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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프리랜서 창업준비

프리랜서 창업 전 준비사항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요즘은 프리랜서의 길로 들어서려는 젊은 친구들이 부쩍 많아졌다.
프리랜서로 출발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몇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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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홀로족이냐? 기업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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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족 형태]

나홀로족은 영업부터 작업, 자금관리 등 모든 업무를 혼자 해결하는 프리랜서를 말한다.

혼자서 영업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수익을 혼자 갖는다.
이 나홀로족은 잘만하면 아주 풍요로운 삶과 작은 분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막을
수 있으나 뛰어난 능력과 고정적인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을 때에 가능하다.

나홀로 족은 정말 속편하다.
수익이 없으면 나만 굶으면 된다.
주위에 신경쓸거 없이 그냥 나만 일정기간 동안 빈대로 살면 된다.
또한 일하기 싫을 떈 일감을 받지않고 마음껏 자기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단점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없고 프로젝트 수주의 범위도 극히 한정된다. 내가 자신있고 할 줄 아는 프로젝트만 노리기 때문에 많은 일감을 수주하기가 힘들다.
또 수주가 없으면 언제까지라도 굶을 수 밖에 없고 일이 많아도 걱정이다.
일감을 수행 할 인력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나홀로족끼리 동맹관계를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동맹관계에는 다양한 프리랜서 및 디자이너 커뮤니티 동호회를 활용하는것이 좋다.
개인의 작업능력과 일정한 수익원이 있다면 나홀로족이야 말로 진정한 프리랜서 일것이다.

[기업형]

기업형 프리랜서는 일종의 동업관계이다.
보통 웹 관련 프리랜서일 경우 디자이너 1명과 웹 프로그래머 1명이 기본적인 동업관계이다.

홈페이지의 경우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디자인과 프로그램 개발건이 같이 진행됨으로 혼자서는 입찰 기회조차도 오지 않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은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잘 갖춘 기업형일 경우 왠만한 디자인회사의 수준을 넘어선다.
이 기업형 프리랜서는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들로 팀 구성이 갖추어져 있어야 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어느 특정한 분야의 인력만 많이 모여있다면 그 팀은 사실상 유지되기가 쉽지않다.
예를들어 디자이너 4명에 프로그래머 1명이 있다고 가정하자.

프로젝트의 성격이 디자인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면 문제가 없으나 개발작업이 비중이 큰 프로젝트 일 경우 4명의 디자이너들은 무엇을 할것인가...
실적이 좋아 프로젝트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는 팀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손을 놓고 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팀 분위기도 않좋고 의욕이 상실되고 경제적인 불안감 마저 들게된다.
그러므로 팀 구성원의 전공분야도 잘 파악해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웹디자인 전문프리랜서 팀을 꾸리기 위해서 보통 프로그래머 2명, 플래시 1명, 코딩 및 디자이너 2명 정도가 아주 적당한 팀 구성이 될것이다.

기업형 프리랜서는 장단점이 많다.
우선 각 각의 영업력으로 프로젝트 수주의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손을 빨고 있을 경우가 줄어 들 수있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각 개개인이 영업에 참여할 경우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팀 리더격이나 누군가 한 두명이 영업을 한다면 오히려 나홀로 족일 때보다 더 작은 수익을 가질 수도 있다.
수주는 한달에 한건인데 나눠먹어야 하는 밥그릇은 5개이니 말이다.
극한 더러운 꼴은 공동 분배의 팀일경우 프로젝트의 참여도에 따른 개개인의 불만이 생겨날 수도 있다.
같이 잘해보자고 모였는데 금전적인 문제로 맘상한다면 참 가습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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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자 등록증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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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들은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계약할 수가 있다.
보통 발주처에선 자유직 종사자에 대해 3.3%의 세금을 부과하며 이는 보통 발주처에서 처리 해주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이때 프리랜서는 발주처에 주민등록 등본 한부만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규모가 조금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다.

