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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을 버린 헬싱키의 선택_ Amos Rex museum
2018.08.31.
junein12
아모스렉스 미술관은 8월 30일, 헬싱키의 도심지역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 깜삐(지하철, 시외버스 터미널 및 주상복합 쇼핑몰 건물) 앞에 새로 문을 열었다. 바로 맞은 편에는 헬싱키 현대 미술관 ‘키아즈마' 건물이 위치해있으며 시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광장의 지하 공간이 새로운 미술관 공간이다. 미술관이 생기기 전 상업 및 영화관 바이오렉스의 전경 ⓒ Tuomas Uusheimo 광장에서 본 미술관의 외부 전경 ⓒ Mika Huisman 아모스 앤더슨(Amos Anderson) 미술관은 핀란드에서 가장 큰 규...
예술 발전소_ 수빌라흐띠 문화센터
2018.08.31.
junein12
유럽에는 산업의 변화로 쓸모 없어진 큰 공장지대를 문화 공간으로 재개발된 훌륭한 사례가 많다. 이러한 사례를 대표하는 핀란드의 ‘수빌라흐띠’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헬싱키의 수빌라흐띠 지역은 지난달 작성된 깔라사따마 재개발 공사현장의 중심에 있는 곳으로 헬싱키의 거리 문화와 공공 축제, 대형 이벤트의 구심점과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현재는 헬싱키에서 사계절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목적에 따라 장소의 모습이 끊임없이 변신하는 독특한 곳이다. ⓒ H...
항구에서 집으로_헬싱키 도시개발
2018.08.02.
junein12
헬싱키 도심지역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로 매년 10프로의 인구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의 시민을 위해 현재 도시는 대대적인 도시계발을 진행 중이다. 2008년 도심근처에 위치한 Kalasatama(깔라사타마) 지역은 가장 큰 항구가 이전하면서 175헥타르라는 거대한 빈 공간이 생겼다. 이 공간은 25,000명이상 주민이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변신하기 위한 유럽내 가장 큰 주거지 공사현장 중 하나가 되었다. 2035년 공사가 끝나면 약 2,000개의 주택 유닛과 10,000개의 직업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핀란드 작업실 인터뷰_Aoi Yoshizawa: 텍스타일 디자이너
2018.08.01.
junein12
이번 달 부터 ‘핀란드 작업실 인터뷰’이라는 이름으로 핀란드 디자이너와의 인터뷰가 시리즈로 연재된다. 핀란드에서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예술가의 작업실을 찾아가 창작자로 살아가는 그들의 작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고자 한다. 첫 번째로 선정된 디자이너는 텍스타일 디자이너 Aoi Yoshizawa(아오이 요시자와)이다. 텍스타일 디자이너 아오이의 작업실ⓒJune Seo 지난 달 소개된 핀란드 예술가의 여름 집 전시에 참여...
핀란드 예술가의 여름 집_2부
2018.07.01.
junein12
네번 째 공간. 벽난로: Hokola X Tero Kuitunen X Rauha Mäkilä ⓒ Kerttu Penttilä 벽난로는 온도차가 높고, 전기가 대부분 없는 여름 집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다. 이 공간은 핀란드 가구 브랜드 Hokola와 가구 디자이너 떼로 꾸이뚜넨(Tero Kuitunen)의 협업으로 디자인되었다. Hokola는 핀란드의 유르바(Jurva)라는 지역에 위치한 50년 이상된 가구회사이다. 각 제품들은 고객의 요구에따라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전통적인 핀란드 수제 목공품이 가진...
핀란드 예술가의 여름 집_1부
2018.07.01.
junein12
여름은 핀란드에서 연중 가장 활발하게 문화 이벤트가 열리는 시기이다. 특히 헬싱키에서100km 서쪽에 위치한 예술가 마을 피스까르스(Fiskars)는 겨우 내 외부인에게 닫혀있던 문을 활짝열어 다양한 전시회와 문화 행사가 관람객을 환영한다. 피스까르스 마을은 주황색 손잡이 가위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피스까르스 회사가 탄생한 곳이다. 역사의 시초는 1649년 제철소가 있던 곳으로, 초기 제철 공장이 문을 닫은 뒤 피스까르스 기업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모집해...
순환경제 레스토랑 울티마(Ultima)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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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혁신기금 운영 기관인 시트라(Sitra)는 순환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한 실천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좋은 예로 순환경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아이디어를 컨설팅해주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다른 순환경제 기업과 협업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자국 내의 기업 중 순환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회사를 분석하고 리스트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는 다른 경쟁 기업을 순환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현재 글로벌한 요구에 선도할 수 있는...
세계가 배우는 핀란드의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2018.05.31.
junein12
질 좋은 삶은 더이상 단순하게 생산된 수많은 재화를 소유하는 것에서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재화를 소유하는 대신 어떻게하면 사람들의 소비 형태가 공유, 임대, 재활용 서비스를 활용한 순환 가능한 경제시스템으로 옮겨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질 좋은 삶을 추구하는 모든이가 공통으로 생각하는 고민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핀란드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연구하는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순환경제에 대한 최근 뉴스를 소개한다. 스위스의 다...
새로운 이동 방식을 디자인하다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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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의 대중교통 서비스는 자가용 없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있다. 헬싱키 교통국 HSL이 관리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는 버스, 지하철, 트램, 보트, 통근 기차를 모두 통합하여 운영하며 교통카드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도시 자전거가 헬싱키 전역으로 확대 보급되고, 지하철 노선이 헬싱키의 위성도시인 에스포까지 확장하면서 자가용 없이 이동하기 쉬운 도시를 만들기위한 지속적인 개발이 진행되고있다. 이러한 노력에 더하여 핀란드 헬...
음식 산업 개발을 위한 '푸드 해카톤'
2018.04.30.
junein12
일년에 절반 가량이 겨울 기온인 핀란드는 사계절 식재료가 제한적이다. 전 세계가 환경과 윤리적인 문제로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핀란드에서는 일부 식품의 생산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비용을 고려했을 때 자국에서 야채를 생산하는 것 보다 따뜻한 남유럽 국가에서 수입하는 것이 훨씬 더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나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핀란드는 식품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식품과 관련된 전반적인 산업도 발달이 더딘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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