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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성동구 후보들의 디자인 전략 분석 비교

지금 한국은 유래 없는 정치적 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제껏 반민주적인 상황에 반대하는 민주로서 존재하던 것들이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이며, 민주주의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가에 대한 물음에 직면했다. 민주와 반민주, 지역감정이라는 화두를 벗어나 상식과 비상식, 세대간의 대결로 그 양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드러낸 이번 총선에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정치에서 정당과 후보들이 정책대결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치적 상황은 아직도 지역과 계급이라는 이해집단으로 묶여 정당간의 정치적 대립 속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상황에서 각 정당과 후보가 벌이는 선거전을 통하여 정보와 디자인의 전략이 상황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디자인전략 자체의 역량과 이를 규정하는 정보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의 대상인 성동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자민련, 무소속의 다섯 후보를 통하여, 국민의 뜻을 반영하여 정치를 행하기 위해 국회의원후보로 나선 후보자들 개개인이 처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어떠한 주장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이를 위하여 어떠한 디자인 전략을 선택하였는지에 대하여 각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통하여 살펴보고 디자인 전략의 위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여기서 선거공보를 택함은, 인쇄물로서 단순히 후보자의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각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핵심문제들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는 점과 전체적인 디자인 과정에서 이미지와 택스트간의 상호 관계를 통하여 디자인의 의도를 파악하기에 용이한 점 등이다.

노무현 정부의 출범은 거대한 야권에 대항하는 약소한 정부라는 정치적 구도를 가져왔으며, 불안정한 정치를 유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아이러니를 창출했다. 그러나 지난 대통령선거가 60%에도 못 미치는 투표율로 치루어지고, 각종 루머로 떠돌던 부정부패들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탄핵이라는 헌정초유의 사태는 그 결과를 떠나서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바꾸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으로 대표되던 한국의 정치지형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과 중립의 충청도로 대표되는 지역적 파벌에 의해 나뉘어져 왔다. 그러나 지지세력의 지역적 갈림 현상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열린우리당의 창당으로 인해 상당한 변수를 가지게 되었다. 지역주의 자체에 대한 타파와 전국적인 지지도를 가지려고 시도하는 결국, 특정지역과 계층의 이익이 아닌 정책에 의한 정치를 한국정치현실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하려는 집단이 대두되고 기존의 정치집단과 해게모니를 다투게 된 것이다.

지역정당으로서 아직 건재한 한나라당과 달리 열린우리당은 민주당에서의 분당을 통해 전라도로 대표되는 지지기반을 민주당과 나누어 가지게 되었으며 창당초기에는 지지도에서 민주당에게 밀리는 상황이었다. 선거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한나라당의 우세속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각축전이 예상되었으며 자민련은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 서서히 그 기반을 내놓고 몰락해 가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이번 선거는 열린우리당의 승리로 끝이 났다. 지금까지의 지역적 특색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대두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정당투표제의 도입으로 인한 민주노동당의 약진, 세대간의 대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정치적 지형 자체의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열린우리당의 정책적 노선이 보수적 색채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 대한 입장, 경제에 있어서 기업위주의 정책은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한나라당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오히려 민주당이 파병반대 등의 좀더 진보적이라고 보일만한 정치적 제스쳐를 취하고 있었다. 일면 중산층의 중년층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고 젊은층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정책적인 면에서 타당할 것이나 현실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었고, 이것이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것이다. 즉, 이미지 정치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구성원에 있어서 3당 모두 어느 정도의 부정부패 혐의자들이 포진하고 있었으며 비율로 따졌을 경우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있었지만, 열린우리당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젊고 민주당의 구성원들은 연령대가 높은 편이었다. 여기서 열린우리당은 정동영을 대표로 내세워 젊음을 강조하고 젊음과 개혁을 동일시하는 전략으로 유권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거기에 더해 열린우리당의 모토는 전국정당, 즉 지역주의의 해소라고 하는 새로운 정치적 모토를 가지고 있었다. 정당의 정책을 떠나서 지금껏 정치에서 한 발 물러서 있던 상당수의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비젼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민주당의 딜레마가 생겨났다. 민주당이나 열린우리당 모두 한나라당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들이 나누어 가진 지지기반의 최우선과제가 한나라당, 즉 경상도에 기반을 둔 지배계층에 대한 견제였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자에 대한 몰표심리, 사표방지심리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둘은 이번 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로섬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기반에서 열린우리당은 비록 보수적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지지기반, 20,30대의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어 들이는데 성공하였으나,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처럼 정부와 텔레비전등의 미디어를 동원하지도 못하고, 한나라당처럼 기존의 사회적 카르텔과 페이퍼저널리즘을 장악한 것도 아니었기에 차츰 열린우리당에게 밀리고 있었다. 만약 미디어를 통한 열린우리당의 공세(선거에서 사표심리에 대한 자극 등-결국 선거전에 돌입해서는 공격의 화살이 민노당에게로 향했지만.)를 받으면 지지기반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한편으로는 한나라당에 의한 압박을 받으면서도 열린우리당과 대치를 위하여 한나라당과 공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서게 된 것이다. 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에서 탄핵이라는 마지막 승부를 벌인 셈이었다.