일단 발주처에서는 프리랜서들의 자유분방함(일명 잠수)과 책임감에 대한 불신이 아직도 많이 있으므로 사업자 등록증 같은 일종의 증빙자료를 원하고 기존 업체수준의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발주처는(특히 법인) 세금계산서 발급을 원칙으로 함으로 세금계산서 발행가능에 대한 확인을 하기 때문이다.

사업자 등록증은 관할 세무서에 가면 즉시 발급해 준다.
자신의 수입을 고려하여 업종을 자유직 종사자로 신고 할 것인지 서비스로 신고할 것인지는 해당 세무소에서 자문을 구하면 된다.
발급시간은 약 5분정도

참! 장기간 소득이 없으면 자동폐업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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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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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프리랜서 유지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자금관리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절대 부과세로 받은 (총 작업비의 10%) 세액에는 절대 손대지 말것!
내가 100만원짜리 홈페이지를 수주하여 계산서를 발행할때 공급가액 100만원에 세액이 10만원이 포함되어 통장엔 110만원이 입금된다.

여기서 10만원은 꽁돈이 아니라 나라에 바치는 세금인 것이다.
보통 이 세금은 4개월에 한번씩 나라에서 징수를 하기 때문에 통장에 제법 오랜시간을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급한 마음에 우선 뺴쓰고 뒤에 다시 채워넣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 두번 손을 대다보면 백발백중 빚으로 남게 된다.
이게 쌓이기 시작하면 사업자체를 영위하기 힘들어진다.
절대 세액에는 손을 대지 말고 통장을 두개 만들어 무조건 입금되는 세액은 다른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도 자신없으면 반드시 경리를 두든지 절대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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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업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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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디자이너경영자이다.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안내고를 떠나 계약을 하고 작업을 하고 작업비를 지급받는 과정을 본다면 일반 회사의 운영방법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단지 차이점은 영업 - 수주 - 작업 - 수금까지의 단계를 혼자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전문가 다워 보이기 위해선 작은 것들에 대한 준비를 잘하길 바란다.조금이라도 전문가 다워 보여야 내 작업비는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고 그러므로써 나의 작은 회사는 터 탄탄해 져 갈것이다.

1)우선 명함을 제작하라.
명함은 꼭 필요하며 반드시 웹사이트를 제작하여 나의 포트폴리오를 상대방이 언제라도 볼 수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2)견적서 양식을 준비하라.
견적서를 보면 업체의 수준이나 작업자의 능력을 알 수있다.
얼마나 디테일 하게 항목을 나누는가에 따라 프로젝트의 경험을 가늠할 수 있고 보다 더 전문가 다워 보이기도 한다.

3)제안서 양식을 준비하라.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제안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제안서의 양식이 깔끔하고 목차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이 역시 좋은 점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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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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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대부분은 인맥과 소개로 이루어진다.

대기업의 디자인실 과장 또는 부장직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대부분의 디자인회사를 설립한다.
이들은 자기 부하직원 및 해당기업에 오랜 텃세로 자신이 있던 회사의 디자인 외주를 거의 싹쓸이 한다. 이처럼 프로젝트 수주는 인맥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게 보면 과연 20대 중. 후반의 주위 친구나 선배들이 과연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수 있을까....
보통 프리랜서의 평균 연령은 20대 중.후반으로 볼때 나에게 영업적인 도움을 주는 내 주변의 선.후배들의 사회적 지위는 대부분이 신입사원이거나 대리 정도이다.
이들은 안타깝게도 나에게 많은 도움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그건 그리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하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프로젝트 수주는 본인의 힘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 가야할 것이다.

우선 모든 프로젝트 수주관련 사이트에 등록을 하고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서 새로운 일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이다.

온라인상에서의 프로젝트 수주는 거의 대부분이 포트포리오에 따라 수주가 결정난다.
그러므로 보다 깔끔하고 보기좋은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상이 기본적인 준비사항 및 운영방법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나 막연하게 알고 있던 부뷴이라도 누군가가 다시 한번 되새겨주면 좀 더 강한 느낌으로 자리하기 때문에 이번 글을 준비하였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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