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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생활의 참견, 오지랩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해왔지만 는 건 거북목, 디스크, 칙칙해진 피부, 퉁퉁 부은 다리만 남았다. 쉬지 않고 일에 시달린 나에게 줄 수 있는 상은 '월급'밖에 없는 걸까? 일상에 지친 수많은 직장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나를 잘 알고','나를 잘 챙겨주며', '나를 위로해 줄' 무언가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물건을 사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수많은 물건 중에서 효율성을 따지는 '가성비'보다는 마음의 위안을 주는 '가심비'를 따지게 된 이들을 위해 '오지랩 (Ozylab)'이 나섰다.



 


ⓒ ozylab.co.kr

 

 

당신의 직장 생활건강을 위해 참견 좀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직장 생활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OZYLAB 「오지랩」이

당신의 생활 이곳저곳을 참견합니다.

불편한 건 없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더 좋아질 수 없는지

고객님의 직장 생활건강 하나하나에

좋은 상품으로 참견 좀 하겠습니다.

 

 

 


건강의 참견 - 
양방향 목이완기
ⓒ ozylab.co.kr

 

 

'오지랩'은 오늘(O), 지금(Z), 이 순간(Y) 직장인들의 더 나은 직장 생활을 위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뜻을 담은 이름으로, 직장인들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는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이다. '생활의 참견'이라는 부제가 있듯, 이 플랫폼에서는 직장인들에게 더 나은 직장 생활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선한 오지랖'을 가지고 고객들의 생활에 참견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들의 목표는 사람들이 부족하거나 불편하다고 느꼈던 기존 상품들의 문제점을 꼼꼼히 분석해 더 좋은 상품으로 고객들의 생활 건강의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기존의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하면 책상을 꾸밀 수 있는 오피스 아이템이나 소품류가 주를 이룬 반면, 오지랩은 순수하게 직장인들의 생활 개선과 건강에 목표를 둔다. 오지랩은 직장 생활에서 누구나 느꼈을, '왜 이런 제품은 없는 걸까?'라는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별해 건강, 뷰티, 위생으로 카테고리화했다.

 


 



뷰티의 참견 - 애교롤

 



위생의 참견 - 펠리즈 마스크

ⓒ ozylab.co.kr 



왜 이런 제품을 추천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에 오지랩은 연구 및 분석한 내용을 함께 제시해 신빙성을 높였다. 논리적인 분석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로 합리적인 오지랖을 건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제품들은 관련 기술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제조사가 맡았기에, 품질에 있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의 참견에서는 현대인들의 평생 고질병인 거북목증후군을 개선할 수 있는 '양방향 목이완기'를 추천하고 있으며 뷰티의 참견에서는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눈 밑의 애교살을 키울 수 있는 '애교롤'을 추천하고 있다. 위생의 참견에서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불편해진 마스크 착용을 완화시킬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펠리즈 마스크'를 추천한다.




ⓒ ozylab.co.kr



'위대한 상품이 아닌 위로가 되는 상품으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만큼, 제품의 특징이나 효과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상품이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제품의 선정과 이를 홍보하는 과정 모두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작한 면도 감각적으로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오지랩을 만든 곳이 광고 회사로 유명한 이노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품의 기획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며 '광고+콘텐츠+커머스' 세 분야를 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노션뿐만 아니라 제일 기획도 '제삼기획'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기발하고 독특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광고 회사가 이렇게 커머스 플랫폼에 도전하는 이유는 국내 광고 시장의 성장 한계에도 있지만,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아이템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빅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주요 소비계층과 달리 파악하기 어려운 MZ 세대 (밀레니얼 +Z 세대)의 소비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광고 회사들이 직접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리포터_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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