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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

사람을 흥분시키고 기분 좋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빨간색.
톡쏘는 짜릿함을 가진 사랑스러운 당신. 바로 두말할 필요가 없는 코카콜라이다.
확고부동의 세계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6백96억달러(2002년 기준, 인터브랜드 조사)에 이른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수많은 음료들 중 하나로 있었을 텐데 어떤 힘이 코카콜라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빨간색 매력덩어리 귀염둥이로 그리고 아직도 세계인들에게 신비의 대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존 S 펨버튼( Johnstein Pamberton) 박사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소다수로 제조된 코카콜라의 첫 판매가격은 5센트. ‘코카콜라’라는 이름은 코카나무 잎과 콜라 열매의 추출물을 이용한 데서 착안한 이름이었다. 글자체도 두 개의 ‘C’를 절묘하게 조합해 독특한 스펜서체의 ‘Coca-Cola’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코카콜라의 광고판에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문명의 경계선을 넘은 것이다’ 라는 광고문구를 통해 도전적이고 근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시기는 1890년대. 이것은 코카콜라가 미국적 건강의 상징임과 동시에 미국 가정의 상징적인 역할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처음 시기의 전략이였다.
그들의 전략은 세계 각국어로 표현한 코카콜라만의 슬로건의 세계인의 생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코카콜라의 광고들 중에서 가장 걸작은 아마도 산타클로스일것이다.
지금까지도 매년 12월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면 모든 지구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넉넉해 보이는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도 코카콜라 출신이다.
세계의 어느 곳에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전설 속의 인물인 꿈과 환상의 주인공 산타클로스는 1913년에 만들어졌다.

나라마다 다양한 전설과 기념일, 그리고 요정에서부터 싸움꾼 난장이의 이미지로 전해지고 있던 산타클로스를 당시 코카-콜라 광고를 담당했던 미국의 화가 헤든 선드블롬(Jhaddon Sundblom)씨가 코카-콜라 광고의 주인공을 찾다가 흰 수염과 빨간 의상의 코카콜라의 상징색과 절묘하게 일치시켜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인식시키기 시작했다고 한다.
코카콜라가 수 십년에 걸쳐, 범 세계적으로 전개한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코카-콜라만의 산타’ 에서 ‘세계인의 산타’ 로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산타의 하얀 수염이 코카콜라의 시원한 탄산 거품의 모습을 연상시켜 준다고 하는데, 이런 뒷이야기들을 알고 나니 아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런 코카콜라의 매력은 우리를 사로잡았던 광고뿐이겠는가? 묘한 녹색빛을 띠며 아주 잘 빠진 코카콜라의 병은 또 다른 전략이 담겨 있다.
숲이 많고 푸르른 코카콜라의 고향 조지아주를 이미지화한 것으로 ‘조지아 그린’ 이라고 불리우는 푸른색의 병포장은 제품의 신선함을 보존하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컨투어’라고 불리는 코카-콜라만의 독특한 병모양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15년 인디아나 출신의 디자이너가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여인의 몸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후 1945년 상품 포장으로는 처음으로 美특허청에 상표등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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