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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 걱정없는 태양광 자동차, 올 11월에 판매된다

A silver Lightyear 0 car

 

네덜란드 전기차 스타트업 Lightyear가 주행 중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전기차 Lightyear 0을 공개하고, 올 11월에 946대를 한정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전소를 찾기 어렵다는 점은 전기차 구매를 꺼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Lightyear 0의 경우, 지붕과 엔진덮개, 트렁크 위에 5제곱미터 면적의 태양전지판이 덮여있어, 달리거나 주차된 동안에 태양에너지를 흡수해 전기로 전환한다.

 

A silver electric Sedan car

 

업체가 실시한 자체 실험 결과를 보면, 기존 충전방식을 통해 주행거리 625km가 확보되고, 태양광 발전으로 하루에 70km가 추가된다. 따라서,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처럼 날이 좋은 곳에서 하루 평균 35km를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중간에 추가 충전하지 않고 7개월을, 네덜란드와 같이 기온이 낮은 지역이라면 2개월 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반 가정용 콘센트에 연결해 밤새 충전할 경우,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양이 충전되는데, 이는 비슷한 크기의 배터리를 장착한 동급 전기차량과 비교해 2배 더 빠른 속도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Lightyear 0 parked in the sun

 

태양광 전지의 충전상태 정보는 터치스크린 형식의 대시보드에서 제공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업데이트된다. 차체는 재생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고, 4대의 카메라가 미러를 대신한다. 실내에도 마이크로섬유와 라탄 팜과 같이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성 소재를 사용했다. 6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과정을 거쳐 양산단계에 진입한 Lightyear 0은 올가을, 시장에 한정 수량이 출시되며, 2024년으로 예정된 후속 모델부터는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A white car dashboard

 

The interior of Lightyear 0 car

 

최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일의 Mercedes Benz는 지난 해 세상을 떠난 패션디자이너 Virgil Abloh와 함께 태양광발전 전기자동차를 제작했고, 또 다른 독일 업체 Audi는 중국 태양전지 전문기업 Hanergy와 손잡고 차량 지붕에 탑재할 수 있는 얇은 태양전지판을 개발한 바 있다.

 

"위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Lightyear launches "world's first production-ready" solar-powered car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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