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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KOREA 2005 No.3 - [디자인미래관]





넥센타이어는 지난 50여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타이어에 대한 열정을 한데 모아 현재 세계120여 개국 모든 차종에 알맞는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뿐 아니라 그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관산업에도 진출 하여 고무제품 전문 초우량 기업으로 발돋움하여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주인 발레리오 미쩨이는 1960년대 후반 아방가르드의 리더였으며,건축가이며 디자이너로 유명한 마시모 모로찌는 아트디렉터로 회사를 이끌었습니다. 1987년 설립된 에드라의 첫번째 컬렉션인 ""I Nuovissimi""는 젊은 디자이너들에 의해 밀라노에서 소개되었는데,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이들의 자유로운 첫 행보는 에드라가 국제적으로 창의적인 가능성을 겨냥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알레시는 1921년 이탈리아의 지오반니 알레시가 설립한 회사이다. 알레시는 초기 테이블과 주방제품을 주로 생산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지오반니 알레시의 아들인 카를로 알레시가 회사를 맡으면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 제품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1970년대 이후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본격적으로 알레시 제품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면서 알레시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명품 제조 회사로 발전 하였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는 올해로 설립 103년을 맞은 세계 최대의 대형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이다. 45도 각도의 두개의 실린더로 이루어진 V-Twin엔진은 바로 할리데이비슨의 심볼이며, 이밖에도 독특한 진동과 사운드로 매니아층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일본의 유명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혼다와 야마하를 제치고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햇습니다.





이태리 북부 메라노에서 1962년 설립된 플로스는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들과의 디자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조명 시장의 트렌드 리더로서 조명산업을 이끌고 있는 조명 디자인전문회사입니다. 1999년 피에로 간디니가 시장에 취임하면서 상업용 조명제품을 디자인, 생산하는 안타레스를 통하여 플로스의 디자인 철학을 가정용 조명제품에서부터 오피스, 실외등 조명제품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플로스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구찌니는 1958년 설립되었으며, 이구찌니 그룹의 피마그를 지주 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총 직원 848명 규모로 마르케주에 본사가 있으며, 이태리 내 17개 직영판매점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64국에 독점 대리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구찌니의 활동은 빛을 효율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기획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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