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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값싸고 지속가능한” 솔라 블랑킷

 

Solar Blanket by Mireille Steinhage

 

Central Saint Martins에서 Material Futures 석사과정을 갓 마친 디자이너 Mireille Steinhage가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일명 People Power는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전기담요다. 폴리에스터 원단에 전기가 흐르는 전도성 실(conductive yarn)로 줄무늬 패턴을 넣었고 태양전지판이 장착된 배터리가 전기를 공급한다. 작은 이동식 배터리를 창가에 놓아두면 기상 여건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고 충전이 진행된다. Steinhage는 5~12볼트 사이의 낮은 전압을 사용하는 시제품 3종류를 제작했으며, 12볼트 담요의 경우, 완충된 배터리로 최대 2시간 동안 30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된다.

 

Photo of the Solar Blanket in blue spread on a sofa

 

Solar panel stuck in the corner of a window

 

Steinhag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시점은 에너지 가격과 생활비 상승이 본격적인 위기로 대두되기 전인 2020년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지속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여유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방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녀의 판단이었다. 태양광 발전 에너지를 사용한 담요는 기존의 전기담요와는 달리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점에서 훨씬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하다. 그뿐 아니라, 담요에 전기를 공급하는 태양전지는 테이블 조명이나 선풍기와 같은 다른 소형 가전에도 적용될 수 있다.

 

Solar Blanket in pink in its packaging

 

이 태양광 담요가 제품화될 경우, 판매 가격은 10파운드(약 1만 5천 원)가 넘지 않을 것으로 Steinhage는 예상한다. 태양전지를 사계절 활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 조명이나 선풍기와 같이 저렴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는 계획도 고려하고 있다.

 

"위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Mireille Steinhage creates "affordable and sustainable" Solar Blanket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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