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저녁에 올해 졸업한
제자 두 명이 찾아 왔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하여 얼마 전,
큰 인테리어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그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생각해 보니
여러 실내디자인의 Process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과 마음가짐입니다.
하루 18시간 정도 일을 하여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정열과 체력이
우선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루 이틀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저의 생각은
실내디자인 전공만 그런 것이 아니고, 사무직이 아닌 전문직의
종사자라면 다 처음에 그렇게 시작이 될 것입니다.
체력은 자기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자 장점이 될 것입니다. 체력이 못 따라 주면 다른
어떠한 능력이 있어도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체력을 가꾸는 일에 많은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또한 긍정적인 밝은 성격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서로 아름다운 관계를 가지고 좋은 선배,
좋은 동료, 좋은 후배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처음엔 많이 힘들었지만 한 두 달 정도만
농구를 하여도 던지는 대로 다 공이 들어간다면,
농구가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지치지 말고 그 아픔도 당당히 맞이하십시오.
그 날들 또한 여러분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이니까요.
돈 안들고 쉽게 즐겁게 늘 하기 쉬운 운동.... 농구
♡ 여러분 ♡
우리 멋지게 신나게 아름답게
디자인을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