그러나 앞에서의 문제는 정치권간의 문제였다. 이전까지의 정당은 정부에 대한 견제나 탄핵이란 사태를 또 하나의 정치적 권력투쟁의 도구로 바라보았을지 모르지만, 국민의 정치의식은 계속 성장해 오고 있었다. 특히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한 정보의 공개와 대량소비는 지금까지의 정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교실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또한 이러한 정보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진 일이었지만(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은 후보자의 능력보다는 유권자의 선택 즉, 상대방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견제심리와 인터넷 안에서의 여론의 형성, 표출이 힘을 가지게 된 상황에서 유권자에게 대안으로서 제시되어진 경향이 크다.), 정치권은 정치적 지형만을 바라보았을 뿐 그 토양이 바뀌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바로 정치적 전선의 이동에 대하여 대응할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현재 텔레비전과 신문, 인터넷의 세 분야가 거의 모든 여론을 형성해 내고 있다. 그 중에서 신문의 경우 기존의 주류층을 대변하고 있으며, 텔레비전은 정부측 입장에 동조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경우 거의 모든 정보를 생산해 내는 것은 일반시민들이다. 그에 따라 통제되지 않은 여러 가지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보에 대한 접근성보다는 선택이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몇 진보정당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면에서 같은 정책적 노선을 취하고 있던 각 정당들은 유권자의 선택을 위해 이미지정치라는 형태의 행동을 취하게 되었다. 각 정당과 구별되는 정책이 아니라 정당의 이미지를 유권자의 성향에 맞추어 선택을 유도하려고 한 것이다. 이것은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당 모두 시도한 것이었으나 한나라당을 제외하고는 실패했다고 보여진다.
한나라당의 경우 탄핵에 의한 지지세력의 와해를 박근혜 대표를 통하여 수습할 수 있었다. 이것은 그들의 지지세력에게 맞는 정치적 이미지가 그들의 지역적 이해와 맞물릴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의 경우 선거에서의 승리가 정동영 대표에 의한 이미지 때문이라기보다는 탄핵이라는 반대급부에 의한 점과 지역정당을 타파하겠다는 정강적인 면에 대한 국민의 정치적 선택으로 봐야 할 것이다. 민주당의 경우 추미애 선대위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현실을 간과하고 동정심을 유발하여 표를 모으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미지 정치의 대두가 주목되는 것은 이제 정보의 개방에 의하여 유권자는 손쉽게 자신의 취향대로 정치적 지지자를 알아보고 지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직 우리의 정당들이 정책적인 면에서 성숙되어 있지 못하다는 현실을 표출한 것이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이 선거전 마지막에 유시민을 통해 사표방지론으로 진보세력의 표를 얻어내려다 반대로 민노당의 결집을 불러 온 것도 현 국민의 정치적 의식이 단순히 미디어의 프로파간다만으로 좌지우지될 수준을 벗어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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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연구의 대상인 성동구는 전통적으로 야당을 지지하던 곳으로, 언제나 민주당의 후보를 선택하던 곳이다. 특히 지역 주민의 대다수가 전라도출신이라는 점은 기존의 지역감정에 의지한 정치지역 중의 하나라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두 곳이 모두 이 지지층에게 선택을 호소했으며, 특히 탄핵으로 인하여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은 이 지역에서의 선거전에서 오히려 각 출신당의 후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한나라당 후보의 경우 이미 지역의 특성상 출신정당 자체만으로는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탄핵으로 인하여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됨에 따라 탄핵의 문제를 피하면서 후보자 자신의 능력을 강조하게 되었다.
민주당 후보의 경우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었으나 탄핵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출신정당의 지지층이 감소하였고, 열린우리당 측의 후보가 전대 민주당 후보로서 국회의원이 된 경력이 있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선거전을 치루게 되었다.
열린우리당 후보의 경우 이미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국회의원이 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열린우리당의 분당과 탄핵 등의 사건에서 보여준 행동으로 인하여 젊은세대의 지지를 받게 되어 상당히 여유로운 상태에서 선거전을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자민련 후보의 경우 출신정당의 정치적 세력이 상당히 미약하여 탄핵정국에 일조한 정당이기는 하나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는 관계로 탄핵에 대하여 굳이 건드리지 않았으나 지역구의 특성상 매우 불리한 입장에 있었으며, 자신의 능력 또한 내세우기 힘든 상황으로서 총선에서 주목받기 힘든 위치였다.
무소속 후보의 경우 탄핵사태등으로 인하여 기존정치에 싫증을 느낀 유권자에게 자신이 무소속인 점을 이용하여 기존 정당후보에 대한 책임론과 자신의 능력을 부각시킴으로서 어느 정도 유리한 점이 있었으나, 정치적 성향이 강한 지역구이기에 큰 효과를 얻기는 힘들었다고 보여진다.
이번 총선에서는 탄핵이라는 헌정초유의 사태로 인하여 지역의 이해를 벗어난 정치적 선택이 변수로서 떠올랐지만, 결국 각 후보들은 자신의 선거구를 구성하는 지지층의 지역적 성향과 자신의 출신정당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으며, 특별히 자신만의 정책적 노선과 신념보다는 출신정당으로 대표되는 정책과 지역구의 이해관계에 대한 공약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었다고 보여진다.

