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전시관은 유럽의 브랜드들과 국제적인 브랜드들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풍부한 감성의 창의적인 디자인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company : Japan life style - 6jo
2.designer : 4개 팀이 공동 작업(C+B Lefebvre, Design 2 Fois, Sismo, Mark Robson)
3.category : Furniture
4.country : Japan
“ssejo” 라고 발음 되고 “6개 tatamis” 로 번역되는 6jo는 일본 라이프 스타일과 서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합친 제품입니다.
전시된 6jo의 다른 제품들입니다. 수납장과 램프는 미국의 어느 박물관에 영구 소장된다고 합니다.
1.company : maison georgette
2.category : Objects
3.country : France
maison Georgette 사는 현대적 감각과 그래픽이 있는 가정용 직물 제품을 수집합니다. 특히 방수처리 된 것이 특징입니다.
1.company : roomsafari+extrapete
2.category : Tableware+Furniture
3.country : Germany
roomsafari+extrapete 사는 베를린에 소재한 신생 기업으로 ‘economy, ecology,
flexibility, mobility, pleasure of use’를 기업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1.company : sculptures jeux SA
2.designer : Bernard Vuarnessoncategory : Furniture+Games
4.country : France
sculptures jeux 사는 Bernard Vuarnesson의 디자인 제품을 수집하여 판매합니다.
이 회사는 교육용 게임과 재미있으면서 모듈화 된 목재 가구를 주로 판매합니다.
보시는 이미지는 모듈화 된 목재 가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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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stilic force
2.category : Accessories
3.country : France
Stilic Force 사는 1995년 설립된 회사로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일상 생활용품을 디자인하고 제조합니다. 이 회사는 ‘지속가능한 발전’ 을 기업 이념으로 갖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재료 절감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1.company : vange edition
2.designer : Charles Kaisin
3.category : Mobilier
4.country : Belgium
vange edition 사는 주로 현대 가구를 제작합니다.
이 제품은 “K-Bench” 로 일명 “뫼비우스의 띠” 불리는 의자 입니다. 앉는 사람 숫자에 따라 길이가 조절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말아서 벽장 같은 곳에 넣어 둘 수 있습니다. 직접 앉아 보니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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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octavio amado
2.designer : Octavio Amado
3.category : Lighting+Furniture
4.country : France
디자이너 Octavio Amado는 화가이면서 조각가입니다. 그는 형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재료를 변형하여 칼라와 감성적인 제품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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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d’interieur’ 전시관은 실내장식과 관련된 제품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개별 제품의 이미지 보다는 전체 분위기를 보여 드리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company : missoni home
2.county : Italy
칼라와 스타일의 콘스라스트가 주요 포인트입니다. 또한 전시된 제품들은 패션 분야와 데코레이션 분야를 서로 넘나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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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LAMBERT
2.county : Germany
어떤 특정 제품보다는 인테리어에 관한 다양한 제품이 display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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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sisko design
2.county : France
multi-function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특히 검은 색 stool은 이동할 때 손잡이를 빼서 옮기고, 앉을 때 손잡이를 밀어 넣으면 됩니다. 그 외 다른 제품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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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garouste et bonetti
의자 커버를 다리에 있는 걸 수 있게 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그 외 다른 제품들도 독특합니다.
1.company : les toiles du soleil
2.county : France
화려한 칼라가 돋보이는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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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luisa cevese riedizioni
2.county : Italy
혁신적인 소재를 개발한 riedizioni 사의 제품입니다.
“Textile+Plastic=the Material’ 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이 소재를 개발한 디자이너가 “I love waste, working waste.” 라고 말한 것처럼 버려지는 천 조각과 플라스틱을 합쳐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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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mpany : flamnat home interiors
2.county : Belgium
home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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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장식적인 소품들이 전시된 ‘interior decoration’ 에 display 된 제품들입니다.
1.company : des pots
2.county : Netherlands
실내 데코레이션으로 유리 및 세라믹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company : maison roudier
2.county : France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브제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입니다. 호수나 바닷가를 주 컨셒으로 해서 그물, 노, 로프 등을 활용하여 손으로 만든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쾰른국제가구박람회 ideal house에서 소개된 캄파나 형제의 컨셒도 이와 유사합니다. 즉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종 & 오브제의 주제인 ‘비밀(secret)’ 에서 던져진 메시지 처럼 이제 우리는 과소비를 줄이고 생활의 즐거움을 높여야 할 시기에 당면한 것입니다.
less but bet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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