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의 새 거점, ‘순환기지’라는 이름의 미래형 리테일
제품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서비스/경험디자인, 융합디자인, 소셜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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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2025년 3월, 일본 가시하라(橿原)에 세계 최대 무인양품 매장이 문을 열었다. 3,000평 규모의 이 공간은 ‘순환기지(循環基地,Circulatory Base)'라는 이름 아래 무인양품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선보인다. 단순한 리테일 스토어가 아니라,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을 실험하는 거점이다. 이 공간은 물건을 ‘팔기 위한 곳’이라기보다는, 물건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오래된 가구를 수리해 되살리는 리페어 워크숍, 수거된 의류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