1. 김동성
-소속당: 한나라당
-출신지: 서울 성동구
-연령대: 40
-최종학력: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인천지법판사

2. 이상일
-소속당: 민주당
-출신지: 부산
-연령대: 40 (48세)
-최종학력: 서울대 정치학과
-주요경력: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비서관

3. 임종석
-소속당: 열린우리당
-출신지: 미기재
-연령대: 30
-최종학력: 한양대 공대 무기재료공학과
-주요경력: 16대 국회의원

4. 이문용
-소속당: 자민련
-출신지: 전북 고창
-연령대: 40
-최종학력: 미기재
-주요경력: 14대 김대중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홍보부장
15대 김대중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16대 노무현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위 위원장

5. 홍승채
-소속당: 무소속
-출신지: 미기재
-연령대: 40
-최종학력: 한양대 행정대학원, 영국 더들리 사회복지 훈련과정 수료
-주요경력: 서울시 의회 4, 5대 의원

:출마후보 모두 40대이기에 연령의 부분은 강조 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로서 나름대로의 경력이 있어, 학력보다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임을 강조하려고 했다. 사회의 엘리트, 운동권의 수장, 정치권 인사, 시의원 등의 경력과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모두 군복무를 이행하였음을 강조하였고, 한나라당 후보를 제외하고는 타 지역 출신 후보였다. 김동성 후보와 이상일 후보는 서울대 출신으로 각각 판사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등의 엘리트이며, 임종석 후보는 한양대 출신으로 소위 운동권으로 일하다 16대 국회의원이 되었었다. 이문용 후보의 경우 학력은 미기재, 노무현 대통령때 까지 민주당에서 선대위 위원장을 했었으나 이번선거에서는 자민련으로 출마했고, 홍승채 후보의 경우 한양대 출신으로 서울시의원을 거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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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성:
슬로건-솔로몬의 선택, 성동의 선택!
-40대 세대교체로 깨끗한 정치 주장
sbs 솔로몬의 선택 고정출연자로서, 프로그램이 주는 ‘지혜’의 이미지 활용
한미동맹의 안보구축으로 경제경책 추구, 구태정치 사죄
독재를 막기 위한 견세세력론 주장
: 지역구에 대한 공약과 구체적인 방법 미 제시
2. 이상일:
슬로건-영원하라 민주당!
-싸우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정치 각오
50년 역사의 민주당을 살려달라는 호소
소외계층을 위해 세비 100% 활용
: 구체적인 정책 없음, 지역표심(민주당 지지자)에 호소
3. 임종석:
슬로건-깨끗한 힘! 임종석
-16대 선거 때의 공약인 교육성동 실천, 성과 보고
탄핵정국에서 국민의 힘 강조
민생고 해결
: 간접적인 어법으로 밝은 미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어법 사용

