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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완구 박람회

얼마 전에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있는 보네룬드라는 완구업체의 초청으로
몇몇 나라의 업체와 함께 아주 작은 박람회?를 후쿠오카 근처의 전시장에서 했었는데요, 여러가지 완구들의 경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작은 규모였기 때문에 많은 걸 보지도, 지금의 경향이 어떻다라고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야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나라도 봐 두는게 도움이 되지 안을까 합니다.

그 곳에 전시된 제품들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감각적인 것들... 색채등의 시각, 물컹거리거나 딱딱한 촉감, 나무실로폰 등이 만드는 청각 등 각종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것에 주력한 제품들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이야기를 만들거나,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게 만드는 지능개발형 제품들의 두 가지 큰 흐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은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호하더군요. 울면서 보채기도 하고...
하지만, 부모님들은 지능개발형을 선호하시구요. 아이들도 조금 나이가 있는 열살 전후의 아이들은 지능개발형 제품들을 좋아하구요.

독일에서 온 회사 제품인데요, 배에 찍찍이를 붙여서 그 안에 그림을 그려놨더군요.
귀를 누르면 소리도 나고...

독일에서 온 다른 업체 입니다. 철로된 비행기나, 나무로 된 주차타워 같은걸 취급하더군요. 물론 작은규모라서 레고나 바데르 같은 업체는 없었지만, 상당수의 업체들이 독일에서 왔더군요. 아마 완구에 대한 규격이나 안정성 검사 등으로 품질을 높이고, 형태나 색채에 대해서 나름대로 축적된 노하우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캐나다 업체인데요. 색을 입힌 나무조각의 한쪽에 고무자석을 덧 붙여서 철로 된 벽이나 판에다가 색 구성을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와서 놀더군요. 색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중국의 과학교재입니다.

모래놀이용 제품입니다.

철사에 구슬을 나무구슬을 꾀어 놓은 것입니다.

레고 비슷한 제품이더군요. 옛날 레고맨을 조금 더 키운 듯한...

위의 회사 제품입니다. 탑 위의 인형을 돌아가게 만들어 놨더군요.

파스텔 톤으로 모래같은 질감이 편안한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의 보네룬드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보네룬드가 취급하는 제품입니다.

나무와 스폰지?를 이용한 놀이제품입니다.

체코에서 만든 나무로 된 실로폰인데 소리가 참 좋더군요.
전시 내내 실로폰 소리가 울렸는데, 가격이 비싸다는 흠만 없었다면... 실로폰 하나에 10만원을 넘어버리는...

저희 제품입니다. 자석막대와 쇠구슬로 구성하는 제품인데...
아이들이 험하게 흔들어 버리면 무너져 내리는 통에 여러 번 만들어야 했다는 전설이... (한 번 만드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거든요.)

전시회 내내 가장 사랑받은... 고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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