 중 하나로 불리며 그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죠. 디자이너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홍보, 비즈니스 하는 중요한 기회이면서 또한 많은 디자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와 ...
빛의 연금술사 : 잉고 마우러(Ingo Maurer)
빛의 연금술사 : 잉고 마우러(Ingo Maurer)
2008.11.30. griffith
많은 선배 리포터들께서 이미 수 없이 소개를 하셨겠지만 얼마 전 저희 학교에 친히 강의 차 와주신 조명 디자이너 잉고 마우러에 대해서 한 번 쓰려고 합니다. 빛의 연금술사, 빛의 마술사 등 수 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니시는 잉고 마우러. 30분여의 프레젠테이션 끝에 “많이 준비해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길 줄 아는 그는 겸손의 미덕까지 겸비한 이시대의 살아있는 거장이 틀림없었습니다.   "Bulb(1966)" 잉고 마우러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인 “Bulb" 1966년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Industrial Facility
Industrial Facility
2008.10.28. griffith
영국 산업디자인계의 마에스트로 : 샘 헥트(Sam Hecht)의 인더스트리얼 페실리티(Industrial Facility) 영국 산업디자인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샘 헥트(Sam hetch). 샘 헥트는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만에 IDEO, 산업 디자인 파트(Industrial Design Department)의 수석 디자이너로 성장하며 그 재능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2002년 자신의 개인 스튜디오인 인더스트리얼 페실리티를 설립하여 아이데오(IDEO), 레씨(Lacie), 무지(Muji)등 세계 굴지의 디자인 회사들과 합작해 제품을 ...
런던의 인터렉티브 디자인 그룹, 트로이카 Troika
런던의 인터렉티브 디자인 그룹, 트로이카 Troika
2008.10.28. griffith
Troika = Interaction 인터렉션 디자인(Interaction Design)의 선두주자 트로이카(Troika)를 가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 했던 인터렉션 디자인. 하지만 이제 인터렉션 디자인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디지털 아트 또는 인터렉션 디자인(Interation Design)의 열풍은 그들을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디자인 영역으로 인정하게 하고 있다.  수 백개의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를 갖추고, 세계 디자인의 거대한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의 쇼디치에 위치...
rss feeder

관련 사이트

COPYRIGHT © DESIGNDB.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