4. 이문용:
슬로건-국민을 주인의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깨끗한 정치, 부패정치 개혁
살고 싶은 성동구 조성
4.15는 국민이 승리하는 국민의 날
: 지역구에 대한 선심성 공약, 구체적인 정책 미 재시

5. 홍승채:
슬로건-검증된 능력 준비된 후보!
-기존 정당이 정치개혁을 할 수 없음. 무소속으로 인물론 주장
서울시 의원 제직시 성과 홍보
구체적인 공약제시
: 구체적인 공약 실현 방법 미 재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경우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으며, 자민련의 경우 언론의 관심조차 받기 힘든 상황으로 오히려 탄핵을 비껴나는 전략을 사용했으며, 열린우리당과 무소속 후보의 경우 탄핵을 이용하여 유리한 위치에서 선거 전략을 짤 수 있었다고 보여 진다.
한나라당의 김동성 후보는 탄핵에 대한 사과와 40대론을 주장하고, 친미외교와 견재세력론 주장, 미디어에서의 인지도도 활용하는 등 사안별로 적절하게 대응하였다. 민주당의 이상일 후보는 탄핵에 대한 사과와 민주당을 살려달라는 호소로 이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강세인 민주당의 부동층을 자극하려 시도하였으나 탄핵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나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열린우리당의 임종석 후보의 경우 탄핵심판론을 주장하고 의정활동에 의한 성과를 보고하는 등 유리한 상황을 모두 활용했으나 정책내용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자민련의 이문용 후보는 탄핵의 언급을 피하고 지역구 발전 공약만을 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무소속의 홍승채 후보는 모든 정당에 대한 심판을 주장하고 서울시의원 제직시 활동결과를 홍보하였으나, 정책이 부재하고 지역구에 대한 공약만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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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 한나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배경으로 우측면에 정장을 한 후보자의 바스트 컷으로 신뢰와 전문성을 암시하고, 좌측여백에 자신이 출연하는 미디어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슬로건을 사용하였다. 하단에는 후보자를 상징하는 단어와 투표기호, 이름을 배치하였으며 후보자 이름 위에 ‘성동토박이’라는 카피를 통하여 출마선거구 출신임을 강조하는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주장.

펼침 면- 좌측페이지 상단에 유명인(서울시장)과 함께 있는 사진(연출용)을 사용했으나 밑에 쓰여진 바디카피는 상단에 사용된 사진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단순히 유명인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우측페이지 상단에 현재 후보를 강조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들어진 해드카피, 중단의 카피에서는 탄핵에 대한 사과와 겨여견제론을 제시하나 정책제시는 없다. 우측하단에 시민과 태극기를 같이 들고 있는 사진으로 애국적 이미지를 조성, 카피와 사진 간에 어느 정도 연관성을 만들고 애국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뒷 표지- 우측상단에 후보자가 전통복장을 한 바스트 컷을 사용하고, 후보자 약력에서 다시 출마지역출신임을 강조하여 한나라당 출신후보라는 점을 만회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하단에 파란색 배경위에 지역구 공약제시(구체적 계획이나 설명은 없다.)로 지역을 위해 일할 것임과, 군 장교재대 경력, 위문편지로 군에 있는 부재자에게 자신을 어필하였다.

