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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포퓰러, 런던 존손경미술관서 가상포털 전시 연다


 

 

건축스튜디오 스페이스 포퓰러(Space Popular) 런던의 존손경 미술관(Sir John Soane's Museum) 함께 가상 여행의 “마법과 역학(the magics and mechanics)”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한다.

 

스페이스 포퓰러:  포털 갤러리(Space Popular: The Portal Galleries)’라는 이름으로 2022 6월에 존손경 미술관에서 열릴 이번 전시에서는 소설에 등장하는 포털의 역사와 함께, 미술관  물리적 관문에 대한 연구와 가상현실의 포털까지 소개된다.

 


스페이스 포퓰러가 만든 가상포털



스페이스 포퓰러는 2018년부터 미술관과 협력해 이번 전시를 준비해왔고, 미술관의 공간 디자인과 레이아웃에서 영향을 받아 프로젝트의 방향을 잡았다.

 

가상공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전자미디어의 형태로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있던 프레스코화나 테페스트리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이스 포퓰러의 공동 창업자인 라라 레스메스(Lara Lesmes) 프레드리크 헬베리(Fredrik Hellberg) 말한다.

우리는  미술관을 공간의 가상 체험을 가능케  도구로 본다. 이곳의 작품들 때문만이 아니라 작품들이 보관되고 전시되는 방식때문에 더욱 그렇다.”

인공물들로 가득한 접이식 벽이나 영상, 입구 등은 저택 미술관에서 찾아볼  있는 수많은 관문  일부다.”

 

관람객들은 미술관을 통해 “새로운 포털로 들어갈 있다.

전시에는 관객들이 VR 헤드셋을 통해 경험할  있는 새로운 공간적 영상이 사용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을 지나 “새로운 포털 들어가게 된다. 이곳을 통과해 어디로 가게  지는 아직 비밀이다.

 

스튜디오에 따르면, 18세기 건축가 존손경의 자택에서 그의 개인 소유물과 수집물 전시로 시작된 미술관의 역사 또한 이번 전시의 주제에 영향을 미쳤다.

엄청난 특권을 누리던 사람의 개인 저택이 모두에게 개방된 무료 미술관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 존손경 미술관은 소외와 엘리트주의를 사유할  적절한 장소다.   개념은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소설  포털은 그곳을 통과할  있는 사람과 통과할  없는 사람을 구분짓기 위한 서사도구로 사용될 때가 많다.”

 

전시에서는 가상포털과 함께, 나니아연대기의 옷장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의 현관문  소설에서 등장하는 1000 종의 포털을 조사한 역사 자료도 소개된다.

 

가장 사랑받는 포털들은 사실은 매우 문제적 서사를 끌고 가는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레스메스와 헬베리는 전시를 위한 조사과정에서 좋아하는 소설  관문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소설  포탈을 조사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포털들이 많은 경우 사실은 엘리트주의나 자기우월주의, 인종주의, 식민주의 등의 문제적 서사를 끌고가는  사용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포털들은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는 축복 마법을 만들어낸다.”

 

스페이스 포퓰러가 전시를 위해 디자인하고 있는 가상 포털은 오직 디지털 방식으로만 경험할  있지만,  뿌리는 이들이 지나온 실제 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헬베리와 레스메스는 실제하는 출입구에 대한 기억은 VR 경험을 더욱 강화할  있다고 믿는다.

문과 입구, 관문  우리가 실제로 경험한 것은 가상공간 사이를 움직이는 수단의 기초가 된다. 포털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집단적인 기대를  많이 활용할수록 가상경험은  편해지고 유의미해진다.”

 

 

원문 기사: Space Popular designs virtual portal for Sir John Soane's museum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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