전체적으로 파란색을 배경으로 하여 한나라당 출신임을 암시하면서 자신의 전문가적인 면을 강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 이미지와 카피간의 상호관계가 모호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의 기본적인 전략인 후보 개인의 인물론을 따르면서 미처 준비되지 못한채, 따로 탄핵에 의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결할 마땅한 대안을 찾아내지 못한 점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정견보다는 탄핵에 대한 사과와 거여견제론의 홍보에 치중함으로써 내용과 비젼을 제시하는데 빈약해 진 것 또한 편집의 완성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신정당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선거전략(인물론, 거여견제론 등)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후보를 부각시키는 데에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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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 지역구에서 전통적으로 강세인 출신정당을 부각시키기 위해 상단에 태극기, 중단에 민주당 역대 인물, 하단에 상징색인 노란색에 ‘영원하라 민주당’의 카피로 재차 민주당을 강조하였다. 후보 이름과 투표기호는 상단좌측에 크지 않게 배치하였는데 후보개인을 알리는 것보다는 전통적인 지역의 표심에 호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펼침 면- 좌측상단에 탄핵 당시의 사진을 배경으로 탄핵에 대한 우회적 사과를 해드카피로 사용하고, 바디카피에서 용서를 구하였다. 하단에 국회의원으로서 할일만 하겠다는 약속과 조그맣게 후보자가 일하는 이미지 배치하였는데, 전체적으로 탄핵이 부각됨으로써 후보자와 출신정당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강조되었다.
우측상단에 유명인들(추미애선대위장 등)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중단의 바디에서 민주당을 살려달라는 호소를 하였는데, 중단에 조그맣게 들어간 김대중과 김일성의 악수장면 등으로 민주당에 대한 지지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으로 내용과 이미지가 맞지 않는데 후보자의 전략이 너무 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단에서 지역구를 위한 공약만 제시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정책은 없음.

뒷 표지- 상단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과 ‘..50년만의 정권교체..’라는 카피로 선거구민에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중단에 지역구 당원 모습 하단에 노란색 바탕위에 후보약력과 후보 사진사용으로 후보자의 출신정당과 유명인(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광효과를 얻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출마지역구가 전통적으로 후보자의 출신정당을 지지하는 곳이지만, 열린우리당과의 분당과 정치대결, 탄핵 등의 사태로 인하여 지지율이 낮아졌음에도, 후보자 개인의 역량보다는 출신정당과 특정인물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전략을 선택하여 디자인에서도 출신정당의 상징색과 주요인물사진 등으로 민주당의 이미지를 강조하였으나, 선거 전 후반의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후보자에게 역효과를 주었던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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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 흰색 바탕의 전면에 양복 상의를 벗은 후보자 웨스트 컷 사용으로 편안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상단 좌측에 노란색의 투표기호 중단 좌측에 슬로건과 후보이름 배치, 하단에 소속 당 로고를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로 디자인 하였다.

펼침 면- 펼침면을 전면으로 사용하여 상단에 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깔끔하게 후보자의 밝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사진 좌측중단에 지역구에 대한 후보의 지역구 공약 배치 좌측하단에 의정활동 중 실천한 공약을 보고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진(연출용)을 사용함으로써 후보자의 이미지를 교육으로 특화 시키려 한 것 같으나 이미지와 택스트가 내용보다는 디자인의 분위기에 치중한 면이 있다. 우측하단에 촛불시위사진과 탄핵에 대한 심판을 내용으로한 카피를 사용하여 민주와 반민주의 구도를 연상시키고 사진을 통하여 유권자의 선택을 우회적으로 유도하였다.

뒷 표지- 상단에 주민과 함께하는 사진 게재하여 후보의 지역구민을 위해 활동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중단에 후보자의 정치신념을 홍보하는 카피를 사용하였다. 하단에 후보자 약력과 지지호소 투표기호와 이름을 게제하였다.

전체적인 면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사진과 이미지에 일관성을 부여함으로써, 밝은 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된 디자인을 만들어내었으나, 구체적인 정책과 정책실현방법은 제시된 것 없어, 정책정당을 지향하는 정당의 후보로서 소홀한 면이 보이고, 특별한 자신만의 이미지로서 교육성동을 표현하는 것에는 성공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탄핵의 반대급부를 통해 안정적인 지지층을 확보함으로써 특별한 전략과 내용 보다는 기존의 이미지(새롭고, 깨끗함)를 활용하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단순히 ‘밝은 미래를 만드는 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에만 치중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면이 소홀하여 선거공보에서 후보자가 보여주어야 할 최대덕목(정책제시)에서 조금 미흡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앞 표지- 하늘을 배경으로 후보자 바스트컷을 사용하고 좌측에 슬로건을 배치하였는데, 슬로건과 인물사진이 뭉쳐 답답한 느낌을 준다. 하단에 붉은색과 녹색의 박스를 만들어 투표기호와 이름을 배치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여 후보자를 알리는데 주력하는 기존의 선거공보 디자인 형식을 충실히 따랐다.

펼침 면- 상단에 개나리(성동구 상징 꽃)사진으로 펼침면에 연관성을 부여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좌측페이지에 부패정치개혁을 다짐하는 해드카피와 바른정치에 대한 바디카피를 사용하였으나, 하단의 건물이미지와 해드, 바디카피와의 연관성은 없다. 우측페이지에 카피를 통해 지역구 발전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설명이 없고,카피와 하단의 이미지 사이에 연관성이 약하다.

뒷 표지- 상단에 탄핵심판과 정치개혁에 대한 카피를 쓰고 중단에 지역구 소재의 건물(지역구 소재의 건물인지도 모호함.)에서 보는 일출사진을 사용하였으나 일출인지 일몰인지 확실하지 않은 사진이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이지 쉽게 파악할 수 없으나 페이지 면적의 3분의 2를 사용하고 있다. 하단에 번호와 후보약력을 배치하였다.

탄핵에서 한 축을 이룬 정당이지만, 언론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군소정당으로 그에 관련된 사과문건 등이 오히려 탄핵을 부각시킬 우려에서 단순한 정치개혁과 지역구 공약등으로 마무리 하였다. 후보자가 가지는 정책이나 특별한 이미지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이한 디자인구성으로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앞 표지- 파란색 바탕 전면에 정장의 후보사진 우측상단에 슬로건을 배치하고
하단좌측에 붉은색 박스를 만들어 투표기호를 배치하였다. 하단우측에 이름 배치하였는데 카피는 노란색으로 처리하여 주목성을 잃지 않게 처리함. 후보의 투표기호와 이름, 얼굴을 알리는데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펼침 면- 펼침면 전면에 후보자의 서울시의원 재직시 모습을 상용하여 시의원 경험을 암시하고(중앙의 후보는 메이크업 상태-연출용), 시의원 경험을 내세우는 카피를 좌우 위로 둘러치며 배치하였으며, 우측면에 활동시 사진을 배치하여 중요활동을 선전하는데 치중하였으나 각 정보가 정리되지 않고 너무 산만하게 널려있는 점이 걸린다. 오히려 이러한 편집을 의도하여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이려는 것으로 생각되어 지기도 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사용하였다.

뒷 표지- 상단에 국회사망의 이미지를 배치하고 중단에 태극기를 배경으로 연설을 하는 듯한 후보사진을 배치, 하단에 표어, 기호, 후보이름과 약력등을 소개하였다.

무소속의 시의원 출신으로서 모든 정당을 겨냥한 책임론과 지역구 공약을 내세웠다. 책임론과 구체적인 공약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디자인 보다는 후보자의 모습을 부각시킴으로서 후보자의 아우라를 형성하는 효과를 주로 사용하였다. 전체적으로 정리되지 못한 편집으로 인해 상당히 산만해 보이지만 일면으로는 시의원으로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부각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카피 상호간의 구성과 연관성도 많이 떨어지고, 이미지와의 연관성을 생각해서 번잡스러운 것은 정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앞에서 살펴본 후보자들의 선거공보는 전체적으로 앞면에 후보자의 이미지를 만들고 안쪽의 펼침면에서 후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홍보하고 뒷면에서 후보의 약력과 간단한 소신을 전하는 기본적인 구성이었으며, 디자인의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후보의 선거전략을 충실하게 따랐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선거공보를 약간은 벗어나 디자인 편집에 있어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후보도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디자인 전략은 단순히 디자인(여기서는 편집)의 영역만으로 국한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디자인은 그 자체로서의 영향력(주어진 공간 내에서의 이미지와 택스트간의 구성의 효율성)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디자인 전략이 중시하게 되는 것은 정보와 효과적인 전달사이에서 어떠한 일관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것인가라고 할 것이며, 결국 디자인 전략의 베이스가 되는 내용(여기서는 선거전략과 이러한 선거전략을 만들어낸 상황) 자체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후보의 경우 탄핵에 대하여 우회적으로 비껴나면서 전문인, 지금까지의 매인스트림으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부각시키는 선거전략(거여견제론, 인물론 등)에 기초하여 비쥬얼적으로 전문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하여, 구성적인 일관성을 떠나 자신의 의도를 어느정도 효과적으로 홍보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의 디자인전략이라고 하는 것은 선거전략을 그대로 따라 전문가적인 후보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이었지, 후보 자체에 대한 검증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해 내고 비주얼 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한 것은 아니다. 결국 경직된 후보자의 사진과 어울리지 않는 택스트를 만들어낸 것이다.
민주당 후보의 경우에는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사용하는 전략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었음에도, 탄핵을 강조함으로써 반대편에게는 거부감을 지지자에게는 실망감을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여 진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탄핵을 인물론으로 돌파하려는 선거전략과 그에 따른 디자인 전략을 보였으나 민주당 후보의 경우 디자인 전략을 민주당에 대한 향수와 호소를 맞추었다. 게다가 펼침면 안에 사죄라는 컨셉은 탄핵의 네거티브한 면을 강조함으로써, 후보자신 보다는 소속정당만을 부각시키게 되는 사태를 만들어 냈다. 디자인이 자체적인 능력으로 전략을 수립하여 선거전략에서 민주당에 대한 향수와 호소에 중점이 맞추어 졌다 할지라도 디자인 전략에서 이러한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후보라는 캐릭터로서 좀더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열린우리당 후보의 경우 탄해과정과 이후의 탄핵심판여론, 국회의원으로서 공약실천결과 등을 통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기에 여유를 가지고 일관적이게 후보를 차별화하는 디자인 전략을 구사하려 했다고 보여지나, 자신이 내세운 교육성동의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데에는 약간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되어지며, 정책에 대한 내용 등, 특화된 자신만의 이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단순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해 내는 것에만 집착하였다고 보여진다.
자민련 후보의 경우 확실한 전략과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지 못하였기에 디자인 전략의 수립자체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기존의 디자인(표면적인 구성)만을 가지고 선거공보를 시행했다고 볼 수 있다.
무소속 후보의 경우 이번 선거의 특수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특화된 이미지(지역일군)를 만드는 등 선거전략과 이에 따라 수립된 디자인 전략 또한 지역일군으로서 행동하는 이미지를 많은 택스트와 사진을 통하여 어느정도 이루어내었다고 생각되어지나,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진 택스트들을 정리하지 못하여 편집에서 어수선한 면이 보였다.

위에서 살펴본 선거공보의 편집적 기술은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들이다. 다만 여기서 살펴보고자 했던 것은 그러한 디자인들이 나오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전략을 사용했는가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디자인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디자인 전략이 자체적으로 능동적인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수립된 선거전략의 단순한 홍보의 역할에 만족한다면 디자인은 단순한 오퍼레이터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에 후보자들이 자신의 정치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자신의 특정 측면(개인적인 개성 등)을 특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도 이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디자인은 스스로 독립된 언어로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스스로 디자인의 효과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내용의 충실함이라고 할 것이며, 이러한 내용의 충실함을 만드는 것은 소비의 대상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국민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자는 편협한 사고로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주권을 가진 주인의 책임을 대리하겠다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러한 움직임속에 있다. 다만 이번에 살펴본 후보들이 말했던 공약이 주민들이 원하기에 나온것인지, 주민들을 미혹하기 위해서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이번 연구대상들은 그 내용에 있어서 후보들이 중시해야 할 사항인 정책에 대한 면이 부재함으로 인해 후보자에 대한 디자인에서의 개성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지 못하였던 것도 이것과 연관된 문제일 수 있다.





(첨엔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시간이.... 결국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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